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진로
아버지와 고 3 아들이 마주 앉았다.
학교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다.
"아들아~ 너는 진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그러자 아들이 잠시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아버지! 그거 '참이슬'로 바뀐지 오래 됐어요
'웃고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 똥 유머퀴즈 시리즈! (0) | 2017.05.27 |
---|---|
삼고초려 (三顧草廬) (0) | 2017.05.24 |
“뭐여”로 통하는 충청도의 말 (0) | 2017.04.23 |
장난 전화 (0) | 2017.04.15 |
고양이와 쥐 (0) | 201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