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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살아요

<유머> 모범수가 받은 선물

by 베짱이 정신 2018. 2. 22.

<유머> 모범수가 받은 선물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다 들어 주었다.

 

그런데 3 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하느님이 어떻게 살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

.

.

.

 

"라이타 도 주어야 담배를 피우죠.".....!!!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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