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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고귀한 말씀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마라

by 베짱이 정신 2019. 5. 13.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마라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마라.

자신의 몸과 입이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의 죄를 자꾸 들추는 자가 있다면

곧 상대방은 ‘당신이나 잘하라’고 대꾸할 것이다.


-『사분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