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業)의 과보
모든 중생이 받는
고통과 즐거움의 과보가
모두 다 현세의 업(業) 때문인 것만은 아니다.
그 원인은
과거세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현재에 있어서
업(業)의 원인을 짓지 않는다면,
미래에 받아야 할 과보도 없는 것이다.
- 열반경 -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향 싼 종이에는 향 냄새가 난다 (0) | 2017.07.12 |
|---|---|
| 화를 내는 것은 독주을 마시는 것과 같다 (0) | 2017.07.11 |
| 과거에서 벗어나라 (0) | 2017.07.07 |
|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0) | 2017.07.05 |
| 마음이 열리면 (0) | 201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