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나 책임질수 있어?
유치원 남자 어린이가 여자친구에게
뽀뽀 한번 하자고 했더니
여자애가 말했다.
"너,나 책임질 수 있어?"
그러자 남자 어린이가 대답했다.
"우리가 뭐 한 두살 먹은 어린애냐?"
2편: 수학 문제 맞추기
수업시간에 수학 선생님이 칠판에 문제를
내 놓으시고 이거 맞춰 볼사람?
영구가,손을 번쩍들고 저요,하고는 들고있던 볼펜으로 칠판에 적어놓은 문제를 정확히 던져 맞추었다.
영구는 그날 선생님 한테 DG게 맞고 한대 더 맞았다.
'웃고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역별 수박장수 이야기 (0) | 2020.06.05 |
---|---|
배워요 (0) | 2020.06.03 |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0) | 2020.05.12 |
오타가 주는 웃음 (0) | 2020.05.08 |
무도회 (0)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