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아요 <유머> 어느 시골다방 by 베짱이 정신 2018. 2. 21. <유머> 어느 시골다방 서울에서 지방으로 출장 간 남자 셋이 다방에 들어갔다. 레지가 껌을 짝짝 씹으며 다가와서 뭘 드시겠냐고 물었다. "난 아메리칸" "난 헤즐넛" "난 라떼로 줘요" 레지가 주방쪽을 향해 소리쳤다. ***"3번에 커피 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베짱이 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웃고 살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댕이 분 쥐 (0) 2018.02.22 버스기사와 승객 (0) 2018.02.21 교관과 훈련병 (0) 2018.02.19 건배사의 연령대별 응답 (0) 2018.02.12 하늘나라 식당 (0) 2018.02.04 관련글 간댕이 분 쥐 버스기사와 승객 교관과 훈련병 건배사의 연령대별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