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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웃고 살아요

간댕이 분 쥐

by 베짱이 정신 2018. 2. 22.

간댕이 분 쥐

 

쥐들의 회식이 있었다

그 중 술을 못하는 어리버리한 쥐가

술을 잔뜩 마셨다

그리고 귀가 중 고양이를 만났다

"!! 고양이, 너 잘 만났다!

너 오늘 죽었어! ~~~~"

 

 

다른 쥐들은 모두 덜덜 떨고 있는데.....

그 어리버리한 쥐가 술김에

고양이에게 대들자....

고양이가 너무 어이없어 하며....

", 술 깨면 보자!! "

그러자 그 어리버리한 쥐,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또 마시면 되지"

 

메롱~~~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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