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하면 상대가 변합니다
흔히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남 탓하기 쉽다.
내 책임보다는 남의 탓만 하는 게 쉽고 또 그게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고, 원수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게 다 남의 탓일까?
아니다.
다 내가 만든 허상 속에 갇혀서 남을 원망하고 남 탓하는 것이다.
그럴 바엔 내가 먼저 생각을 바꿔보자.
"내 탓이다, 원인은 바로 나다"라고 말이다.
생각이 바뀌면 상대도 변합니다.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우주가 날 반깁니다.
이 얼마나 남는 장사입니까?
내가 먼저 변해봅시다.
- 광법 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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