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것, 추한 것, 아름다운 것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추한 것은 남의 생활을 시샘하는 일이며
아름다운 것은 모든 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법구경』-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빠르기는 번개와 같다 (0) | 2018.03.26 |
---|---|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0) | 2018.03.23 |
세상살이는 하나보다는 둘이 낫고 둘 보다는 셋이 낫습니다 (0) | 2018.03.09 |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늙어버리면 (0) | 2018.03.02 |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0) | 2018.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