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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무지[無知]와 무식(無識),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장인 Hell-조선

by 베짱이 정신 2023. 4. 24.

<시론> 무지[無知]와 무식(無識),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장인 Hell-조선

 

무지[無知]란? 무엇을 모르거나 또는 깨닫고 있지 못하며 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는 것을 말한다.무지[無知]는 무식(無識)과 같은 뜻이지만 좀 점잖은 표현이다. 그런데 못된 인간에게는 무지[無知]보다는 무식(無識)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지금  Hell-조선은 무지[無知]와 무식(無識),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가 열렸다. 전대미문의 기가 막힌 짓들과, 역사를 갈아엎을 만큼의 반역사적이고 반 문명적이며 반시대적인 짓들을 대놓고 하며 그 짓거리가 얼마나 부끄럽고 치욕적 인지도 모르는 무지[無知]와 무식(無識)의 대 환장 파티장이 되었다. 무식하면 대책 없이 용감하고 겁이 없듯이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무리들이 Hell-조선을 본격적으로 망치고 있다. Hell-조선을 망치는 요 놈들은 Hell-조선인이 아님이 틀림없다. 

 

Hell-조선의 양아치 돼지임금이 즉위하자마자 국제 공인 무지[無知] 무식(無識),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대명사로 국제 호구가 되었다. 힘들게 쌓아온 K-조선의 명성에 똥칠을 하고 품위와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익 손상에 앞장서고 Hell-조선을 국제사회 동네 북으로 만들어 세계 여러 나라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고 풍자 조롱의 대상이 되며 Hell-조선의 착한 백성들의 자존심과 생존 불안을 일으키고도 전혀 절체절명의 대 위기를 알지 못하고 있다. Hell-조선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의 설문조사를 보면 모든 백성들이 나라 걱정을 태산보다도 더 크게 하고 있음이 아래의 글로도 알 수 있다.

 

왕 즉위 1주년(2022년 5월 10일 즉위)을 맞아, 대학교수와 정책기관 연구원 등 Hell-조선 정책에 관여하는 2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8%가 '양아치 돼지임금 정부는 국정수행을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양아치 돼지임금의 국정철학을 키워드로 정리해 보는 개방형 질문에 무개념이 19%, 무능력이 15.2%, 무데뽀(신중함이나 대책이 없이 함부로 덤비는 사람이나 그러한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가 11.8%, 무책임이 7.6% 순으로 나왔다. 대전환포럼 측은 "정책전문가들이 양아치 돼지임금 정부를 '4'4 무 정권'이라고 정리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 밖에 시대착오, 검찰독재, 친일보수, 권위주의 등도 도출된 키워드 중 하나였다. 정책전문가들의 76.3%는 경제위기가 심각하다고 봤으며, 민주주의 위기 역시 심각하다는 답변이 76.3%에 달했다. 이 같은 민주주의 위기에 왕의 책임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77.8%였다. 응답자의 70.6%는 국가체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이를 위해서는 '저출생, 노령화 시대에 부응하는 사회 개혁이 필요하다'(40.5%), '계층 간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을 추진해야 한다'(31.7%) 등의 답변이 나왔다. 정책전문가들에게 왕에게 필요한 리더십(2개씩 선택)을 묻자 59.5%가 '소통'이라 답했고 이어 '통합'(40.8%), '비전'(36.3%), '상식'(31.7%) 순이었다.(출처 : 오마이뉴스) 

 

요 놈이 한 짓을 이렇게 수치로 평가하는데도 위기감을 전혀 모르고 어느 길이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길인지 조차 분간을 못하니 미치고 팔짝 뛰며 환장할 노릇이로다. 저 무식, 무능, 무책임한 양아치 돼지임금을 어떻게 해야 하나?

 

또한 그의 한심한 똘마니 부하들 또한 무지하고 무식한 인간들이 되길 자처하며 양아치 돼지임금을 추앙하며 바보짓을 하고 있다. 하는 짓이 어쩌면 전제주의 독재국가 북한의 김 씨 왕가들이 하는 짓과 똑같을까? 지가 말하면 그게 곧 법이고 법치로 생각하는 아주 위험한 놈으로 민주주의 기본원리도 모르고 경제를 어떻게 망가뜨리고 있으며 지가 저지른 외교안보 참사와 전쟁위기를 초래하고도 엉뚱한 소리만 떠벌리니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하도다. 요 놈이 Hell-조선인들의 자긍심과 자존심에 얼마나 똥칠을 했는지, 역사에 얼마나 대역죄를 지었는지, 미래 세대에게 얼마나 좌절감을 주는지에 대해 Hell-조선 백성들과 국제사회가 다 아는데 요 놈들만 모르는 이상한 일들이 매일 당연한 듯 일어나고 있다. 무식을 무슨 벼슬처럼 자랑하고 있으니 이것 참 나라 망할 큰 일 이로다.

 

무지[無知]하고 무식(無識)한 양아치 왕과 그 한심한 부하 똘마니들이 저지르는 무지[無知]와 무식(無識),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의 피해를 지금 Hell-조선 백성들이 기절할 정도로 보고 있다. 즉위하며 중국과 이란, 러시아를 적으로 만드는 신묘한 도술을 부려 경제는 엉망진창이 되어 무역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안보는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으리만큼 불안하지만 이런 상황을 전혀 개의치 않는 무개념 무책임 무대책의 각자도생이 생활화된 정글로 만들어 버렸다. 어쩌면 이렇게까지 나라를 망칠 수가 있을까?

 

왕이 된 지 1년도 안되어 나라를 이 지경까지 망가뜨리고도 무얼 잘못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안 하며, 백성들의 원성을 들을 생각조차도 안 하는 독재의 길로 나가고 있는 이 현실이 참담하도다.  눈떠보니 후진국이 되었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님을 똑똑히 알 수 있으니 이 나라를 과연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비록 Hell-조선일망정 우리의 국익을 위한 외교를 하라고 했는데 국익에 도움은커녕 국익을 헤치는 반역자나 간첩 같은 짓을 당당히 하며, 거지 같은 한심한 무개념 놈들을 죄다 끌어모아 나라 망치기에 앞장서고, Hell-조선일지언정 그래도 우리나라인데 통째로 미국과 일본에 바치며 애완견 똘마니 노릇을 하겠다고 하니 이게 주권국가인가? 걱정이 태산이로다.

 

그나마 Hell-조선이 정신 차려 다시 정상적인 국가의 기능을 다하려면 양아치 돼지임금과 그 부하 똘마니들이 얼마나 무지[無知]하고 무식(無識)한지 지 꼬라지를 스스로 알아야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텐데, 눈감고 귀 막으며 백성의 소리를 철저히 외면하며 무지[無知]와 무식(無識)을 자랑하면서 백성들을 훈계하고 윽박지르며 협박하니 이 꼴을 어쩌면 좋으랴... 독재자 김정은이는 그래도 조직적이고 시스템을 잘 활용하며 스마트한데 요 양아치 돼지임금과 그 부하 똘마니들은 토성에서 왔나? 완전히 별종들이고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이로다.

 

Hell-조선호의 침몰이 뻔히 보이는 기막힌 현실을 보면서 무지[無知]한 자의 손에 Hell-조선이 굴러 떨어지게 만든 백성들의 무지[無知] 또한 반성해야 한다. 어디 무지[無知]하고 무식(無識)한 막무가내 조폭 같은 저런 놈을 왕이라고 뽑아서 걱정 안 해도 될 일에 대해 날마다 걱정하고 있는가 말이다. 눈떠보니 하루아침에 후진국으로 나가떨어진 Hell-조선, 나라가 백성들을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보살펴 주고 걱정해 주는 게 아니라 백성들이 날마다 노심초사 나라 걱정하는 Hell-조선, 대화와 토론은 사라지고 오로지 명령과 꼼수 부리는 법 기술로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힘들게 얻어내고 구축한 민주적 시스템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며 지 맘대로 하는 이런 게 정상이고 이게 나라냐?

 

소위 Hell-조선의 엘리트라고 자처하던 자들이 얼마나 무지[無知]하고 무식(無識)하며 반역사적이고 반문명적이며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며 한심한지 온 나라 백성들이 알게 되었다. 이것이 유일한 소득이며 위안을 삼으려 해도 너무나도 위험하고 처참한 현실이 기가 막힐 따름이다. 집단 최면에 걸렸던 것인지, 국민의 큰 짐덩어리 들인 날강도 도둑놈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난 것인지, 하여튼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선택의 결과 예상되었던 폐해를 모든 Hell-조선의 백성들이 온몸으로 아주 아프게 받고 있다.

 

무지[無知]와 무식(無識),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를 얼른 끝내야 한다. 이 나라를 외교 국방 경제 문화 등등 전방위적 망국의 위기에서 구해내어 자손 대대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터전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이 시대의 유권자들의 소명이다. 무지[無知]와 무식(無識)한 판단을 벗어나기 위한 끝없는 사색과 공부, 노력이 절대 필요한 시대이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어리석은 기성세대는 반성하고 반성할 일이다. 그 대가를 이렇게 톡톡히 치르고 있는데도 정신 안 차리고 못 차릴 것인가? 망국지세에 빠진 이 Hell-조선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할 것인가? 이 Hell-조선의 주인이 누구란 말인가? 주인이 주인 노릇을 못하면 머슴이 주인 노릇을 하며 큰소리친다. 미몽에서 깨어나 Hell-조선일망정 주인답게 주인노릇 제대로 하며 살아보자.

 

 

-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