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를 안다는 것은?
흔히 사람들과 다툴 때 하는 말이 "사람이 염치를 알아야지?"라는 말을 한다. 그렇다 염치를 알아야지 사람이지. 즉,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그게 어디 사람이라 할 수 있나? 짐승이지.
자신의 언행을 늘 조심하고 삼가며 자신을 수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툭하면 습관성으로 염치를 잊어버려 짐승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아주아주 쪽팔리게 말이다. 공사 구별도 못하고 작은 이익을 위해 인간성을 잃어버리고 남을 괴롭히는 어리석은 자 즉, 염치없는 자로 살 것인가?
요즘 헬조선에는 공사 구별을 못 하는 왕과 왕비가 매일 쪽팔리는 짓을 하고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하게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있다. 참으로 염치가 없어도 어느 정도여야지... 하여튼 말 못 하는 짐승들도 헬조선의 왕과 왕비에게 형님 형수님 하겠네.
저것들이 쌍으로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나? 나라의 왕과 왕비라고 자처하는 것들이 몰염치와 반문명적 행위를 저지르며 공사구별 못 하고 안 하는 안하무인 구제불능 꼴통, 사고뭉치의 대명사가 되었다. 아 쪽팔려~~ 저런 요망한 것을 왕으로 뽑았네? 나라가 망해가고 창피한 것은 국민들 몫이 되었구나.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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