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물은 눈에 쉽게 띄지만
자기 허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남의 허물은 겨처럼 까불어 버리고도
자기의 허물은 그저 감추려 든다.
마치 도박꾼이 불리한 패를 감추듯이.
- 법구경 -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0) | 2021.07.08 |
---|---|
까마귀 같은 사람, 돼지 같은 사람 (0) | 2021.06.15 |
사랑하되 집착하지 마라 (0) | 2021.04.16 |
보시할 때의 마음가짐 (0) | 2021.02.04 |
법구경 (0) | 202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