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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여기 저기 사진1692

러시아 상트 페떼르부르크(2) 러시아 상트 페떼르부르크(2) 2016. 9. 5.
러시아 상트 페떼르부르크(1) 러시아 상트 페떼르부르크(1) 2016. 9. 5.
쌍트 페때르부르크 가는 길 쌍트 페때르부르크 가는 길 2016. 9. 5.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러시아 쌍트 페때르부르크 가는 길(2)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러시아 쌍트 페때르부르크 가는 길(2) 에스토니아 국경초소 러시아 국경초소 2016. 9. 5.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러시아 쌍트 페때르부르크 가는 길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러시아 쌍트 페때르부르크 가는 길 2016. 9. 5.
에스토니아 탈린(3) 에스토니아 탈린(3) 2016. 9. 5.
에스토니아 탈린(2) 에스토니아 탈린(2) 2016. 9. 5.
에스토니아 탈린(1) 에스토니아 탈린(1) 2016. 9. 5.
덴마크 코펜하겐(13) 덴마크 코펜하겐(13) 왕궁 수비대 대리석 교회 안데르센 동상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12) 덴마크 코펜하겐(12) 운하 주변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11) 덴마크 코펜하겐(11) 운하 주변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10) 덴마크 코펜하겐(10) 운하 주변 풍경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9) 덴마크 코펜하겐(9) 운하 주변 풍경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8) 덴마크 코펜하겐(8) 운하 주변의 파스텔톤의 집들 현대식 아파트도 있고 유람선을 구경하는 구경꾼도 있고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7) 덴마크 코펜하겐(7)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6) 덴마크 코펜하겐(6) 니하운 운하의 각종 요트들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5) 덴마크 코펜하겐(5) 요트를 타고 도개교 밑을 지나는 행복한 여인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4) 덴마크 코펜하겐(4) - 니하운 운하 여왕이 배를 타고 내리는 곳이라나? 인어공주상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 오페라 하우스 대리석 교회 코펜하겐에서 제일 못난 건물 - 옛 어시장인데 지금은 카페거리로 젊은이들의 거리라나? 도개교 - 다리 상판이 들어올려져 그 밑으로 돛을 세운채 배들이..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3) 덴마크 코펜하겐(3) 니하운 항구의 까페거리 노점인 커피상 니하운 운하 니하운 운하 그림같은 집들이 운하 양편으로 쭈욱~~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2) 덴마크 코펜하겐(2) 티볼리 놀이공원 운하와 길과 건물들 인어공주상 - 이제는 인어공주 할머니가 아녀? 게피온 분수대와 성 알반스 교회 북유럽 신화를 형상화한 게피온 분수대 우리는 실제역사인 단군도 신화라고 우기며 우상숭배라고 별짓을 다하는데 덴마크인들은 자랑스럽게 동상.. 2016. 8. 19.
덴마크 코펜하겐(1) 덴마크 코펜하겐(1) 요트 계류장의 아침 어선의 생김새가 다르죠 저 수많은 요트의 주인은? 버스 안에서 본 시내 건물들 자전거 천국인 나라 2016. 8. 19.
도봉산에 올라 도봉산에 올라 하늘은 흐리고 물기 먹은 흙과 바위들이 미끄러워 몇번이나 넘어질뻔 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이 주는 즐거움에 땀을 뻘뻘 흘리며 올랐도다. 기암들과 바위절벽이 소나무와 어우러져 펼쳐진 광경은 내가 동양화 속에 들어앉은 기분이다. 바위 사이를 지나 또 바위 사이를 지.. 2016. 7. 19.
근대 문화 유산 근대 문화 유산 배재학당 역사 기념관 건물 정동극장 이화여고 돌담 (구)신아일보 별관 이화여고 이화여고기념관 옛 교문 (구)러시아공사관 추억의 전차 전차의 내부에 붙여진 표어를 보라 문인석 조계사 회화나무 조계사 대웅전 2016. 6. 25.
보국문-산성길-백운대(2) 보국문 - 산성길 - 백운대(2) 만경대를 돌아 백운대로 올라간다. 갈수록 힘이 빠져 다리가 무겁지만 그래도 오른다. 멋진 풍경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에 오르고 또 오른다. 원효봉, 염초봉 인수봉 노적봉 기암이 상상력을 자극하네 2016. 6. 21.
보국문 - 산성길 - 백운대(1) 보국문 - 산성길 - 백운대(1) 모처럼 날이 맑아 북한산으로 향했다. 맑은 하늘과 풍경을 그리며 출발.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흐려지는 하늘을 보며 땀흘려 올랐다. 갈수록 무거워지는 다리를 이끌고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그 댓가를 받는다. 정릉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보국문을 지나 .. 2016. 6. 21.
관악산 학바위 능선으로 오르다 관악산 학바위 능선으로 오르다 안개로 시야가 흐린가운데 서울대 제2공학관을 출발하여 학바위 능선을 타고 오른다. 기암들이 녹음진 나무들과 어울리고 여러 산들과 조화를 이뤄 참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아무도 없는 산길을 오르며 고요함 속에서 참회의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이 참.. 2016. 6. 20.
길상사를 가다 - 3 길상사를 가다 - 3 참 좋은 곳. 도심에서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곳. 길상사는 장소를 제공할 뿐, 해결하는 사람은 바로 나로다. 2016. 6. 15.
길상사를 가다 - 2 길상사를 가다 - 2 이른 아침 비가오다가 그치니 햇빛이 잠깐 비추고.... 햇살에 빛나는 길상사.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는 인생사가 이 절에도 담겨있지 않나 싶다. 돌아보면 별 것도 아닌것을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악다구니 쓰며 살다가 나이들어 돌아보니 아무것도 아닌 한 순.. 2016. 6. 15.
길상사를 가다 길상사를 가다 사람은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다라 가는게 순리건데, 개처럼 발어 정승처럼 쓰고 가신분(시주자 : 김영환)의 뜻을 받들어 한정식집을 절로 변화시킨 법정스님과 같이 애쓰신 분들의 모든 공덕을 생각하며 길상사를 거닐었다. 옛집들을 그대로 잘 살려 기존 절의 형식에 치.. 2016. 6. 15.
의왕시 백운산, 수원 광교산을 오르다 의왕시 백운산, 수원 광교산을 오르다 역시 흐린 날로 인해 산에 올라도 멋진 광경을 볼 수 없는 날이다. 그래도 산을 오른다. 쏟아지는 땀방울을 기쁘게 씻어내며 오르는 산길은 상쾌, 유쾌, 통쾌하다. 고요한 산길을 걸으며 무아지경에 들기도 하고 지난 날의 잘못을 참회 하며 오른다. .. 2016.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