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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론, 칼럼

<시평> 헬 조선의 위대한 양아치 돼지임금의 심리 분석

by 베짱이 정신 2022. 7. 23.

<시평> 헬 조선의 위대한 양아치 돼지임금의 심리 분석

 

헬 조선 건국이래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천하 잡놈인 양아치 돼지임금을 본 적이 없다.

그러면 이 양아치 돼지임금은 도대체, 왜, 안하무인에 사대 굴종외교를 당당하게 하고  안보를 위태롭게 하며 경제폭망을 앞당기는 짓을 태연하게 할까? 

이 자의 심리를 분석해보면 답답했던 것이 조금이나마 풀어질까? 아니면 걱정이 더욱 더 심각해질까?

심리학자가 분석한 양아치 돼지임금의 심리를 들여다 볼것 같으면 허이~~!!

 

1. 요 놈은 지독한 권위주의자이다

(1) 저 보다 쎈 권위와 힘 앞에서는 순한 양이된다

    - 힘이 쎈 미국과 일본 앞에서 한없이 공손하고 저자세가 되는 이유.

(2) 저보다 힘이 약하다고 보는 자에게는 무자비하게 군림한다

    - 북한 선제타격 운운 등

(3) 지금은 왕이 되어 최고의 힘을 얻었기 때문에 폭주할 가능성이 높다

   - 제어가 안된다. 저보다 서열이 높은 왕비나 법사의 말 외에는 어느 누구의 말도 안듣는다. 

(4) 힘을 쓸 때 쾌감을 느끼는 가학증이 있기 때문에 칼을 막쓰며 쾌감을 즐길 것이다(칼막쓰 정권)

(5) 양아치 돼지임금이 유일하게 무서워 하는 것은 힘

    - 힘이 있는 미국, 일본, 무속이 무섭다

    - 힘을 너무 숭상하여 주관적 비합리적이 됨

(6) 모든 걸 힘의 유무로 본다

    - 힘있는 자에겐 얌전하게 굴복, 힘없는 자에게는 무자비하게 군림한다

 

2. 요 놈은 강한 권력욕의 소유자이다

(1) 권력욕은 무력감에서 나온다

(2) 무력한 사람들이 힘을 갈망하고 그게 권력욕으로 표현된다

(3) 검새가 되면서 권력욕 상승 부채질 - 권력 맛을 알아버리고 즐겼다

 

3. 요 놈은 가짜 모범생이다

(1) 처벌이 무서워서, 칭찬받기 위해서 항상 긴장하며 살았다

(2) 저는 잘 지키는데 남들은 안 그러고도 잘 니내니 억울한 심사(분노)가 꽉 차있어 너그럽지가 않다

 

4. 요 놈은 건강하지 않은 완벽주의자이다

(1)  언젠가 꼭 손봐 줄거야 하는 마음을 숨키며 완벽하게 행동을 한다

 

5. 요 놈은 건강하지 않은 승부욕을 지닌 자이다

 (1) 요 놈은 지는 걸 싫어해 지면 분노 폭발하는 영아치이다

 (2)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해 분노 조절이 안되어 폭발한다

 

6. 요 놈은 전두환이나 조폭과 비슷 - 양아치 기질, 좋게 말해 보스 기질

(1) 과시하는 것을 좋아하고 체질화 되어있다 

(2) 거만을 떨며 건드렁 건드렁 하며 과한 말, 동작과 체스쳐를 취한다

 

7. 요 놈은 자기 중심적 정의( 선택적 정의 )가 내재화 된 자이다

(1) 저보다 강한 힘과 권위에 저항하지 못한다

(2) 민주화 역사에 관심도 없음 - 나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

(3) 지가 하는 일이 다 정의이고 공정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4) 남의 생각 따위는 하나도 관심없다 - 나 하고는 관계없는 일로 생각한다

 

8. 요 놈은 색깔론자이다

(1) 비겁하게 남에게 덧씌우기를 잘 한다

 

9. 요 놈은 저한테 불리한 것은 무대응으로 일관한다

(1) 본인, 왕비, 장모 비리에 철저히 무대응

(2) 선택적 정의가 내재화 된 놈

 

10. 요 놈은 엘리트 주의자

(1) 개 돼지들은 가만히 지배만 받아야 한다

(2) 나랏일은 S대 출신 능력있는 엘리트 들이 하는거지, 무슨 개소리 하는거냐는 식의 황당한 의식구조를 지닌 자

 

11. 양아치 돼지임금과 헬 조선의 미래 예측

요 놈의 심리를 분석해본 결과 예상되는 일들이 너무나도 심각하고 위험하다

 

(1) 이제 최고의 힘을 얻었으니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을 것이고

     (미국, 일본의 말은 잘 듣고 알아서 처리할 것이고 - 저보다 힘이 쎄다고 생각하니까)

(2) 주변 청탁을 잘 들어 주어 저를 추종하는 무리들에게 이익을 줄 것이고

    (자기 중심의 사고를 하니 공사 구별이 안되고 - 내가 왕인데 너희 개 돼지들이 어디 감히? 불경스럽게... )

(3)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감옥은 안 갈 것이라고 믿어 무슨 일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 청와대에 안 들어가겠다는 이유

(4) 권력의 맛에 취해 권력의 영원한 향유를 위해 연속 집권(상왕)을 꿈꾸며 별 꼼수를 다 쓸 것이고

      양아치 돼지임금에게 도전하는 반대파들을 무자비하게 짓밞을 것이다

(5) 그러나 높아진 국민의식과 역사상 최악의 집권세력을 보는 국민들이 구국의 촛불이 아닌 횃불을 들 날이 멀지 않았다

 

- 김태형 심리학자 강연 내용 발췌 정리 - 

 

<나의 생각>

임금하나 잘못 뽑았더니 나라가 완전 뒤죽박죽,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상식과 한국의 가치관이 송두리 째 뿌리 뽑히고

외교, 안보, 경제 뿐만아니라 온 나라에 전 방위의 위기를 몰아오고 있다..

 

헬 조선의 백성들도 한심하지, 

아무리 전 임금이 그냥 밉고 그 붕당이 미워도 양아치 돼지임금에 대해 조사하고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 했더라면,

최소한 임금직을 수행할 능력이 되는 싹이 있는 놈을 왕으로 뽑았어야지...

반시대적, 반역사적, 무능, 무식, 무지한 양아치가 임금놀이 하면서 저지르는 일들이 얼마나 위험한 줄 몰랐단 말인가?

이 꼴을 어쩔 것인가?

 

양아치를 임금 되달라고 찍은 손가락을 짤라야 하나?

이런 양아치를 임금으로 뽑아놨으니

어쩌면 좋을고???? 

어찌하면 좋을고????

완전히 사기당했다.

이 노릇을 어쩔것인가?

어찌하면 좋을고????

 

믿을 것은 세계 최고의 민주시민의 민주주의 의식과 실천하는 양심으로 나라가 더 이상 망가지는 꼴을 그냥 두고 볼 백성들이 아닐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