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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론, 칼럼

<시론> 적반하장, 마이동풍, 우이독경의 시대를 끝내자

by 베짱이 정신 2023. 5. 16.

<시론> 적반하장, 마이동풍, 우이독경의 시대를 끝내자

 

갈수록 태산이요 첩첩산중이며 천길 낭떠러지로다. 도대체 Hell - 조선의 미래 계획이 있는가? 도대체 어디로 이 나라를 끌고 가려하는가? 입만 열면 전임 왕 탓, 거짓말에, 국제 흐름도 모르고 국제 호구가 된지도 모르고 골목대장 노릇 신나게 하고 있으니 이 꼴을 어쩌면 좋으냐.  

 

Hell - 조선의 양아치 돼지임금이란 놈이 풍전등화, 백척간두의 위기에 빠뜨린 Hell - 조선을 자유의 의미도 모르는 체 이념의 포로가 되어 1970~80년대의 이념분쟁 시기의 흑백 사고에 갇혀, 21세기 급변하는 국제사회의 흐름도 모르고 무식한 돌격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비록  Hell - 조선일망정 한민족의 터전인 이 땅에 전쟁을 불러들이는 무식한 양아치 돼지임금 덕분에 일본과 미국은 아주 신나서 양아치를 자유의 투사로 추켜 세워주며 지들이 하기 싫은 일, 자기 국익에 손해가 되는 일을 대신해 달라고 강제적으로 압박하는데 국제 정세 상황판단 못하는 이 무식한 양아치 왕이란 놈은 의기양양 나서는 꼴이 정말 한심하고 곧 나라 망하겠구나 라는 나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쩌다가 갑자기 나라 걱정이 태산인 이런 나라에 살게 되었을까?

 

현재 Hell - 조선의 국방, 안보, 외교,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위험신호가 울리며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현상태는 매우 위험한 비상사태라고 각 분야에서 경고음을 내고 있다. 그런데도 Hell - 조선의 최고 책임자라는 이 양아치 돼지임금 놈은 전혀 감지를 못하니 이 나라가 더 위험에 빠질 수밖에 없다. 모든 민주적 시스템이 다 무너지고 오로지 사리판단 못하는 무식한 양아치 놈의 지시명령에 움직이는 나라가 되었다.

 

비록 Hell - 조선일지라도 나라의 국익을 위해 일해야지 미국과 일본의 국익을 위해 우리 것을 다 주고 미국, 일본의 선의를 기다린다는 말이나 해대는 저런 한심한 놈, 아무리 시민들의 말을 들어라 해도 듣지 않는 저 청개구리 같은 놈, 모든 민주적 시스템을 다 파괴시키고 지 맘대로 하는 독재자인 스탈린과 김일성 3부자 같은 놈, 지 놈의 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놈, 어쩌다가 이렇게 무식, 무능, 무책임, 무모, 무도, 무대책, 무계획의 종합선물세트를 가진 놈을 왕으로 뽑았을까?

 

이 놈이 왕으로 뽑히는 순간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고 느꼈지만 어느 순간 벌써 Hell - 조선은 망국의 초음속 로켓을 타고 추락하고 있다. 그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빨라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짐작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지금의 시대는 외교, 안보, 국방, 경제, 문화등이 구분되는 것이 아닌 총체적으로 연결되어 전문적인 종합적 사고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런데도 이런 흐름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이념에 사로잡혀 적이라도 국익에 도움이 되면 손을 잡는 유연성은커녕 잘 유지되어 온 관계마저도 적으로 돌리고 규정짓는 시대착오적인 놈이 Hell - 조선일지언정 나라의 운명을 쥐고 무식하고 무도한 도박을 벌이니 이 얼마나 한심하고 위태로운가? 총체적 난국인데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알 생각도 안 하며 아무 데나 큰소리 헛소리 뻥뻥 치는 이상한 돈키호테 같은 나라가 되어 국제적 조롱받는 나라가 되었다.

 

왕이란 놈이 즉위 1년 만에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지경이면 그를 보좌하는 신하들이라도 제정신 박힌 놈들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다들 똑같은 이상한 놈들만 죄다 불러 모아 누가 누가 더 빨리 더 많이 나라를 망치는지 시합을 하는 것 같다. 어느 놈 하나 시민들의 소리를 듣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시민들이 개 돼지라서 무식한 소리를 한다고 가르치려 들고 윽박지르는 걸 넘어서 협박에 지들만의 법기술을 동원하여 시민들의 건전한 비판마저 못하게 입을 틀어막고 있다. 검찰이 생사람 잡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모두들 무서워할 말 못 하고 부정을 보고도 정의를 말하지 못하고 나만 안 다치면 된다고 숨을 죽이고 납작 엎드려 있다.

 

비록  Hell - 조선일지라도 삼권이 분립되어 견제와 균형을 이루게 되어있는데 양아치 돼지임금이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하며 지 놈만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다. 적반하장이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고 국익이 뭔지도 모르고 날뛰는 놈이, 경제에는 일자무식인 자가 나라의 최고 책임자가 되어 미국, 일본을 다니며 국제 호구 짓을 당당히 하며, 하는 짓마다 국익에 엄청난 손해와 국격을 떨어뜨리며 시민들의 생각과는 반대로 나가며 망국의 길을 활짝 열어가고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의미와 기본 원리도 모르는 놈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이 놈의 새끼 뇌구조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어쩌다가  Hell - 조선을 말아먹는 역적이 되었는지 자세히 연구하여 이 같은 놈이 다시는 출현하지 못하게 철저히 연구할 일이다.

 

더 이상 나라가 망가지고 국제적 공짜 먹잇감, 국제호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요 놈의 양아치 돼지임금직을 정지, 퇴진시키고 그 똘마니 부하들 역시 쓸어버려야 한다. 아무리 적반하장, 마이동풍, 우이독경, 독불장군, 안하무인, 후안무치, 막가파의 불통 왕국이라도 시민들의 소리를 듣는 척이라도 해야 할 텐데 그런 낌새도 없다.

 

이러하니 북한의 김 씨 왕조와 다른 점이 무어냐고 따져도 할 말이 없는 놈이다. 북조선의 왕인 정은이는 겉으로 인민을 위하는 척이라도 하지. 이 양아치 돼지임금 새끼는 가는 곳마다 아무 말 대잔치로 시민들을 화나게 만들고, 시민들의 편 가르고, 부패 기득권 카르텔의 이익 수호에만 열을 올리고 있네. 남북 Hell - 조선의 양아치 왕들이 무식하고 무도한 자기 말만 엄청 해대는 것은 똑같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Hell - 조선일망정 열심히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절망과 탄식을 주십니까? 이 나라가 저런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양아치 같은 놈으로 인해 망가지고 국론이 사분오열 되어도 되겠습니까? 개똥 같은 희망일지라도 꿈을 꾸며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들을 괴롭히면 되겠습니까? 어찌 저런 놈을 왕으로 여기겠느냐고요. Hell - 조선의 선량한 시민 모두를 괴롭히지 마시고 족집게로 못되고 나쁜 놈들만 쏙쏙 뽑아 처단해 주세요.

 

 Hell - 조선일지언정 조국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유, 민주시민들은 저 무도한 양아치 돼지임금에 대한 미련과 기대를 다 버렸습니다. 새로운 나라 건설에 모두 힘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적반하장, 마이동풍, 우이독경, 독불장군,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암흑시대는 저 양아치 돼지임금으로 끝을 낼 것입니다. 용서가 안됩니다. 아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민족의 반역자로 민족의 이름으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성장한 나라인데 이런 나라를 한 순간에 절망에 빠뜨리고 망국의 길로 끌고 가고, 전쟁의 위험을 스스로 자초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자유와 민주는 지 맘대로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공익을 위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다시 한번 꽃 피워야겠습니다.

 

Hell - 조선은 그래도 민주 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에 나오는 말이다. 양아치 검찰왕국이 아니다. 어느 특정 세력의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헌법 제1조의 정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헌법에 나오는 Hell - 조선은 민주 공화국이다 라는 말을 내 입으로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당연히 민주공화국이니까. 그러나 불행하게도 1년 만에 검찰왕국으로 변해버렸다. 도저히 헌법을 위반하는 놈을 그냥 둘 수는 없다. Hell - 북조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무식, 무능, 무모, 무도, 무대책, 무책임한 독재를 몰아내고, 소수 특권층의 독과점  운영을 몰아내고, 부패 기득권 카르텔을 해체하여 모든 권리와 의무를 시민들과 공평히 나눠야 한다.

 

불통, 무능, 무식, 무도, 무모, 무책임, 무대책의 한심한 역적 떨거지들을 깡그리 깨끗이 청소하여 자유와 민주주의가 꽃피며 민주공화국에 맞는 나라를 재건하고 그런 삶을 다시 누리며 살아야 한다. 2023년을 사는 Hell - 조선인들은 시민을,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민주공화국을 다시 수립하고 자유 민주시민의 의무와 권리를 되찾아야 할 책임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Hell - 조선은 민주 공화국이다. 

 

 

-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