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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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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길 인간의 길 인간은 오계를 지켜 인간으로 태어났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의 길을 가야 한다. 본능대로 살면 인간의 길을 가지 못하고 동물처럼 살아 괴롭다. 욕망을 절제해야 인간의 길을 간다. 도덕의 바탕 위에서 살아야 마음이 청정하여 행복하다. 욕망을 위해 도리에서 벗어나는 .. 2018. 11. 21.
잔뜩 하늘 찌푸린 날의 남산 잔뜩 하늘 찌푸린 날의 남산 남산공원 한 귀퉁이에 자리잡은 김유신 장군 동상 - 얼굴이 정말 저렇게 생겼을까? 독립투사 이시형 선생 동상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 주석 동상 안중근의사 기념관 안중근 의사 동상 견리사의견위수명 -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험을 보면 목.. 2018. 11. 21.
가야산 풍경 가야산 풍경 가야산은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백제 때 상왕산(象王山)이라 불렀는데, 신라통일 후 이 산 밑에 가야사를 세운 뒤 가야산이라 하였다. 충청남도 북부지방을 북·남 방향으로 뻗어 있는 소규모 가야산.. 2018. 11. 21.
예산 수암산, 홍성 용봉산 풍경 예산 수암산, 홍성 용봉산 풍경 수암산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 둔리에 있는 해발 280m의 높이의 낮으막한 산이지만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어 남녀노소 가족끼리 무리없이 산책과 삼림욕을 하기에 알맞은 산으로 능선을 따라 조성된 솔바람길은 일품이다. 용봉산은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 2018. 11. 21.
오서산 풍경 오서산 풍경 충남 제 3의 고봉인 오서산(790.7m)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 구실을 하기에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려왔다.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의 주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루어져 억새산행지의 명소이기도 하다. 오서산은 까마귀와 까치들이 많.. 2018. 11. 21.
카스바의 여인 - 윤희상 노래 카스바의 여인 - 윤희상 노래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하고 낮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 2018. 11. 20.
나쁜 친구란 나쁜 친구란 사회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사랑도 훈련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성숙한다는 내용인데, 이 책에 보면 나쁜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쁜 친구란 악의가 있고 파괴적인 사람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열.. 2018. 11. 20.
옥경이 - 태진아 노래 옥경이 - 태진아 노래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었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2018. 11. 11.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결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 2018. 11. 11.
고장난 벽시계 - 나훈아 노래 고장난 벽시계 - 나훈아 노래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 보다 네가 더욱 .. 2018. 11. 9.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을 가져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니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 2018. 11. 8.
목포의 눈물 - 이난영 노래 목포의 눈물 - 이난영 노래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2018. 11. 8.
맨 처음 고백 - 송창식 노래 맨 처음 고백 - 송창식 노래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 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 2018. 11. 7.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 2018. 11. 7.
차창에 흐르는 이별 - 유익종 노래 차창에 흐르는 이별 - 유익종 노래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여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은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제 잊혀진 이별에 슬픔은 젖어봅니.. 2018. 11. 6.
바라는 마음이 사라질 때 바라는 마음이 사라질 때 바라는 마음이 사라질 때 선하지만 바라는 마음이 있으면 완전하게 선한 마음이 아니다. 바라지 않는 마음일 때만 완전하게 선한 마음이다. 그러나 처음에 수행을 시작할 때는 누구나 바라는 마음으로 한다. 아직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 2018. 11. 6.
(연주곡) 기다리는 여심 - 계은숙 (계은숙) 기다리는 여심 - 계은숙 내 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에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 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에 마음 띄우며 내 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이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 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2018. 11. 4.
아쉬움 - 김미성 노래 아쉬움 - 김미성 노래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 내 맘에 밀리네 잊지 못할 사랑이면 보내지나 말 것을 떠나간 뒤에 생각을 하면 무슨 소용 있나요 그대가 떠나간 뒤에 잊겠지 생각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 한없이 쌓이네 그대가 떠나간 뒤에 .. 2018. 11. 1.
(연주곡) 영영 - 나훈아 (연주곡) 영영 -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2018. 10. 30.
화 보살피기 화 보살피기 마음이 화로 가득 차 있을 때는 어떠한 반응도 하지 말아야 한다. 말도 하지 말고 어떤 행동도 보이지 말아야 한다. 화가 났을 때 섣불리 말을 하거나 행동을 보여주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자신에게로 되돌아가서 화를 잘 보살펴야 한다. 화는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에.. 2018. 10. 28.
(연주곡)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연주곡) 과거는 흘러갔다 - 여운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018. 10. 28.
상아의 노래 - 송창식 노래 상아의 노래 - 송창식 노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 2018. 10. 27.
온전한 행복은 어디서 오나? 스님 온전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나요? - 법륜스님 2018. 10. 27.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 방미 노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 방미 노래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 2018. 10. 27.
나의 허물 남의 허물 나의 허물 남의 허물 남의 허물은 보기 쉬워도 자기 허물은 보기 어렵다. 남의 허물은 겨처럼 까불어 흩어 버리면서 자기 허물은 투전꾼이 나쁜 패를 감추듯 한다. 남의 허물은 찾아내어 항상 불평을 품은 사람은 번뇌에 때가 점점 자란다. 그의 번뇌는 자꾸만 불어간다. [법구경] 지혜로.. 2018. 10. 25.
애원 - 황규현 노래 애원 - 황규현 노래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허무한 마음.. 2018. 10. 25.
그애와 나랑은 - 이장희 노래 그애와 나랑은 - 이장희 노래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 2018. 10. 25.
문 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노래 문 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노래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2018. 10. 24.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일에서의 성공을 위해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수행을 해도 괜찮을까요?" 진실로 깨어 있는 마음으로 수행을 한다면 해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행을 해도 더 큰 자비심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 2018. 10. 24.
가을사랑 - 신계행 노래 가을사랑 - 신계행 노래 그대사랑 가을사랑 단풍일면 그대 오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네 그대사랑 가을사랑 파란하늘 그대 얼굴 그대사랑 가을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 가을 내맘아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대 발자욱 그대사.. 201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