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댕이 분 쥐
쥐들의 회식이 있었다
그 중 술을 못하는 어리버리한 쥐가
술을 잔뜩 마셨다
그리고 귀가 중 고양이를 만났다
"야!! 고양이, 너 잘 만났다!
너 오늘 죽었어! 끅~~~~"
다른 쥐들은 모두 덜덜 떨고 있는데.....
그 어리버리한 쥐가 술김에
고양이에게 대들자....
고양이가 너무 어이없어 하며....
"너, 술 깨면 보자!! 캭"
그러자 그 어리버리한 쥐,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또 마시면 되지"
메롱~~~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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