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춘몽 by 베짱이 정신 2013. 4. 4. 춘몽 나른한 몸에 사르르 감기는 눈까풀 온 몸에 힘빠지는 소리 누군가 내는 코고는 소리 반가운 님과의 잠깐의 재회 천둥치듯 머리와 책상의 환상적 궁합에 사라진 님 찾으니 한 낮의 춘몽이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베짱이 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면 좋으냐 (0) 2013.04.20 우리의 산하(山河) (0) 2013.04.16 세월 이야기 (0) 2013.02.20 산다는 것 (0) 2013.02.20 바보같은 사랑 (0) 2013.02.20 관련글 어쩌면 좋으냐 우리의 산하(山河) 세월 이야기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