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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론, 칼럼

<시론> 한심한 돼지 임금과 똘마니들의 망국 놀음

by 베짱이 정신 2022. 5. 30.

<시론> 한심한 돼지 임금과 똘마니들의 망국 놀음

 

국제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냉엄하고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 중심으로 돌아가눈데 무식하고 무지하며 한심한 한국의 돼지 임금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퇴행적이고 반역사적이며 반민족적인 짓을 할까? 법과 정의는 사라지고 지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만이 법과 정의가 되어버렸네. 저런 인물이 정말 임금이란 말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 무슨 생각으로 반 헌법적, 비합리적 행동을 저렇게 당당하게 저지를까?

임금 된 지 20일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미래 비젼도 없고 하는 짓마다 헛발질에 민주주의 퇴행을 하니 우려와 걱정이 현실이 되었네. 전 정권이 개혁적으로 해온 일을 반대로만 하면 된다고? 기가막힌 일이로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걱정된다. 걱정된다. 걱정된다....


1. 임금으로 뽑히기 전에는 제왕적 권력에 대해 그렇게 비판하더니만 자기가 간신히 임금에 뽑히더니 옛 기억은 다 술사 먹고 황제 놀음에 빠져 지 맘껏 모든 민주적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지 고집대로 천문학적 예산을 낭비하고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헛소리에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고 있다. 이게 헌법정신의 구현이고 정의롭고 공정한 것이냐?


그 실례가 청와대 이전이다. 

누가 옮기라고 했어? 

국민들의 삶에 끼치는 피해와 절차적 민주주의 구현은 간데없고,

단지 지가 싫어 여기저기 찔러보다  왕의 기운이 오래가는 용산으로 가겠다고 아무런 민주적 절차와 논의 없이 저지르고, 이에 문제를 제기하는 지들 편과 언론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찬양가만 읊어대고, 전체주의 획일적 사고만 지배하는 사회, 옳고 그름만 존재하는 극단적 사회를 향해 질주하고 있으니 이거 이래도 되는 거냐?

이거 임금 하나 잘못 뽑았더니 나라꼴이 시궁창으로 처박히는구나.


2. 외교의 1도 모르면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고견을 듣고, 물어서 국제 역학 등 균형잡힌 시각으로 국익을 위해 노력해야 되는데 정말 큰일 났네~
숭미, 친미, 숭일, 친일파들만 모아서 외교를 한다? 

이번 미국 황제가 납셨을 때 상전국의 예를 올리느라 협상이랄 것 없이 우리의 국익과 심각하게 관련된 문제를 상전의 뜻에 무조건 따르겠다고 턱 하니 진상했으니... 이런 빌어먹을 놈이 있나? 외교를 그 따위로 하냐?

이를 어찌할 거나?

얻은 건 하나도 없고 한국의 정책에 미국이 모두 간섭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줬으니... 우리의 위치를 활용할 생각도 못해봤냐? 무식하고 무지한 임금을 뽑아왔더니 나라꼴 아주 좋~다.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지... 그래도 어느 한 놈 간언 하거나 제지하는 놈 없네. 네가 북한의 김씨왕조냐?

 

자주외교는 물 건너갔고 미국이 시키는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하는 하인을 자청했으니 이 꼴을 어찌하랴... 이 문제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지들 편 똘마니들과 자칭 보수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수구꼴통 언론이 하나도 없고 찬양가만 부르니 더욱 한심하고 왜 이리 걱정을 국민들에게 끼치느냐? 국민들 괴롭히는 것이 니 취미냐? 


미국 주도의 Ipef[(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 ]에 참여를 하더라도 우리의 힘을 쓸 수 있는 카드는 쥐고 있어야 했는데 "충성"하면서 미국에 미리 절대 항복해 버렸으니...

중국과 미국의 싸움터를 한반도 대한민국으로 유치하는 것인데 이걸 정말 모르는냐?

이 어리석고 무식한 양아치 돼지임금아~~!!! 눈 좀 넓고 깊게 뜨고 세계를 봐라.

앞으로 중국 러시아와의 무역은 안 할 것인가?

이 두나라가 우리 국익 증진 외교의 지렛대가 될 수 있는데 이를 뻥 차버렸으니... 어쩔거나 어쩔거나...
이로 인한 경제, 외교적 피해를 어찌할 거냐 이~~잉?
저런 무식하고 무지한 놈을 임금으로 뽑은 놈들에게만 피해가 가면 그나마 공정한데, 불공정하게도 온 국민이 피해 보게 생겼네.
오호통재라~


3. 국방도 위태롭게 변해가고... 자주국방은 물 건너갔나?
정신 나간 북한이 저들의 생존을 위해 미사일을 쏘아대고 핵무력을 증강시키는데도 온통 미국에만 의존하고, 우리의 능력을 더욱 고도화 해야지... 아니 미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며 한국의 이익과 평화정착을 위해선 뭘 하고 있느냐?

이게 한국 정부냐? 미국 정부지. 철저한 미국 정부 똘마니 부하지.

 

강력 대응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뭘로 할 건데? 아무것도 없질 않느냐.

그동안 북한은 더욱 핵무력 증강을 향해 나갈 텐데 북한의 행동을 멈추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냐?

너의 상전인 미국이 나설 것 같으냐? 절대 아님을 모르느냐?

그러면 답이 나왔지 않느냐...

우리가 나서야 되는데 우리가 나서서 평화정착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넌 지금 어떤 짓을 하고 있느냐?

 

그래 북한에 쓸 수 있는 카드가 뭐가 있길래 그리도 자신 만만하게 선제타격이니 강력 대응이니 하며 허무맹랑한 소리만 지껄여 대느냐? 너 정말 전쟁할 거냐? 이 정신 나간 놈아?... 전쟁할 거면 네놈과 부패 짐덩어리 무리들만 데리고 한반도 밖에서 싸워라. 전쟁은 절대 안되느니랴.

 

아무런 대책도 방법도 없질 않느냐? 말로만 큰소리 뻥뻥 치는 것 외엔?

국제공조? 웃기고 있네~

지금까지 노력해도 중국과 러시아 일본 미국 때문에 즉, 각 나라의 이익때문에 안되었다. 이 세상에 믿을 나라 있다더냐? 다 지들 나라 이익만을 위해 하는 척만 하느니라.  당사자는 바로 우리이니라. 남과 북이니라. 그런데 미국에 전부 맡기겠다고? 미국 상전이 알아서 해줄 거라고 믿느냐? 우리가 적극 나서야지. 이 정신 나간 얼간이야...!!!

 

아까운 시간만 가느니라.

북한의 행동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내놓거라. 시간을 벌어야 할 것 아니냐?

임금이 되었으니 북핵 해법을 국민에게 내 놓거라.

네 놈들이 입만 열면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종북이니 친북이니 하며 이념투쟁을 하여 국론을 두 갈레로 갈라놓고 망국의 지름길로 내달리는 니들 돼지 임금과 국민의 짐덩어리 무리들은 얼른 대답을 하거라. 해법을 내놓거라.

네 놈이 잘 쓰는 말 "답을 어서 가져오너라. 해법을 가져오란 말이다." 국민의 명령이다.

 

지금 북한이 끊임없이 도발을 하는데 니들 뭐하느냐?

니들이 선제타격이니 핵우산이니 떠벌리며 그동안 평화정착 노력을 백지화시키고 남북 상호 불신을 조장하고 또한 정신나간 북한의 자존심을 쑤셔놨으니 북한이 니들 알아서 하라고 불맛 좀 보라고 저러는 거 아냐? 

네 놈 시방 뭐하는겨~? 우리의 카드를 쥐고 있어야지 미국만 쳐다볼 거냐?

북한이 꼼짝 못 하게 할 대책을 내놓거라~!!

 

대책과 해법이 없으면 선거를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국민을 갈라놓기 위해 거짓말을 밥먹듯 했다고 고백을 하던지. 내로남불의 극치로다 고얀 놈들~~

북한을 저지할 시간만 흘러가느니라.

어이구~ 이 놈들을 그냥 확~!!

 

4. 돼지 임금 입단속 잘하거라. 입만 열면 아무 말 대잔치로 사고 치니 이거 영 불안해서 매일매일이 기대되느니라??? 또 똘마니들과 더불어 어떤 망발을 쏟아낼 건지...

철학은 없고 고집만 남아 안하무인 황제 놀음 집어 치거라.

모르면 물어서 그리고 배워서 그냥 내뱉지 말고 적어도 세 번 심사숙고하여 말을 하거라.

돼지 임금과 멍청한 똘마니들과 부패 무리들의 내로남불 행태 정말로 역겹다.

일찌감치 임금 자리 자진 사퇴하고 국민께 사죄하고 내려오는 길이 그나마 용서받는 길이 될 것이니라.

나라 더 망치기 전에, 국민들이 돼지 임금을 끌어내리기 전에.

 

이 나라는 애국선열들의 피눈물과 땀으로 이어져온 나라이니라. 민주 학생과 촛불 시민들이 세계에도 없는 세기사적인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시민혁명의 대표적인 나라였지만 국민의 짐덩어리를 비롯한 부패 무리, 검언경 부패 카르텔들의 끝없는 세뇌로 인해 잠시 판단을 잃어 말도 안 되는 창피한 돼지 임금을 뽑아놔 버렸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중심을 잡을 것이니라. 온 국민이 나서서 쓰레기 대 청소가 이루어질 것이니라. 무능의 극치 박그네 때 못봤니?

부패덩어리 똘마니들의 행태를 보면 더욱 가관이로다. 지들 세상 만났어 아주~~

 

5. 공사 구별 못하고 나대는 왕비와 낮술 장려하며 처먹는 돼지 임금은 정말로 어떡하면 좋으냐?

이거 때려서라도 고쳐진다면 그렇게라도 하겠는데 다 큰 짐승 그렇게 때리며 가르칠 수도 없고, 말을 해도 들어 먹지도 않고, 도대체가 임금 자리는 왜 하는 거냐? 니들 취미 생활하는 자리냐?

 

그 임금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모르는 거지? 오직 개인의 영광만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느냐?

임금 자리에 즉위한 다음부터는 네 몸뚱이는 네 것이 아니니라. 대한민국에게 바친 몸이니라. 임금 자리는 24시간 365일 상시 대기하는 자리임을 모른단 말인가? 임금의 결정이 나라의 운명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되기도 하는 매우 중대한 자리임을 정말 모르겠느냐?

 

임금이란 놈이 지 기분대로 술 처먹고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고... 임금이 자연인이면 술을 처먹든 처 드시든 상관없지만 임금 자리에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를 진정 모른단 말인가? 술 처먹으려면 임금직 내려놔라. 그게 국익에 천배 만배 도움이 되겠다.

 

부창부수라고 왕비라는 것 하는 꼴 좀 보소. 체신머리도 없지, 공사구별? 기대도 안 했지만 역시나...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지... 어쩌면 왕과 왕비가 한결같이 시절 피고 그러느냐? 걱정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철없고 무개념 한 왕비가 벌써부터 실력 발휘를 하니, 이거 참~~~ 쌍으로 지랄발광을 하는구나. 국격 떨어지는 소리 마구 난다. 어디까지 떨어뜨릴래?

 

오호통재라~~

어쩌다가 저런 무능에 무지에 역량도 안 되는 놈을 임금으로 뽑아서 어렵게 이루어놓은 민주주의와 선진국의 경제, 국격을 하루아침에 다 술사 처먹고 미국과 일본의 종노릇을 자처하느냐 말이다.

어째서 국민들이 되먹지 않고 시절피는 임금과 왕비의 하는 짓에 대해 걱정을 해야하고, 나라 살림과 안전에 대해 걱정을 하게 만드냔 말이다. 정말 짜증나고 슬프다. 우째 이런 일이~~~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망조가 들었네. 망할려면 정신 못차리고 한국호를 침몰시키려는 돼지임금과 그 똘마니 놈들만 망해야 되는데,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드는 저런 무지하고 무식이 용감한 놈에게 천벌을 내리지도 않으니 말이다.

부처님, 하나님, 알라님~~ 대답 좀 해보서요~~!!

아~ 테스형, 플라톤 형도 대답 좀 해봐요~~?

답답해 미치겠서라~~!!!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