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이 있으면 참회하고
허물이 있으면 참회하고
잘못이 있으면 부끄러워할 줄 아는 것
이것이 진정한 대장부의 기상이다.
스스로 허물을 고친다면 잘못도 곧 사라지게 된다.
참회란 지은 허물을 뉘우쳐 다시는 범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일이다.
부끄러워함은 안으로 자신을 꾸짖고 밖으로 허물을 드러내는 일이다.
- 선가귀감 -
'고귀한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일생 (0) | 2020.08.13 |
---|---|
자신이 지은 업은 인연이 도래하면 어긋남이 없이 닥칩니다 (0) | 2020.07.16 |
나쁜 일은 절대 하지 말라 (0) | 2020.07.05 |
집착에서 벗어나자 (0) | 2020.06.21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0)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