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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살아요

삼고초려 (三顧草廬)

by 베짱이 정신 2017. 5. 24.

삼고초려 (三顧草廬)

옛날삼국시대

유비가 어머니께...드리려고
토끼 한마리를 사냥해왔다...

유비는 정성을 다해...토끼를 요리했지만...
어머니는 드시려...하지않았다.

그래서 유비는...또다시 토끼를...사냥해서
맛있게...요리를해서...어머니께 바쳤지만...

어머니는 고개를...흔드실뿐...역시 드시지않았다...

효자인 유비는...세번째 토끼를 잡아와...어머니께 물었다...

어머니...이...토끼를...어떻게 해드릴까요...

그러자 노모가...
얼굴을...펴시며...말씀하시기를...


^^삶고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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