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며 즐겁게 살자
체념하고 살자는 말이 아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즐겁게 살자는 것이다.
이렇게 일이 되어가니 이래서 좋고, 저렇게 되어가니 저래서 좋지 아니한가?
인간의 마음은 우주를 품지만
그 우주를 세밀하게 나누어 퍼즐을 맞추듯 하나씩 채워간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즐거울까?
원하던 것이 이루어졌으니 좋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혹시 이루어지지 않아도, 내게 가르침을 주니 고맙지 아니한가?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다.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살 것인가 노예로 살 것인가?
이러하니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고맙지 아니한가?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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