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73 도봉산 우이능선 - 도봉 주능선 - 신선대 - 금강암 - 도봉탐방지원센터 도봉산 우이능선 - 도봉 주능선 - 신선대 - 금강암 - 도봉탐방지원센터 우이암 근처를 지나고 오봉 멀리 북한산 인수봉과 백운대도 보이고 멀리 보이는 북한산 오봉 멀리 북한산도 보이고 오봉 산수화의 한 장면같은 풍경 신선이 살것만 같은 풍경 신선대 위에 사람들이 보이고 자운봉 자.. 2019. 2. 26. 바위섬 - 김원중 노래 바위섬 - 김원중 노래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2019. 2. 23. 애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잘 다스려 탐욕에 물들지 않도록 하라 애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잘 다스려 탐욕에 물들지 않도록 하라 애착이 있으면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되고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되면 더욱 더 애착하는 마음이 커진다 좋고 나쁨을 가림과 애착하는 것은 서로 고리가 되어 더욱 얽히고 깊어진다. 그러므로 애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잘 다.. 2019. 2. 22. 애증의 강 - 김원중 노래 애증의 강 - 김원중 노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2019. 2. 22. 성공회 성당과 광화문 성공회 성당과 광화문 서울 성공회 성당 성당 내부 순종 효황후차 순종 어차 2019. 2. 16. 마음이 치유되는 자애 명상 마음이 치유되는 자애 명상 - 혜민 스님 - 가슴 위에 손을 얹고 쓰다듬으며 아래의 글을 읽어보세요. 마음이 치유되는 자애 명상입니다. 몸아, 참 고맙다. 몸아, 참 고맙다. 내 것이라고 당연히 여기면서 막 쓰고 살았는데 네가 있어서 이 생에서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우는구나. 몸아, 참 고.. 2019. 2. 16. 도봉산 오봉 산수화 감상 도봉산 오봉 산수화 감상 도봉산의 신령스런 여러 모습을 그림으로 옮기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못함이 한이노라. 고로 사진으로 옮겨보니 산수화려니 생각하고 보니 그렇구먼~~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본 도봉산의 위용 능원사와 도봉산 우이암(맨 우측 바위) 오봉 샘터 멀리 북한산의.. 2019. 2. 14. 남한산성 연주봉 옹성에서 지화문(남문)까지 남한산성 연주봉 옹성에서 지화문(남문)까지 연주봉 옹성 암문 우익문(서문) 지화문(남문) 지화문(남문) 멀리서 본 산성 2019. 2. 12.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All for the love of a girl - Johnny Horton Well Today I'm so weary 음~~ 오늘은 제가 너무 피곤하네요 Today I'm so blue 오늘은 제가 너무 우울해요 Sad and broken hearted 슬프고 마음이 찢어질 것만 같아요 And it's all of because you 이건 모두 당신 때문이예요 Life was so sweet dear 삶은 정말 달콤했지요... Life was a song 인.. 2019. 2. 11. 어느 스님의 인생지혜 어느 스님의 인생지혜 1. 그토록 열심을 다해 그 사람을 오랫동안 사랑했는데도 기쁨이 없는 것은 나를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2. 내가 악한 줄을 모르니 남을 욕하고, 내가 추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난하고, 내가 치졸한 줄을 모르니 남을 비웃습니다. 3.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가 내 현재.. 2019. 2. 7. 강변연가 - 권진경 노래 강변연가 - 권진경 노래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마음속 깊은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먼 아무말없.. 2019. 2. 7. 고요한 창경궁 풍경 고요한 창경궁 풍경 통명전 양화당 흠경전 경춘전 창덕궁 낙선재와 경계를 이루는 예술담장 함인정 - 과거시험 보던 곳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의 윗쪽 문인 빈양문 명정전과 문정전 숭문당에서 본 문정전 숭문당 문정전 문정전 내부 문정전 명정전 옥좌 홍화문 2019. 2. 4. 창덕궁은 예술이다 창덕궁은 예술이다 창덕궁은 조선 시대에 역대 임금이 살며 나라를 다스리던 궁궐의 하나이다. 조선시대 5대 궁궐 가운데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있으며, 북쪽으로 이어져 있는 후원인 비원까지 합해서 사적 제122호로 지정되어 있는 중요 문화재이다. .. 2019. 2. 4. 조계사의 여기 저기 조계사의 여기 저기 백송과 아기동자 관음전 2019. 2. 4. 빗속의 여인 - 김목경 노래 빗속의 여인 - 김목경 노래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중 - 잊지 못할 빗속.. 2019. 2. 1. 수락산 여기 저기 풍경 수락산 여기 저기 풍경 천년고찰 수락산 학림사 약사전 수락산 용굴암 입구에 써붙인 글 도봉산이 보이고 수락산이 모습을 나타내고 불암산쪽을 바라보고 도솔봉도 보고 치마바위에서 바라본 도솔봉과 불암산쪽 바위로 우뚝 솟은 수락산 코끼리 한 마리가 엎드려 있네 불암산쪽 불암산.. 2019. 2. 1. 당신이라는 빛나는 브랜드 당신이라는 빛나는 브랜드 법상 스님 명품이나 물질적인 소유물로 나를 채우려고 하면 오히려 점점 더 부족하고 결핍된 나를 끌어당기게 된다. 못난 사람일수록 그 텅 빈 가슴을 물질로 채우려 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날 적부터 이미 존재 자체로 완벽한 명품임을 잊지 말라. 중요한 것은.. 2019. 1. 31. 아름다운 경복궁 아름다운 경복궁 광화문 해치와 광화문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근정전의 옥좌 수정전 경회루 사정전 사정전의 옥좌 만춘전 천추전 강녕전 교태전 함원전 아미산과 멋들어진 굴뚝 자경전 십장생 굴뚝 향원정 집옥제 향원정 건천궁 2019. 1. 30. 덕수궁 덕수궁 하마비 물시계를 보관하던 곳에 있던 문을 원래의 위치로 복원 함녕전 덕홍전 덕홍전 내부 정관헌 석어당 2층 누각 정관헌 정관헌 정관헌 내부 정관헌 뒷모습 을사늑약이 체결된 중명전 중명전 구) 러시아 공사관 - 일부만 남아있음 고종의 길 덕수궁의 한 건물인 양이재 - 지금은 .. 2019. 1. 30. 공산성 성곽 길 따라 한 바퀴 공산성 성곽 길 따라 한 바퀴 돌아보니 공주 금강변에 위치한 공산성 성곽길을 따라 한 바퀴 돌아보니 세월의 흔적만 뒤집어 쓴 고목들만이 옛 이야기를 간직한 채 말없이 나그네를 보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은 여전히 하늘과 맞닿아 맑게 흐르는데 망국 백제의 이야기도 강물에 휩.. 2019. 1. 29. 깨달으면 삼생의 업이 녹는다 깨달으면 삼생의 업이 녹는다 운명이 전생에 이미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 운명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생도, 내생도 바로 ‘지금’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면 삶이 달라집니다. 상대가 나에게 욕을 할 때 덩달아 욕을 하게 되면 전생도 원수지간이요, 현생도 원수지간이요, 내.. 2019. 1. 27. 눈이 내리는데 - 한명숙 노래 눈이 내리는데 - 한명숙 노래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 2019. 1. 25.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혜민 스님 우리에겐 배짱이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내가 느끼는 열등한 부분에 대고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한번 외쳐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시험만 보면 긴장하고 떠는 나에게 "그래 나 좀 긴장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 2019. 1. 25. 계룡산 - 남매탑 - 삼불봉 - 자연성릉 계룡산 - 남매탑 - 삼불봉 - 자연성릉 남매탑 상원암 상원암과 남매탑 상원암에서 바라본 그림같은 산줄기 남매탑과 상원암 삼불봉 삼불봉 자연성릉에서 바라 본 그림같은 풍경 자연성릉 하산길의 마른 숲길 2019. 1. 25. 도봉탐방센터-은석암-Y계곡-신선대-도봉탐방센터 도봉탐방센터-은석암-Y계곡-신선대-도봉탐방센터 은석암 망월사 Y계곡 입구 - 약 200m구간이 경사 7~80도 죄는 절벽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2019. 1. 21. 사직단-인왕산-백악산(청와대 뒷산)-삼청공원-덕수궁 사직단-인왕산-백악산(청와대 뒷산)-삼청공원-덕수궁 사직단 - 사직은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稷神)을 가리킨다. 두 신을 제사지내는 단을 만들어 모신 곳이 사직단(社稷壇)이다. 단군사당 인왕산 가는 길 - 한양도성성곽길 꾸불꾸불 성곽이 예술이로다 인왕.. 2019. 1. 17. 어느 겨울날, 세가지 깨달음 어느 겨울날, 세가지 깨달음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주일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입었던 옷, 나는 잘 기.. 2019. 1. 17. 먼훗날 - 둘다섯 노래 먼훗날 - 둘다섯 노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2019. 1. 14. 우연은 없다 삶을 받아들이라 우연은 없다 삶을 받아들이라 어떤 존재도, 어떤 사건도 따로 떨어져 홀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 모든 존재며 사건도 서로 깊은 연관을 가지고 일어난다. 모두가 그럴만한 인연 따라 정확한 필요에 의해 일어난다.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필요를 가지고 그 자리에 그렇게 진리로써 여여(如.. 2019. 1. 14. 욕을 얻어 먹을 때 마음 대처법 욕을 얻어 먹을 때 마음 대처법 법상 스님 ‘수행하면 나에게 좋은 일만 생겨야 된다?’ 이건 우리의 집착이고, 우리의 욕심입니다. 수행하는데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것이 생기는 것을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다만 그것을 그냥 지켜볼 뿐이지요. 어떤 사람이 욕을 해요. 이 세상.. 2019. 1. 11.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