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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론, 칼럼

<칼럼> SKY(서울, 고려, 연세) 대학을 나오면 뭐 하나

by 베짱이 정신 2024. 5. 26.

<칼럼> SKY(서울, 고려, 연세) 대학을 나오면 뭐 하나

 

격변하는 21세기, 각국이 제 살길 찾아 의리고 동맹이고 간에 다 헛소리고 자국 이익을 공공연히 추구하며 압박하는 이때 우리 Hell-조선은 봉건 절대 왕정시대를 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원시시대로 몰고 가는 인간들이 누구인고 하니 이것들이 Hell-조선의 자칭 명문대학 SKY(서울, 고려, 연세) 출신들이네? 이것들이 똥 된장도 구별 못하고 지 아가리에 들어갈 음식만을 탐하고 모래알 같은 권력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온 국민의 피와 땀으로 건설한 이 나라를 생 난리 부르스 난장판을 만드는구나.

 

인정 많은 국민들이 SKY(서울, 고려, 연세) 출신 요놈들을 많이 배웠다고 인정해 줬는데 하는 꼴을 보니 이거 시골 동네 이장만도 못하네? 아니 뭐 저런 무식, 무능, 무도, 무책임 무대책인 것들이 Hell-조선의 지도자들이고 책임 있는 자들이라고 거들먹거리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니 이거 참 주객이 전도돼도 한참 전도되었다. 저것들이 도대체 뭘 믿고 저리 날뛰는가? 정말 헛똑똑이들인데 이 놈들만 모르나 보다. SKY(서울, 고려, 연세)에만 들어가면 죄다 저렇게 바보 내지는 독재자가 되어 나오는가? 

 

짧은 시간에 나라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고도 모자라 외교를 잘해야 살 수 있는 나라를 국제 호구로 만들어 국제 바보가 되었는데도 그 자체를 모르고 외교를 잘했다고 틈만 나면 해외여행 다니는 왕과 왕비를 보면 참 저것들이 도대체 어디서 뭘 배웠길래 저렇게 망국의 신묘한 재주를 부리는가 말이다. 어째서 평민들과 똑같이 학교에서 배웠는데도 SKY(서울, 고려, 연세) 대학을 나왔다는 최고 존엄인 용궁의 왕과 각 부 대신들이 저 모양일까? 요 놈들은 북한과 사상동일체인가 보다. 나라 경제를 통째로 말아먹고 국민들의 삶을 벼랑으로 내 몰고 전쟁위험을 자초하며 도대체 왜 왕이 되었는지 모르겠는 무능의 극치를 달리면서도 전혀 모르니...

 

S대 출신 용궁 양아치 마왕은 초등학교 반장과 시골 동네 이장들에게서 그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 시골 동네 이장들의 헌신과 마을 조화를 위한 노력을 전혀 모르나 보다. 리더십이 그냥 생기는 게 아님을 전혀 모르고 큰 소리만 떵떵 치는구나. 자칭 똑똑한 SKY(서울, 고려, 연세) 출신 정신 나간 새끼들이 국가 권력을 틀어쥐고 하는 꼴을 보면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되는 짓을 마구 저지른다.

 

이 대목에서 무식한 대통령이나 각 부 대신들, 국회의원, 주요 기관장들은 시골 동네 이장과 초등학교 반장에게서 국민 섬김과 조화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 이 놈들은 도대체 학교에서 뭘 배운겨? 지금 자리에서 내려와 다시 배워라. 네 놈들 자리가 아니니라. 네 놈들 능력으로는 차지하면 안 되는 엄중한 자리니라. 전국의 이장들을 정부 요직에 앉혀도 네놈들보다 잘할 것이다.

 

시골 이장들이 봤을 때는 기가 막힌 일들일 것이다. 아니 어째 많이 배운 자들이 국민의 뜻과는 정반대로 국정을 파괴하는지 어째서 그따위로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장들만 이해가 안 되나? 아니지, 상식 있고 의식 있는 모든 국민들이 정말 걱정하고 염려하는 일들이 매일 마구 벌어지는 이 꼴을 어찌하니? 애들 같으면 얼르고 달래고 때려서라도 가르칠 텐데 제멋대로 대가리 큰 놈들을 어떻게 가르치냐고? 도대체 알아듣고 개선할 생각조차도 안 하고 오히려 국민들을 윽박지르니 이거 참 적반하장이로다. 이 놈들을 그냥 놔둬야 하는가? 아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운영하라고 최고 권력을 위임받은 자는 지가 최고존엄에 절대 왕이 되어 국민들의 고통은 아랑곳없이 왕노릇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왕비란 년은 지가 상왕이라도 된 듯 사방팔방 마수를 뻗쳐 나라의 민주적 시스템과 정의 공정 상식을 짓밟으며 부정과 불법이 발각되어도 전혀 개의치 않으니 믿는 구석이 단단히 없고서야 그렇게 상식과 국민을 개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쩌면 하는 짓이 북한과 똑같은가? 죄를 지어도 백두혈통은 무오류의 집단이 되어 처벌을 안 받듯이 왕의 가족들은 신성불가침의 소도가 되었구나. 이렇게 상식을 파괴하고 헌법을 위반하면서도 아무런 죄의식도 없으니 이것들이 외계인인가?

 

야당이라는 곳에서도 기득권에 취해 웬 개돼지들이 이렇게 시끄럽게 굴지 하며 그들만의 리그에 갇혀 국민의 상식과는 달리 5차원의 이야기를 해대는 정신 나간 구케우원 인간들이 있으니 참으로 한심의 극치를 달리도다. 요놈들도 SKY(서울, 고려, 연세) 출신들이렸다? 국민의 상식적인 요구를 뭘로 알아듣는 것이냐? 그 알량한 벼슬자리가 영원히 네 놈들의 놀이터인 줄 알고 있느냐? 그 벼슬자리를 그렇게도 지키고 싶더냐?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 못하면 그 자리에서 얼른 내려오너라. 너 같은 자들이 탐할 자리가 아니니라.

 

용궁이나 야당이나 시대를 못 읽고 저들만의 세계에 갇혀 역사 퇴행을 거듭하며 국민들을 개무시하고 있으니 참으로 불쌍한 Hell-조선의 국민들이여. 그러나 정보의 고속화 시대에 모든 국민들은 정보화로 무장되어 아무리 교언영색으로 국민들을 현혹해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시대에 뒤처진 저놈들  SKY(서울, 고려, 연세) 대학 출신의 권력을 위임받은 놈들과 권력을 쥔 검새 놈들만 아직도 18세기에 살며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지들 대학 출신이라고 감싸는 모습을 보노라면 그지 같은 새끼들의 무책임과 무도함이 화를 나게 만든다. 조선시대 학정을 일삼던 탐관오리와 뭐가 다르냐?

 

SKY(서울, 고려, 연세) 명문대학 나왔으면 뭐 하나? 지 역할 하나도 못하는데. SKY(서울, 고려, 연세)만 나오면 당연히 최고 자리에 앉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냐? 도덕적 양심도 없지, 실력도 꽝이지, 오직 대학 간판만 가지고 기세등등 살았구나 이것들이. 정부의 요직을 맡은 놈들이 죄다 그 모양이니 무정부 상태가 되는 것이지.

 

초등학교 반장과 시골 동네 이장만도 못한 정신 나간 놈들을 이젠 그냥 둬서는 안 되겠다. 하나에서 열까지 공정과 상식을 무시하고 나라를 개차반으로 만드는 특히 왕놀이에 신나서 검새들 동원해 칼춤 추며 나라 망치는 줄도 모르고 주지육림에 옥반가효를 꿈꾸는 바보 같은 용궁의 양아치에게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내려야겠다.

 

인내의 임계점에 다다른 애국 시민들이 더 이상 무도한 요 놈들을 그냥 둘 수 없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제는 탄핵만이 무능, 무식, 무책임, 무대책, 무도한 놈들을 처단할 최후의 순간이 왔다. 그래도 삼세번으로 마지막 기회를 주노니 제발 국민 수준에 맞춰라. 못 맞추고 시절 피면 국민들이 무도한 양아치 너희 놈들을 주권자의 이름으로 파면하겠노라.

 

기대해라. 이래도 못 믿겠느냐? 참 기막힌 노릇이로다. 아니? 이것들이 도대체 뭘 믿고 국민들의 상식적인 요구를 깡그리 무시하며 큰 소리를 치는가? 시대정신도 못 읽고 시대가 바뀐 것을 모르는가? 그럼 국민들이 가르쳐 주겠노라.

 

서울대 나온 양아치 돼지임금과 귀신 들린 왕비년, SKY(서울, 고려, 연세) 출신의 정신 나간 대신들 너희 놈들을 탄핵하노라. 밥값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왕노릇을 하고 정부의 높은 벼슬아치를 한다고 나라를 망치냐? 이번에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싹 다 제거할 거다.

 

SKY(서울, 고려, 연세) 출신 시절들아 경고하노라. 너희 놈들과 똑같이 무도한 짓을 마구 해대는 북한으로 얼른 도망가든지 나라 망친 대역죄를 인정하고 감당안되는 그 자리에서 얼른 내려오너라. SKY(서울, 고려, 연세) 출신들이 용서를 구할 마지막 기회니라. 개봉박두.

 

 

-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