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사진1690 해이리 문화촌 2 해이리 문화촌 2 고물이 모여 근사한 박물관이 되었네 외제 고물버스만 있네? 우리 나라 고물 버스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16. 4. 27. 헤이리 문화촌 헤이리 문화촌 벽을 뚫고 나온 나무를 보라 2016. 4. 27. 양평 청계산을 올라 양평 청계산을 올라 기암 괴석은 없어도 흙길이라 걷기 편하고 산정상에 오르니 남,북한강이 다 보이도다. 모처럼 미세먼지 약한 날이라 올랐지만 선명하지는 않도다. 그래도 모처럼 맑은 날 오르니 가슴이 다 시원하도다. 1. 코스 : 국수역-형제봉-정상-형제봉-신원역 2. 이동 거리 : 10.4Km .. 2016. 4. 11. 도봉산 은석암 - 다락능선-포대정상 - Y계곡 - 신선대(3) 도봉산 은석암 - 다락능선-포대정상 - Y계곡 - 신선대(3) 포대능선 멀리 북한산 백운대가 희끗 소나무와 기암괴석. 이는 한민족의 정서와 일맥상통하리라 마당바위쪽 하산 길에 본 기암 마당바위 - 비오는 날 조심하셔요. 굴러버려 우이암이 멀리 보이네. 소의 귀를 닮았다나? 천축사 천축.. 2016. 4. 8. 도봉산 은석암 - 다락능선-포대정상 - Y계곡 - 신선대(2) 도봉산 은석암 - 다락능선-포대정상 - Y계곡 - 신선대(2) 포대능선이 절경이로고 바위틈의 저 소나무. 반은 고사 반은 살아남아 인간에게 깨달음을 주네 점점 다가가는 도봉산 정상 자운봉이 400미터 남았댜~~ 힘내자!! 그런데 가다가 밑을 보니 이런~~ 들꽃이 마구 피어있네!!! 이름 몰라. 저 .. 2016. 4. 8. 도봉산 은석암 - 다락능선-포대정상 - Y계곡 - 신선대(1) 도봉산 은석암 - 다락능선-포대정상 - Y계곡 - 신선대(1) 은석암 가는 길 양 옆으로 핀 진달래. '봄이 왔어요'라고 알려 줍니다 이렇게 평탄한 흙길도 있고 갈수록 요런 바윗길도 많이 나오고 양지 바른 바위 많은 곳에 옛부터 도 닦으러 절을 짓고 천지 사방에 부처님이 계시다는 것을 실제.. 2016. 4. 8. 수암봉 풍경 수암봉 수암봉에서 본 경치 너구리산 멀리 수암봉이 보이고 반월저수지 2016. 4. 4. 수리산 이곳 저곳을 가다 수리산 이곳 저곳을 가다 관모봉 수리산 이곳 저곳에 핀 진달래 관모봉 스모그 띠도 보이고 태을봉 표지석 병풍바위 바위틈에 자리잡고 핀 진달래 칼바위 수암봉 가는 길 우뚝 솟은 수암봉 수리산에 가려져 안 알려진 태양산 2016. 4. 4. 청수동암문 - 승가봉 - 승가사 - 하산 청수동암문 - 승가봉 - 승가사 - 하산 청수동암문 승가봉 승가봉 두 시간 넘게 산길을 걸은 베짱이가 만세부르네~~!! 승가사 점심 공양 - 허기지고 배고픈 중생들에게 알맞게 먹으라고 무료로 주시네. 감사히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승가사 마애불 - 빗물이 흘러내려 두줄기 선이 생겼네 2016. 4. 3. 대서문-국녕사-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 대서문-국녕사-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나한봉 대서문 - 북한산성에는 6개의 대문과 7개 암문 1개 수문이 설치되었는데, 그 중 대동문(현 대성문) 다음으로 규모가 큰 문이 대서문이다. 대서문은 의상봉과 수문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성내부로 통하는 주 출입구로 사용되고 있다 만.. 2016. 4. 3. 꽃 핀 창덕궁 꽃 핀 창덕궁 2016. 3. 30. 매화 핀 창덕궁과 창경궁 - 3 매화 핀 창덕궁과 창경궁 - 3 낙선재 후원 창경궁 통명전 양화당 통명전 경춘전 흠경전 함인정 숭문당 문정전 문정전 내부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 이용하였다. 조선 1484년(성종 15)에.. 2016. 3. 30. 매화 핀 창덕궁 - 2 매화 핀 창덕궁 - 2 용마루 없는 침전인 대조전 유리창으로 바뀐 수라간(부엌) 경훈각 산수유, 진달래 사이로 보이는 승화루 낙선재 장락문을 통해 본 동양 사상이 뭘까? 낙선재 낙선재 담장 2016. 3. 30. 매화 핀 창덕궁 매화 핀 창덕궁 창덕궁 정문 - 돈화문 개나리 매화 핀 경내 금천교 다리 난간의 석상 금천교를 지나 진선문을 지나면? 인정전 앞 대문 인정문 인정전 품계석 화재예방을 위한 상징적인 의미의 드므 인정전 내부 인정전 내부를 보려면 이제 옆으로 난 나무계단을 이용해야만 한다 소나무의.. 2016. 3. 30. 성북구 보문사 성북구 보문사 2016. 3. 28. 승가봉 - 사모바위 - 승가사 - 하산 승가봉 - 사모바위 - 승가사 - 하산 승가봉 이어진 봉우리들 사모바위 승가사 대웅전 약사전 내 약수 2016. 3. 27. 구복암 - 형제봉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구복암 - 형제봉 - 대성문 - 대남문 - 문수봉 구복암 입구 큰 바위에 새겨진 글과 페인트로 낙서한 십자가 북두칠원성군 멀리 북악산도 보이고 북악스카이웨이 정자도 보이고 인왕산도 희미하게 보이고 보현봉도 보이고 형제봉에서 바라본 능선 형제봉에서 대성문까지 가는 도중 종종 나.. 2016. 3. 27. 오봉 - 여성봉 -송추 오봉 - 여성봉 -송추 다섯 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똑같은 봉우리가없네. 그렇지 인간도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북한산도 보이고 멀리 도봉산도 보이고 여성봉으로 하산 길의 오봉 모습 여성봉의 상징 - 그래서 여성봉이라 이름지었나? 여성봉 참으로 묘한 자연의 작품 여성봉에서 송추로 .. 2016. 3. 21. 도봉탐방센터 - 거북바위 - 오봉 도봉탐방센터 - 거북바위 - 오봉 숨을 헉헉 거리며 산을 오른다. 도봉산 기슭마다 작고 아름다운 절들이 고요히 자리잡고 등산객을 아니 세상을 바라본다. 너는 왜 힘들게 산을 오르는고? 김수영 시비 바위에 새겨진 고산앙지 부러진 소나무 사이로 금강암과 도봉산이 보인다 금강암 계곡.. 2016. 3. 21. 산을 향하여 산을 향하여 바위많은 산을 오르려니 으아~ 다리가 고생이도다. 돌이 많으니 계곡물도 없으렸다. 산을 오르다 우연히 발견한 진달래 꽃 한 송이. 요 놈만 피어있네. 그런데 왜 자꾸 산에 오르려는고? 석구상(돌개상) 멀리 경인교대 안양캠퍼스가 보이고 요기 컨테이너 박스 위에 푯말을 보.. 2016. 3. 20. 사모바위 ~ 승가사 ~ 하산 사모바위 ~ 승가사 ~ 하산 사모바위 사모바위 아래 무장공비 은신장소 사모바위 아래 삼각산 승가사 108 계단을 밟으며 참회하고 무료 점심공양 하시라고 차려 놓으셨네 나물비빔밥에 된장국 - 최고!!! 약사전 왼쪽 구석에 있는 약수가 정말 맛나고 마애불이 나를 보고 웃으시네 108 계단을 .. 2016. 3. 17.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많은 등산객들로 나무도 바위도 몸살을 앓는구나. 그러나 어쩌랴~~? 산이 거기에 있으니 오를 수 밖에. 왜 그리 오르려 애쓰는가? 돌아다 본 족두리봉 향로봉을 향해 이런 곳도 지나고 우회해서 향로봉을 향하고 멀리 북악도 보이고, 인왕산도 보이고 보이는 곳마.. 2016. 3. 17. 족두리봉 족두리봉 북한산 골짜기, 봉우리마다 절경이로다. 힘이 있을 때 올라야지, 더 늙으면 못가리라. 늙어서는 산에 오를 수 없으니 절대로 이런 절경을 볼 수 없음이 슬프도다. 중국 등소평 동지의 실용정신을 한국화 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자기 능력껏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 2016. 3. 17. Namsan Tour Namsan Tour 한양성곽과 어우러진 남산 서울타워 한양성곽 새월을 입은 성곽 소나무 숲 속에 있는 여러 산책길 개구리 알도 있고 제갈공명을 모신 사당 - 와룡묘 와룡묘 단군성전도 있고 산신각도 있고 남산의 좁은 골짜기 속에 와룡묘, 단군성전, 산신각이 함께 있네요 2016. 3. 16. 도봉산 신선대를 향하여 도봉산 신선대를 향하여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지은 자도 너 였었고 받는 자도 너 이니라 오는 고통 달게 받고 좋은 종자 다시 심어 이 몸 받았을 때 즐겁게 가꾸어라 짜증 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내면 서방정토 예 있으니 마음 두고 어디 가서 무얼 .. 2016. 3. 15. 우이암 갈림길에서 자운봉을 향하여 우이암 갈림길에서 자운봉을 향하여 미세먼지가 있건말건 나는 야 간다. 인적없는 산길을 홀로 걷는 기분 참 좋다. 주변 풍경은 절경이고 덩달아 내 마음도 신선놀음을 하도다. 아무리 나쁜 놈도 이런 절경을 보고 나쁜 생각 나쁜 짓을 할까? 모르겠네~~ 능원사 멀리 도봉산이 보이고 우이.. 2016. 3. 15. 우이암 주변 풍경 우이암 주변 풍경 멀리 오봉이 보이고 도봉산이 보이고 수락산은 안보이고 신비에 쌓인 도봉산 우이암 우이암 주변의 기암 원통사에서 올려다 본 우이암 2016. 3. 14. 우이암 ~ 우이동 입구까지 우이암 ~ 우이동 입구까지 산 밑에는 가랑비 내리고 산위에서는 눈발 날리고, 변화무쌍한 일기속에 보문능선과 우이동 능선을 걸었도다. 사계절이 있어 각 계절마다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산. 참 좋시다. 인간은 늘 교만에 빠지기 쉬운데 다행히도 깨달음을 주는 산이 가까이 있어 참 .. 2016. 3. 13. 정릉 내원사 - 칼바위능선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백운대 - 3 정릉 내원사 - 칼바위능선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백운대 - 3 힘들고 지친 몸이라도 정상을 향해 한 발 또 한 발 내딛는 발길은 인간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비록 못 이뤄도 좋아라. 왜? 그만큼 전진, 아니 자기 꿈을 향해 나갔기 때문이 아닌가? 정상을 밟은 자들이 공평하게 누리는 .. 2016. 3. 9. 정릉 내원사 - 칼바위능선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백운대-2 정릉 내원사 - 칼바위능선 - 대동문 - 동장대 - 용암문 - 백운대 - 2 이 높은 곳까지 왜 산성을 만들었을까? 무엇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을까? 대동문 예술적인 북한산성 성곽 동장대도 보이고 동장대 성곽은 끝없이 이어지고 삼각산과 성곽 용암문 나무사이로 백운대가 보이고 2016. 3. 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