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73 페루 - 쿠스코 2 페루 - 쿠스코 2 2018. 1. 9. 페루 - 쿠스코 1 페루 - 쿠스코 1 하늘에서 본 잉카의 수도 쿠스코 쿠스코 공항 쿠스코 공항 - 해발 3400m에 위치 2018. 1. 9. 페루 - 리마 페루 - 리마 호객하는 승합버스 무척 붐비는 공항 모자 쓴 원주민 아주머니 안데스 산맥을 내려다 보고 2018. 1. 8. 백수거사 베짱이 중남미 유람기 7편(2017. 12 .11. 월) - 쿠바 하바나에서 페루 리마 백수거사 베짱이 중남미 유람기 7편(2017. 12 .11. 월) - 쿠바 하바나에서 페루 리마 오늘의 일정은 7시 기상, 8시 식사, 9시 출발로 헤밍웨이와 관련있는 어촌마을인 코히마르와 헤밍웨이 현지처와 같이 살던 집, 지금은 박물관으로 이용되는 곳을 보는 일정이다. 간 밤에 그렇게 바람불었는데.. 2018. 1. 8. 백수거사 베짱이 중남미 유람기 6편(2017. 12 .10. 일) - 쿠바 하바나 백수거사 베짱이 중남미 유람기 6편(2017. 12 .10. 일) - 쿠바 하바나 7시 기상 8시 아침 식사 9시 15분 출발로 여유있는 아침을 맞는 날이다. 아직까지도 시차적응에 문제가 많다. 휴~~. 한참 졸릴 때 시각을 보면 한국에서의 한밤중 시각이다. 아직도 몸이 기억하고 있으니.. 이런걸 보더라도 생.. 2018. 1. 5. 쿠바 하바나 - 19 쿠바 하바나 - 19 헤밍웨이가 현지처와 살던 대 저택 2018. 1. 3. 쿠바 하바나 - 18 쿠바 하바나 - 18 헤밍웨이 흉상 2018. 1. 3. 쿠바 하바나 - 17 쿠바 하바나 - 17 2018. 1. 3. 쿠바 하바나 - 16 쿠바 하바나 - 16 역사깊은 오래된 식당 "라 페르미니아" 2018. 1. 3. 쿠바 하바나 - 15 쿠바 하바나 - 15 2018. 1. 3. 백수거사 베짱이의 중남미 유람기 5편(2017. 12. 9. 토) - 쿠바 하바나 백수거사 베짱이의 중남미 유람기 5편(2017. 12. 9. 토) - 쿠바 하바나 어제 밤 우리 방 근처 수영장에서 광란의 파티가 열렸다. 여기도 주 5일 근무에 주말 밤이라 한 참을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떠들고 공연장을 방불하는 광란의 밤이다. 바로 우리 방 5m 전방에서 벌어진 일이다. 밤 12시쯤 비.. 2018. 1. 3. 페루 페루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14 CUBA(쿠바) 하바나 - 14 국제공항 내 면세점의 럼주 면세점 공항 내부 유료 와이파이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13 CUBA(쿠바) 하바나 - 13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12 CUBA(쿠바) 하바나 - 12 헤밍웨이 대 저택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11 CUBA(쿠바) 하바나 - 11 헤밍웨이 흉상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10 CUBA(쿠바) 하바나 - 10 헤밍웨이가 배를 타고 나갔던 곳 헤밍웨이 소설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장면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9 CUBA(쿠바) 하바나 - 9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8 CUBA(쿠바) 하바나 - 8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7 CUBA(쿠바) 하바나 - 7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6 CUBA(쿠바) 하바나 - 6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5 CUBA(쿠바) 하바나 - 5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4 CUBA(쿠바) 하바나 - 4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3 CUBA(쿠바) 하바나 - 3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2 CUBA(쿠바) 하바나 - 2 2018. 1. 2. CUBA(쿠바) 하바나 - 1 CUBA(쿠바) 하바나 - 1 2018. 1. 2. Cancun(칸쿤) Cancun(칸쿤) 2018. 1. 2. 백수거사 베짱이의 중남미 유람기 4편(2017. 12. 8. 금) - 체첸이사 백수거사 베짱이의 중남미 유람기 4편(2017. 12. 8. 금) - 체첸이사 간밤에 잠들기는 참 힘들었다. 별별 생각을 다하며 노력하다 간신히 잠이 들었다. 한 세 시간 선잠을 잤을라나? 또 눈이 번쩍 떠지니 이것 참~~?? 일어난 김에 휴대폰 충전을 했다. 휴대폰이 오래되니 베터리가 쉽게 방전된다. .. 2018. 1. 1. 마야의수도 체첸이사의 유적 마야의 수도 체첸이사의 유적 제물로 바치던 사람의 심장을 올려 놓았던 곳 세노때 - 지름 5~60m, 깊이 40m의 연못 - 가뭄이나 흉년이 들 때 비의신 차크에게 각종 재물과 인신공양(처녀나 어린이)을 했던 샘. 세노떼 연못 얼굴 모습 저 높은 벽에 둥그런 구멍으로 공을 쳐 넣으면 이기는데 이.. 2017. 12. 31. 칸쿤의 아침과 체첸이사 유적 칸쿤의 아침과 체첸이사 유적 유카탄 반도의 북동쪽 해안선에서 조금 떨어진 L자 모양의 섬에 있다. 본토의 시와 이곳의 휴양지는 둑길로 연결된다. 행정구역상 칸쿤 시에 속하는 칸쿤 섬과 해안지역에는 백사장·야자나무숲 · 산호초 등이 풍부하며 휴양지이다. 톨게이트 햇빛이 워낙 .. 2017. 12. 31.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