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다는 것은?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남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닌 남을 돕는다는 것은 참 위대한 일이다. 이는 상대가 누구이든 사람이 곤경에 빠져 힘들 때, 또는 위험에 빠질 순간에 도움의 손길을 준다는 것은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석가, 예수, 공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바로 성인이다. 말로는 인간을 존중하네 하면서 사실은 차별하고 못되게 구는 인간들이 많은데 남을 돕는 행위는 바로 석가, 예수, 공자의 사상을 실천하는 행위다. 도움을 줄 때는 국가, 인종, 빈부, 남녀, 종교를 초월해야 한다. 인간이 갖는 측은지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남을 돕는 것은 나를 돕는 것이요, 남을 해치는 것은 결국 나를 해치는 것이니,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 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세계의 ..
2025. 4. 19.
<칼럼> 히틀러, 윤석열, 극우 개신교가 뭐가 달라?
히틀러, 윤석열, 극우 개신교가 뭐가 달라? 독일 사회를 나치 광풍으로 만든 히틀러의 파시즘이나 한국의 양아치 파시스트 윤석열과 극우 기독교의 행태가 뭐가 다른가? 국민을 향해 교활한 선전선동으로 대중들을 무지몽매한 집단으로 만들고 조종하며 나라를 아작내고도 뻔뻔하고 무책임하며 동물적이며 악마적 근성을 보이지 않던가?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기가 막힌 못된 짓을 양아치 윤석열과 그 똘마니들, 극우 교회의 종교사업가가 저지르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이 작자들이 저지른 천인공노 할 반 시대, 반 민주, 반 민족, 반 문명적인 만행을 살펴보면 첫째, 히틀러와 양아치 윤석열, 일부 극우 개신교 목사들은 국민과 신도들이란 자기들에게 이익과 권력을 가져다줄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반복..
2025.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