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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여기 저기 사진1641

송성 가무쇼 송성 가무쇼 2016. 1. 12.
송성 볼거리 송성 볼거리 중국내 유명한 볼거리를 모아서 놀이공원마냥 만들어 놓았네. 관광객을위한 볼거리 제공 관세음보살 포대화상 관음전. 미륵보살 보현보살 문수보살 지장보살 재신전-부자되게 해달라고 마구 소원을 비는 곳 기름 짜는 곳 2016. 1. 12.
항주 송성 볼거리 항주 송성 볼거리 창춘에서 수학여행 온 중학생들. 조선족 학생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네. 수건돌리기 하는 창춘에서 온 중학생들 술 항아리가 정겹게 보이네 영업시작전 몸풀기 댄스? 송성술방의 술 항아리가 예술이로다 호떡이 10원(한화 2000원). 맛도 없는 것이 도삭면 - 밀가루 반.. 2016. 1. 12.
항주 가는 길, 항주 宋城(송성) 항주 가는 길, 항주 宋城(송성) 출근길 상해 시민들과 횡단보도에서 경광봉을 들고 행인 지도하는 여인 킹롱버스 내부의 에어컨 나오는 부분을 바꿨네. 발상의 전환으로 편리하게 되었네. 고속도로 입구 돈 받는 곳 절강성의 인민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항주 가는 도중의 장안 휴게소 문.. 2016. 1. 12.
상해박물관 관람2 상해박물관 관람2 2016. 1. 10.
상해박물관 관람 - 도자기 상해박물관 관람 박물관 가운데를 비워 둠 아름다운 도자기들 도자기 만드는 가마 모형 멋진 술잔 도장 2016. 1. 10.
상해 시내 진입 상해 시내 진입 와이탄에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네 외인들이 주인이더라도 결국은 중국의 것이라 여기는 중국인들, 결국 모두 다 중국것이 되었지, 그들의 뜻대로 마치 경찰차림을한 경비회사 직원과 그 차량을 보시라 중국스러운 골목길과 집들 겉은 참 멋지다 2016. 1. 10.
인천공항애서 상해 푸동공항까지 인천공항애서 상해 푸동공항까지 세관을 나오며 맞는 안내판 - 어디로 가나? 아하, 저기로!! 천장에 매달린 휘어진 화면 - 이게 바로 기술이 아닌가? 상해까지 실어다 줄 아시아나 비행기 저기로 나가면 비행기 탑승 하늘에서 내려다 본 인천 앞바다의 모래톱 구름과 햇빛과 섬이 마치 하.. 2016. 1. 10.
남산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남산에 있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2016. 1. 3.
시내 구경 2 시내 구경 2 시청앞 광장 스케이트장 어린이용 스케이트장 일본대사관 입구쪽 도로 - 이 도로를 특화시키자. "不忘(불망)의 거리" 로 만들자. 일본의 간악하고 간교했던 침략을 잊지 않고 처절한 교훈으로 삼기위해, 경복궁과 연계하여 걷기 편하고 과거를 반성하며 잊지않고 새로운 미래.. 2015. 12. 30.
시내 구경 조계사 저 건물이 관음전이래요 대웅전 그 많던 촛불은 다 어디로 갔는가? 북촌 백인제 가옥 그림같은 별당 별당 2015. 12. 29.
겨울날의 덕수궁 겨울날의 덕수궁 중화전 - 덕수궁의 정전. 중화문과 함께 보물 제819호로 지정되어 있다. 본격적인 궁궐 중건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즉조당을 정전으로 사용했으나 1902년 중화전이 세워지면서 정전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1904년 화재로 소실되었는데, 1905년 중건되면서 원래 2층이던 것이.. 2015. 12. 25.
겨울날의 덕수궁 겨울날의 덕수궁 원래의 면적은 현재보다 넓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축소되었다. 본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이다. 조선 초기 세조가 남편을 잃고 궁궐을 떠나는 맏며느리 수빈 한씨(인수대비)를 가엽게 여겨 개인 사저로 마련해주었고, 이후 한씨의 차남 자산군이 보위에 오르게.. 2015. 12. 25.
시청앞 아이스 링크와 겨울날의 덕수궁 시청앞 아이스 링크와 겨울날의 덕수궁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고요한 덕수궁 함녕전 - 고종황제가 거처하던 황제의 생활공간(침전)으로 고종(高宗)이 왕위를 물려준 다음 순종(純宗)이 창덕궁으로 옮기자 고종이 거처하던 침전(寢殿)이다. 정관헌 2015. 12. 25.
북악산을 둘러보니 북악산을 둘러보니 성곽이 예술이로다 백악 정상 - 해발 342m. 인왕산은 339.2m 1. 21 사태시 맞은 총탄 자국이 남아있는 소나무 시대의 흔적이 남아있는 돌의 흔적 숙정문 - 사대문 중 북대문. 음기가 강해서 닫아 두었다나? 삼청각 - 저기서 고관대작들이 마신 술은 한상에 얼마일까? 2015. 12. 24.
미세먼지 잔뜩 낀 날 인왕산에 올라 미세먼지 잔뜩 낀 날 인왕산에 올라 인왕산의 기암 괴석 바위 틈의 저 소나무 기차바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있는 성벽 창의문 2015. 12. 24.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거쳐 동문, 북문까지 눈길을 걸어보니 3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거쳐 동문, 북문까지 눈길을 걸어보니 3 한반도의 7할이 산이던가? 산악국가는 평야국가를 동경하고 평야국가는 산악국가을 동경하고... 이게 사람의 마음인지라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한것인데... 병신같은 인조가 전주이씨 종묘사직이 끊길까 항복했는.. 2015. 12. 9.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거쳐 동문, 북문까지 눈길을 걸어보니 2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거쳐 동문, 북문까지 눈길을 걸어보니 2 세월의 흔적을 이기지 못한 흔적들이 곳곳에 나오도다. 병자호란 당시도 외교를 잘못하여 그 난리를 겪으면서도 싸움질이 멈추질 않았듯이 이 문제는 현재 진행형? 합리적 사고와 판단은 없는 것인가? 현재 우리가 또 어.. 2015. 12. 9.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거쳐 동문, 북문까지 눈길을 걸어보니 남한산성 남문(지화문)을 거쳐 동문, 북문까지 눈길을 걸어보니 군데 군데 빙판길이 되어 걷는 걸음 더디게 하였도다. 우리 민족의 한이 서린 남한산성을 돌아보니 세삼 지도자의 중요성을 또 한번 절감하도다. 병신같은 것들이 권력만 탐해서 백성들이야 죽건 말건 지들만 잘 되면 된다.. 2015. 12. 9.
북한산 백운대를 올라보니 북한산 백운대를 올라보니 한겨울 삭풍은 아니라 보드라운 바람이 부는 날 북한산 백운대에 오르니 천하가 발 아래이지만, 오호라 스모그 띠가 선명하게 보이는도다. 산 아래 인민들은 제 밥벌이 하느라 아웅다웅 살겠지만 이 몸은 속세를 떠나 한가하니 모두가 꿈이런듯 보이도다. 한 .. 2015. 12. 7.
경복궁역에서 인왕산 등산길 경복궁역에서 인왕산 등산길 경복궁역 겔러리 저 거울이 무얼 말하나? 잘난 내모습 보라고? 자작나무 아래 긴의자 조선시대 토지의 신인 사와 곡식의 신인 직에 제사를 올리던 제단 사직단 중국 사서에는 역사적 사실로 나오는데 우리만 신화라고 우기는 단군. 단군성전 인왕산 한양 성.. 2015. 12. 1.
남한산성 올라가 세상을 보니 남한산성 올라가 세상을 보니 2015년 11월 첫눈이 쌓인 남한산성을 걷다. 2015. 11. 26.
남한산성 행궁 남한산성 행궁 인조가 피난와 머무르던 행궁. 그 치욕의 현장을다시 복원, 행궁입구. 입장료가 2000원인데 오늘은(25일) 문화의 날이라 무료 입장. 행궁 입구의 종 행궁이지만 일반 양반 가옥과는 달리 기품이 있고 위엄이 보인다. 축소된 듯한 회랑이지만 근무자들의 사무실 용도로 활용 .. 2015. 11. 25.
눈 쌓인 남한산성 눈 쌓인 남한산성. 산아래는 비가오는데 산 위엔 눈이 쌓였도다 옛사람은 가고 없고 흔적만이 남은 이곳. 치욕적인 역사의 장. 그러나 지금은 아름다운 광경만이 나의 넋을 빼놓는구나. 수어장대 수어장대 내부 낙락장송과 소나무 서문(우익문) - 남문(지화문)에 비해 규모가 작다 암문 북.. 2015. 11. 25.
비오는 날 남한산성에 오르니 오호라 온통 눈세상이네 비오는 날 남한산성에 오르니 오호라 온통 눈세상이네 지도자와 외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우리 민족의 굴욕적인 산성 남한산성을 오르니 눈과 함께 펼쳐진 산성의 절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예술이로다. 남한산성 내 비석을 모아 둔 곳 남한산성 남문인 지화문 암문 - 정.. 2015. 11. 25.
운현궁을 가다 운현궁을 가다 흥선 대원군 이하응의 집.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 조선을 호령했던 흥선 대원군의 집. 현대의 눈으로 보아도 대 저택인데 조선시대의 눈으로 보면 정말 대단했으리라. 그 자손들은 어디로 갔는가? 지금은 무료입장. 행랑방의 모습 노안당 - 이하응의 거.. 2015. 11. 20.
북촌 백인제 가옥을 가다 북촌 백인제 가옥을 가다 비개인 가을날 오후 북촌의 아름다운 한옥의 모습을 보러 갔다. 옛 경기고등학교 옆의 백인제 가옥을 들르니 907평의 대저택으로 참으로 아름다웠다. 일제강점기에 한식과 일식을 섞어 신식으로 지었던 집인데 정원하며 모든게 다 예술이다. 인제 백병원 설립자.. 2015. 11. 20.
흐린 가을날의 관악산2 흐린 가을날의 관악산2 2015. 11. 19.
흐린 가을날의 관악산 흐린 가을날의 관악산 낙엽은 다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만이 겨울을 재촉하며 불어오는데, 메말랐던 계곡엔 요 며칠 사이 내린 비로 제법 밝은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다.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하늘은 온통 잿빛 얼굴을 하고 길은 축축하여 미끄러지기 쉬운데도 산 위로 위로 오르는 인간.. 2015. 11. 19.
비온 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북풍을 맞으며 인왕산을 오르다 비온 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북풍을 맞으며 인왕산을 오르다 201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