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과부의 콩글리쉬
어느 하늘아래에 살고 있는 한 과부가 있었다
그 과부는 남편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3년 동안을 수절하다가
어느 날 젊은 흑인을 만나 오랫 동안 지켜오던 지조를 잃고 말았다.
하지만 오랫만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그녀는, 그만 모든 체면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모처럼 한바탕 살을 불태우고 나서 다시 한 번 하고 싶은 생각이 나서~ !!!
영어로 말을 해야겠는데 영어를 몰랐던 터라
그 과부 한참을 고민 고민 하다 갑자기 생각 난 영어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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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
"앵콜" !!!
또 "앵콜" !!! ~
웃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