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번뇌 때문에 죄를 짓고,
죄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번뇌와 죄, 고통 이 세 가지는
삼륜차(三輪車)의 세 바퀴와 같이 끝없이 구른다.
이것을 가리켜서 윤회라고 한다.
<아함경>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 (0) | 2016.07.17 |
---|---|
참회는 능히 번뇌의 숲을 태우며, (0) | 2016.06.21 |
헛된 말을 하지 말라 (0) | 2016.06.06 |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 (0) | 2016.05.30 |
성내지 않음으로써 노여움을 이기고, (0) | 201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