法句經(법구경)
[1장]
마음은 모든 법의 근본이 되어
마음이 주인이 되고 마음이 지배한다.
나쁜 생각을 마음에 품은 채 말하고 행동하면
재앙과 고통이 그가 지은 대로 쫓아온다.
수레가 삐걱이며 바퀴자국을 쫓아가듯이.
心僞法本 心尊心使 中心念惡
심위법본 심존심사 중심념악
卽言卽行 罪苦自追 車轢于轍
즉언즉행 죄고자추 거력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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