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어도 변함없이 홀로 좌정하고 홀로 자고
결국 자아를 굴복 시키는 사람은 스스로
갈애가 소멸되는 즐거움을 누리리라.
숲속의 수행자와 다를 바가 없으리.
- 법구경 -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은 어떤 것인가? (0) | 2015.10.21 |
---|---|
탐욕을 벗어나려면 (0) | 2015.10.18 |
선인들이 지닌 처세훈 (0) | 2015.10.14 |
이 몸은 믿을것이 못되느니 (0) | 2015.09.30 |
얻고자 하거든 그 원인을 지으라 (0) | 20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