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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말씀

오, 내자식! 아, 내 재산! 하며

by 베짱이 정신 2015. 11. 8.

오, 내자식! 아, 내 재산! 하며

어리석은 사람들 못내 집착하지만

깨어서 보라, 이 내 몸도 정녕 내 것이 아니거늘

누가 내 자식이며 무엇이 내 재산인가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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