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73 북한산 정릉 내원사 - 칼바위능선 - 백운대 - 우이동 하산 북한산 정릉 내원사 - 칼바위능선 - 백운대 - 우이동 하산 칼바위능선 가는 길에있는 내원사 산등성이에 이어진 북한산성 성곽 칼바위능선 위에서 바라본 성곽 북한산성 대동문 시단봉 동장대 인수봉 백운대에서 밤골 쪽으로 내려다 본 모습 백운대 삼삼오오 모여서 맛난 점심을 먹고 백.. 2020. 3. 6. 흐린 날의 도봉산 흐린 날의 도봉산 도봉산 신선대 북한산 방향 자운봉 자운봉 신선대 신선대 자운봉 자운봉(촤) 신선대(중) 왼쪽 끝 흰 대머리가 사패산 멀리 가운데 대머리가 사패산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도봉산 망월사 2020. 3. 3. 하늘 맑은 북한산 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형제봉~평창동하산 하늘 맑은 북한산 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형제봉~평창동하산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신라 진흥왕순수비가 있는 비봉 멀리 높이 보이는 백운대 향로봉 사모바위 다른 각도에서 본 사모바위 청수동 암문 문수봉 보현봉 대성문 대성문 보현봉 2020. 2. 27. 봄이 오는 수락산에 올라서니(2) 봄이 오는 수락산에 올라서니(2) 보이는게 불암산 저것이 수락산 요것은 도솔봉 온통 바위여~ 요 바위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여 얼래 코끼리 한마리와 범종이 박혔네 요것이 정상 매월정으로 내려가면서 바위를 타는구나 불암산쪽 풍경이 좋을시고 요런 길을 타고 내려와야 집에 가.. 2020. 2. 24. 봄이 오는 수락산에 올라서니(1) 봄이 오는 수락산에 올라서니(1) 불암산이 보이고 바위 틈에 나무가 자라고 요것이 멀리보는 도솔봉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하강바위 범종도 있고 코끼리 한마리가 납작 엎드려 있구나 온통 바위산인 수락산이 보이고 저 계단을 오르면 어디? 불암산이 보이고 주변 경관 끝내주네 .. 2020. 2. 24. 광화문과 조계사 광화문과 조계사 조선시대 우정국 조계사 입구 2020. 2. 21. 성곽길이 예술적인 남한산성 올라서서(2) 성곽길이 예술적인 남한산성 올라서서(2) 우익문 캬~~!!! 예술이로다 수어장대 소나무와 성곽이 완전 예술이로다 으아~~!!! 예술이로다!!! 2020. 2. 21. 성곽 길이 예술적인 남한산성 올라서서(1) 성곽 길이 예술적인 남한산성 올라서서 남한산성 우익문 수어장대 지화문 2020. 2. 21. 눈 내리는 한양도성 인왕산 성곽길(2) 눈 내리는 한양도성 인왕산 성곽길(2) 2020. 2. 17. 눈 내리는 한양도성 인왕산 성곽길(1) 눈 내리는 한양도성 인왕산 성곽길(1) 2020. 2. 17. 적막하고 음울한 눈 내리는 경희궁 적막하고 음울한 눈 내리는 경희궁 조선이 망하면서 갈기 갈기 찢겨버린 경희궁에 눈이 내린다. 망국의 심정마냥 고요와 적막만이 궁을 안고 흐른다. 일본에 의해 경희궁이 헐리고 조선의 정신이 갈기 갈기 찢어졌지만 흩어진 조각 모아 다시 일으켜 세웠구나 경희궁. 예전의 모습은 아.. 2020. 2. 17. 말바위 안내소 - 백악산 - 창의문 까지의 예술적인 한양도성 말바위 안내소 - 백악산 - 창의문 까지의 예술적인 한양도성 숙정문 청와대 뒷산인 백악산 성곽과 백악산의 어울림이 예술이로다 멀리 북한산의 문수봉과 보현봉이 보이고 청운대와 소나무 그리고 밴치 자북정도 창의문 2020. 2. 10. 남자라는 이유로 - 조항조 노래 (연주곡) 남자라는 이유로 - 조항조 노래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 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언제 한번 그런 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2020. 2. 8. 삼성산 ~ 관악산 삼성산 ~ 관악산 정말로 바위와 돌이 많은 삼성산 멀리 보이는 삼성산 학바위능선의 기암 연주대 연주대 석등과 풍경 연주대 응진전 2020. 2. 4. 인생 살이 고통원인은 '나' 인생살이 고통의 원인은 '나' 사람들은 인생살이가 고통스럽다고 하소연 합니다. 인생살이에 고통의 원인은 '나'라고 하는 집착에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어떤 이는 이름 석자가 '나'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누구의 아들 이라든가, 누구의 누이가 '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 2020. 2. 3. 전생에 닦은 복대로 전생에 닦은 복대로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하고 있으나 세상에 살다 보면 귀하게 사는 자, 천하게 사는 자 부하게 사는 자, 빈하게 사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일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라. 이 세상에서 다같은 조건으로 다같이 노력을 한다고 하여 .. 2020. 2. 1. 삶이 비탈진 내리막 길에서 삶이 비탈진 내리막 길에서 - 법상스님 삶의 비탈진 내리막에서 뒤집혀 내동댕이쳐질 때 바로 그 때 도리어 획기적인 삶의 변화가 찾아온다. 역경이 없고 순탄하기만 한 삶이란 곧 가장 큰 역경이다. 순경과 역경, 긴장과 이완이야말로 자연스러운 삶의 파동이다. ... 삶의 역경과 혼란을 .. 2020. 1. 28. 다 용서하고 내려 놓아라 다 용서하고 내려 놓아라 지광스님 지난날을 돌아보면 고통스런 날들도 많고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하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고통이나 미움 같은 장애들이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 용서하.. 2020. 1. 25. 불암산 풍경 불암산 풍경 쥐바위 두꺼비 바위 수락산을 바라보고 불암정 2020. 1. 22. 인생이 계획대로 인생이 계획대로 - 법상스님 인생이 계획대로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삶은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정해 놓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순간, 괴로움은 시작됩니다. 그렇게 정해 놓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행복이고, 그렇게 되지 않으면 불행해질 것이기 때문.. 2020. 1. 21. 묘수 묘수 - 법륜 스님 -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구경하는 사람에게 보이는 수가 바둑 두는 사람에게는 안 보이곤 해요. 바둑 두는 사람은 이기겠다는 욕심에 내 것만 보고 있지만 등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은 욕심이 없으니 수가 보이는 거예요. 아무리 곤란한 상황일지라도 문제를 욕심 없이 .. 2020. 1. 18. 관악산 풍경 관악산 풍경 학바위 능선 ~ 관악산 ~ 관음사 사당역 방면 멀리 삼성산의 탑이 보이고 하늘엔 비행기가 날아간다 이어진 산들과 스모그띠도 예술이다 학바위 국기대 관악산에는 기상탑 등 여러 송신탑이 그림같이 자리한다 서울시내를 감싼 스모그띠 멀리 청계산도 보이고 하늘엔 비행기.. 2020. 1. 16.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더 바라지 않는다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더 바라지 않는다. 큰 지혜를 가진 사람은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같이 볼 줄 안다. 그래서 작은 것도 적다고 보지아니하고 큰 것도 많다고 보지 않는다. 물건의 양이 무궁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간의 흐름에 대해 알고 있다. 오래 살아도 싫.. 2020. 1. 16.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의 예술적인 성곽길 한양도성 인왕산 구간의 예술적인 성곽길 인왕산 자락 사직단 위에 자리한 단군성전 예술적인 성곽길 멀리 북한산 보현봉이 보이고 청와대 뒷산인 백악산이 바로 앞에 있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검은 성곽 수성동 계곡 위로 우뚝 솟은 인왕산 2020. 1. 14. 마음 살피기 마음 살피기 화살이 과녁에 맞지 않는다고 과녁을 탓할 것인가. 산이 멋지게 그려지지 않는다고 산을 탓할 것인가.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그를 탓할 것인가. 화살이 과녁에 맞지 않으면 나의 자세가 바른가를 보고, 산이 잘 그려지지 않으면 나의 마음을 살피고, 그가 나를 사랑하.. 2020. 1. 13. 한양도성 숭례문 남산 국립극장 구간 한양도성 숭례문 남산 국립극장 구간 일본과 미국이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며 무시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주석님 안중근 의사. 이 역시 테러리스트라며 무시한 안중근 의사의 글귀 남산 팔각정 저 자물쇠들은 무얼 잠갔을까? 사랑을? 욕심을? 와룡묘 2020. 1. 9. 예술적인 한양도성 백악산 구간 성곽 예술적인 한양도성 백악산 구간 성곽 자북정도 멀리 산을 휘감아 돌아가며 쌓은 아름다운 성곽 말은 날이었으면 더욱 아름다웠을 백악의 성곽길 숙정문 2020. 1. 3. (연주곡) 허무한 마음 - 정원 노래 (연주곡) 허무한 마음 - 정원 노래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2019. 12. 30. 세상 일 모두가 나에게서 나온다 세상 일 모두가 나에게서 나온다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온 것이니 바꾸어 말하면 그 어떤 일도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내 삶을 창조해 내는 조물주이며 신이기도 한 것 입니다. 안의 문제이기에 안이 바뀌면 밖도 바뀌게 마련입니다. 싫어하는 다른 친구의 마음을 바꾸.. 2019. 12. 30. 아름다운 북한산성길과 북한산(정릉계곡에서 우이동까지) 아름다운 북한산성길과 북한산(정릉계곡에서 우이동까지) 정릉쪽 북한산성 보국문 대동문 동장대 용암문 인수봉이 코 앞이고 구름 위에 솟은 봉우리가 마치 섬처럼 보이고 백운대 836m 정상 눈이 쌓이고 얼어 붙어 아주 힘든 하산 길 2019. 12. 24.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