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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저밖에 모르는 무도한 내란수괴 양아치 왕과 반국가 세력들

by 베짱이 정신 2024. 12. 26.

<칼럼> 저밖에 모르는 무도한 내란수괴 양아치 왕과 반국가 세력들

 

한심하고 저밖에 모르는 양아치 돼지임금이 비상계엄이란 형식으로 내란을 벌이다가 국회의 빠른 계엄 해제 결의로 일단은 제동이 걸렸으나 여전히 내란은 조직적으로 진행 중이다. 양아치 왕 덕분에 어떤 놈들이 나쁜 놈들이고 매국노들인지, 어떻게 청산해야 되는지 다 드러났다.

 

이 내란 세력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내란이 아니라고 거짓 선동으로 온 국민의 평온한 삶을 짓밟고, 나라가 망하든 국민의 삶이 찌들어 고통을 받든 말든 지들 부패세력들만 살자고 생 난리 부르스를 추고 있다. 저런 수구 반동 매국  반국가 세력들이 집권세력이라니....  귀신은 다 뭐 하나 안 잡아가고?

 

양아치 돼지임금은 정말로 무책임하고 사악한 놈이다. 온 국민을 속여 왕까지 되었으면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예의와 나라에 대한 의무감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될 것 아닌가? 이 놈은 지금까지 책임감을 보여준 바 전혀 없고 보여 줄 생각조차도 없으며 책임 회피의 창피온이며 기괴한 놈이다.

 

부끄러움과는 담을 쌓고 뻔뻔하며 무책임한 요망한 양아치 돼지임금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국민의 삶이 아프리카 수준으로 떨어지건 말건, 오직 저밖에 모르는 한심한 양아치에 불과하다. 어떻게 왕이란 놈이 저 정도 한심하고 비열한 수준밖에 안 될까? 시골 동네 이장만도 못한 어리석고 아주아주 사악한 놈이로다.

 

왕 직위의 무게와 책임을 전혀 무시하고 히틀러, 스탈린, 김정일, 이디아민 같은 파시스트 독재자의 전철을 밟으며 여전히 거들먹거리며 군림하며 무책임, 무능, 무도, 무식을 뽐내며 창피한 줄도 모르고 내가 왕인데 하며 정의, 공정, 상식을 요구하며 양아치 돼지임금 탄핵을 외치는 국민들을 향해 전쟁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소양으로 자기의 책임을 질 줄 알고 염치(부끄러움)를 알아야 되는데 이 양아치와 그 똘마니들은 전혀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국민들에게 무지한 개 돼지인 너희들이 잘못되었다고 큰소리치고 있으니 이 놈의 정신세계는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 것인가? 이런 놈이 내란을 일으키고도 큰소리를 치니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적인 생각이 있다면 지금까지 이 양아치 놈 지가 저지른 패악질을 반성하며 왕 자리를 사퇴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며 국민의 처분을 기다려야 하지 않나? 하긴 상식적인 놈이었다면 지금처럼 돼먹지 않은 양아치 짓을 안 했겠지만. 이 양아치 돼지임금 놈에게 너무 많은 것을 원한건가?

 

이 양아치가 저지른 용서할 수 없는 패악질을 살펴보면

 

1. 국가 시스템의 파괴, 민주적 시스템을 한 순간에 파괴하여 히틀러, 스탈린, 김정일 시대로 퇴행시켜 놓아 국가의 역할을 안 하고 못한다.

 

2. 국정의 마비. 국민따로 정부 따로. 반역사적이고 반국민적이며 반시대적인 의사 결정과 정책으로 국민과는 완전히 괴리되었다. 국민이 원하는 정책이 아니라 정신 나간 양아치와 귀신과 노는 왕비년이 원하는 국민과는 동떨어진 정책이 되니 이도저도 안 되는 늘 혼돈과 우왕좌왕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상태다. 하긴 정책이란 걸 내놓은 적도 없거니와 내놓아도 꼭 국민들을 괴롭히는 짓만 한다.

 

3. 국민의 70 ~ 80%이상이 요구하고 원하는 민생의 소리에는 완전히 귀를 틀어막고 국민의 입을 틀어막으며 자기 맘에 안 들고 위대한 자기 뜻을 받아주지 않는 언론 탄압에 진심이다. 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고 들을 생각조차도 안 하며 모든 언론을 장악하려고 반민주적 짓을 최선을 다해 탄압하고 있다.

 

4. 민주국가의 장점인 민주적 절차를 통해 정당성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되는데 이걸 전부 무시하는 반민주적 전체주의적 독재적 태도로 국민 갈등 유발하고 그 반사이익에 취해 나라 망하는지도 모르고 술만 처먹으며 술주정을 하고 있다.

 

5. 반역사적 반시대적 부패와 수구적 인사들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가치관을 뒤흔들며 매국노 부패세력들이 준동하며 큰소리치게 만들어 애국적인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음에도 그 잘못을 전혀 모르고 잘한다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다.

 

6. 국가의 비밀이 줄줄 새고 있다. 귀신과 노는 왕비년과 무당들의 말에 동조해 수천억 원을 들이고도 아직 얼마를 더 쏟아 부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밑 빠진 독인 왕궁을 옮겨놓고 보니, 한심한 왕실에서 벌어지는 나라의 중요한 일들이 미일중소 4대 강국이 다 알고 있다. 도감청 방지 설비가 되어있는 청와대를 나와 졸속으로 옮긴 용산은 아무리 대비해도 무방비 상태다. 오히려 도감청이 쉽고 정보 획득이 자유로우니 국익에 얼마나 손해를 가져왔을까 상상이 안된다.

 

7. 국정에 극우 꼴통, 쿠데타 세력, 반민주 세력, 부패 세력들을 끌어들여 국정을 혼돈의 난장판을 만들고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늘어놓는 한심한 왕놀이에 날이 새는구나. 국민의 보편적 생각과 애국심과는 아주 거리가 먼 미친놈들만의 세상에서 벼슬놀이로 나라를 아작내고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고 오히려 국민들이 잘못된 거라며 윽박지르고 검찰권으로 협박하니 국민들은 나라 걱정으로 애를 태우고 있다.

 

8. 시대정신 결여(처음부터 없었지만)로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곡해로 오히려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미련한 짓을 당당히 하고 있다.

 

9. 대한민국은 지정학적으로 외교를 잘해야 평화와 안정을 이루며 먹고살 수 있는 나라인데 그동안 쌓아 올린 외교 자산을 다 파괴하고 아프리카 후진국의 외교로 전락시켰다. 한국의 국격과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려 어느 나라도 같이 하려 하지 않는 기괴한 상태를 만들고도 두 달마다 외교랍시고 해외여행하면서 별 지랄을 다 떨고 다니며 창피당하는데도 전혀 그걸 모르고 있어 국격 추락의 일등 공신이다.

 

10. 경제 폭망의 미사일에 얹혀 급속 추락하고 있는데도 아무 걱정도 없고 생각도 없다. 경제와 경기가 살아야 국민들이 살 수 있는데 지금 서민들의 삶이 파괴되는 속도가 너무나 빨라 사회 혼란과 붕괴가 예견되는데 어쩌자고 천하태평일까? 오히려 경제가 기반이 튼튼하고 잘 돌아가고 있다는 헛소리만 내뱉고 있으니 도대체 어느 별나라에 살고 있는 것인가? 현실 인식 장애 수준이 도를 넘었다.

 

11. 나라 지키라고 군대를 양성해 놓았더니 그 우수한 인력자원들을 자신의 더러운 욕망을 채우고 변명하기 위해 쿠데타 내란에 써먹어? 오히려 전쟁을 막아야 할 책무가 있는 놈이 함량미달의 한심한 정치적 목적으로 오히려 전쟁을 일으켜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겠다는 이 놈이 제정신인가? 완전히 역적이지. 최후의 안심장치인 군대마저 다 뒤집어 놨으니 도대체 이 나라를 저밖에 모르는 이 양아치 놈을 어쩌면 좋은가?

 

12. 국민의 통합보다는 개인의 이익이 언제나 앞장서 공사구별을 전혀 하지 못하며, 국론 분열에 앞장서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에 어느 매국노 보다도 더 진심이어, 우리 공동체의 정신과 전통 파괴에 열정을 쏟는 기괴한 놈으로 사유화한 검찰권으로 인간의 존엄성 마저 아무렇지도 않게 짓밟고 있다.

 

 

양아치 돼지임금의 죄상은 위에 적은 것만이 아님을 누구나 다 알 것이고 저런 무도하고 사악한 놈을 왕으로 뽑은 걸 후회하고 지금 온 국민이 나서서 파면을 외치는 것이다. 후회만 하지 말고 다시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우리나라 발전에 써야할 국민의 에너지를 저 무도한 양아치 때문에 또다시 낭비하고 있지만 늦었다고 할 때가 기회이고 미래에 치뤄야 할 비용을 절약하며 우리가 다시 일어서는 길이다.

 

이 양아치 놈이 대한민국 최고 책임자로서의 죄상은 대대로 교과서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한심하고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문명적인 반국가세력인 똘마니들과 내란 동조당인 "국민의 짐", "내란의 힘" 패거리의 반민주적 시대착오적인 만행 문제 또한 아주 심각하다. 어디서 긁어 모아도 이런 한심한 쓰레기들만 잔뜩 모아다가 나라를 이토록 아작 내는 데 헌신적일까?

 

이 양아치 왕 놈은 하는 인사마다 망국의 인물들을 등용하여 인사가 망사가 되게 만드는 신공을 부렸고, 이에 진심으로 화답하는 반국가세력 똘마니들의 경거망동과 폭거는 철저하게 기록으로 남겨 다시는 얼굴 들고 이 땅에 다니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귀신과 노는 양아치 왕과 왕비년 덕분으로 몇 십년 걸쳐 힘든 개혁의 길을 단숨에 실행할 수 있게 된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철저한 수사와 기록을 남겨 다시는 이와같은 양아치와 반국가세력들이 나올 수 없게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건설해야 한다.

 

각 부처마다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민주적 반시대적 만행을 저지르는 몰염치의 똘마니들이 저지른 만행을 영구히 기억하도록 그 죄상을 각 부처 홈페이지 정 중앙에 몇백 년이 가도 사라지지 않게 그 기괴한 만행과 역적질을 기록물로 남겨 교훈을 삼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연산군, 고종, 이완용,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윤석열 같은 놈들이 나오지 않지.

 

지금 반국가세력들이 양아치 왕을 중심으로 부패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조직적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고 이를 부추기는 내란이 계속 진행 중인 상태임을 잊지 말자. 그냥 대충 용서하고 넘어가면 또다시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됨을 보지 않았던가?

 

잘못된 역사의 되풀이는 다시없어야 된다. 이는 국민만이 만들고 바로 잡을 수 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아니던가?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만들어 나가야 자손 대대로 부끄럽지 않은 시대의 표상이 될 것이다.

 

 

-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