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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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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사람은 비열한 사람은 비열한 사람은 정도를 멀리하고 이상한 방법으로만 살아간다.남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하고 만인들로부터 지탄을 받아도 아주 굳건하게 못된 짓을 한다.이는 잘못된 생각과 견해가 습관이 된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 제정신 갖고 살아가기도 짧은데 비열하게 살다가 갈 것인가?이치에 맞게 상식에 맞게 생활하는 사람은 어디 가나 천국이다.그러나 이치에 맞지 않고 몰상식하며 비열한 자는 스스로 불로 달려드는 불나방과 같다.  - 광법 거사 - 2024. 7. 14.
(연주곡) Forever with you (연주곡) Forever with you 2024. 7. 14.
(연주곡) 못잊어서 또 왔네 - 이상렬 (연주곡) 못잊어서 또 왔네 - 이상렬 못 잊어서 또 왔네 미 -련 때문에-못 잊어서 또 왔네 그 -대 보고파-차가운 추억이랑 달래보려고--울며 가던 내가왔네 못잊어왔네그리움 찾아서 내 -가 또왔네--~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 -리다 지쳐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 -처가 아파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024. 7. 14.
(연주곡) 먼훗날 - 둘다섯 (연주곡) 먼훗날 - 둘다섯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먼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그렇게 말할땐 함께 울었네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2024. 7. 14.
헛된 욕망을 잠재워라 헛된 욕망을 잠재워라 이룰 수 없는 욕망에 불타 자신을 망가뜨리지 말라. 이성을 잃고 감정에 휩쓸려 욕망의 포로가 된 순간 그 댓가는 반드시 치러야 한다.댓가를 치렀다 해도 그 치욕스런 기억은 오래도록 많은 이들에 의해 회자되어 어리석은 사람으로 기억된다. 허망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바로 환각 속에 사는 것이다.이룰 수 없는 욕망은 망상이요 헛된 꿈이란 걸 깨달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 광법 거사 - 2024. 7. 14.
잘 속는 것은? 잘 속는 것은? 타인의 말에 유난히 잘 속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깐의 방심으로 속아 넘어가게 된다. 속이는 말은 우선 듣기에 좋은 감언이설이 대부분인데 헛된 욕망을 자극하며 잠깐의 방심을 유도하는 것이다. 사실은 누구나 감언이설처럼 되고픈 욕망이 있기에 스스로 끌려가는 것이다.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헛된 내 욕망을 다스려야 한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라는 말을 명심하고 귀에 솔깃한 말을 들을 때는 내가 욕심을 부리는구나 하며 자신을 경계하라. 내가 잘 속는 것은 내 마음의 욕망과 상대의 거짓말이 일치되기 때문이다.내가 잘 속는 것은 자신과 속이는 자에게 자꾸 거짓말쟁이가 되라고 격려하는 것과 같다.  - 광법 거사 - 2024. 7. 14.
삶을 사는 방식 삶을 사는 방식 어떤 이는 부끄럼도 모르고, 남을 비방하고 뻔뻔하며 건방을 떨며 남을 무시하며 저만 잘났다고 으스댄다.이런 자는 삶을 지 멋대로 아주 편케 산다.하지만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것을 자신만 모르고 그 반대로 남들이 칭송한다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며 아주 편하게 산다. 어떤 이는 맑고 깨끗하게 살려 노력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으며 항상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이런 분은 남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칭송을 받는 삶을 산다.그러나 이렇게 사는 삶은 고행 길이지만 마음 편히 살 수 있다.  - 광법 거사 - 2024. 7. 14.
(연주곡)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연주곡)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2024. 7. 13.
(연주곡)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 조영남 (연주곡)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 조영남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불을 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 있나요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 살아요 2024. 7. 13.
(연주곡) 달무리 - 영사운드 (연주곡) 달무리 - 영사운드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달위에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2024. 7. 13.
그렇게 예배인지 기도인지 하면서 그렇게 예배인지 기도인지 하면서 한국인의 반 이상이 종교인이다. 세계 유명메이커 종교인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에 토속신앙까지 다양한 신들이 한국인의 절반을 넘게 정신적 지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로 종교로 지배하고 지배당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뭘 믿는 것일까? 개인의 인격완성을 위해서 아니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안위를 위하여 믿는 것인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입만 열면 옳은 소리를 하면서 실제로 행동은 다르게 하니 이상하다. 종교인들이라면 종교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러고 보면 한국은 개인의 기복종교임이 확실히 드러난다. 그래서 한국은 종교인이 많으나 진실한 종교인은 없고 종교산업이 번창한다고 하는 것이구나. 교회당 가서 예배하는 것은 뭘까? 그것은 진실을 공경하고 거.. 2024. 7. 12.
입으로 내뱉는 말 입으로 내뱉는 말 말로는 뭘 못하리입만 열면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행동은 개 망나니구나.입으로는 뭐든 다 할 것같이 떠들더니만 자신이 한 말을 엿사먹고 남탓하는구나.입으로 한 말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결코 진실된 삶이라 말할 수 없다. 말로는 뭘 못하리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말과 행동을 일치함은 신뢰를 준다.남의 말을 들어도 없는 말을 보태어 전하지 않음은 생활의 기본.긍정의 언어로 용기를 줌은 인격의 높음을 말한다.  - 광법 거사 - 2024. 7. 12.
변화는 강물처럼 흐른다 변화는 강물처럼 흐른다 세상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부귀영화도 한낮의 꿈처럼 사라지고, 평생 아프지 않을 것 같던 몸도 어느새 병마가 찾아드는구나. 마음은 항상 청춘인데 몸은 어느새 강어귀에 다다라 변화의 강물에 떠밀려 가는구나.죽음은 나와는 멀 것 같은 이야기였는데 어느새 내 곁에 와서 어서 가자고 하네. 평생 후회함이 없이 당당하게 살 것 같았는데 날마다 후회하며 사는구나.  - 광법 거사 - 2024. 7. 12.
(연주곡) 멍에 - 김수희 (연주곡) 멍에 - 김수희 사랑의 기로에서서 슬픔을 갖지말아요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말아요이별의 기로에서서 미움을 갖지말아요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들이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2024. 7. 12.
(연주곡) 마침내 사랑이여 - 유익종 (연주곡) 마침내 사랑이여 -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한 송이 꽃을 피우듯 매말랐던 가슴열고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 두 사람한 쌍의 원앙이되어 영원을 맹세 하네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 두 사람한 쌍의 원앙이되어 영원을 맹세 하네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축배의 잔을 들자 축배의 잔을 들자 2024. 7. 12.
(연주곡) 목포의 눈물 - 이난영 (연주곡) 목포의 눈물 - 이난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2024. 7. 12.
(연주곡) For The Good Times - Kris Kristofferson (연주곡) For The Good Times - Kris Kristofferson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그토록 슬프게 바라보지 말아요, 난 그것이 끝난 걸 알지만But life goes on인생은 계속 흘러 가요.And this old world just keeps on turning그리고 이 오래된 세상은 계속 돌기만 하네요.Let's just be glad, we had this timeTo spend together그저 기쁘게 삽시다.우리에겐 함께보낼 이 시간이 있어요.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That were burning.다리들을 바라 볼 필요가 없어요.그것들은 불타고 있어요.Lay your head on my p.. 2024. 7. 11.
(연주곡) 딜라일라 - 톰 존스. 조영남 (연주곡) 딜라일라 - 톰 존스. 조영남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밤깊은 골목길 그대 창문앞 지났네창문에 비치는 희미한 두그림자그대 내여인 나두고 누구와 사랑을 속삭이나 오오오 나의 딜라일라 왜 날 버.. 2024. 7. 11.
(연주곡) Green Green Grass Of Home(고향의 푸른 잔디) - Tom Jone (연주곡) Green Green Grass Of Home(고향의 푸른 잔디) - Tom  Jones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열차에서 내려서 보니 고향 마을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인듯 하구나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그곳엔 나를 마중나오신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고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길 아래쪽에선 금발 머리와 앵두빛 입술의 메리가 뛰어오고 있네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의 느낌은.. 2024. 7. 10.
(연주곡) 편지 - 어니언스 (연주곡) 편지 -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멍 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멍 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2024. 7. 10.
(연주곡) 먼 훗날 - 최완규 (연주곡) 먼 훗날 - 최완규  내 모든것 다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지금도 그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바라볼수 있는 당신이건만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생각하기위해 오늘은 잊어야지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그대 날 안다해도 먼훗날 먼훗날나 그대 모른다오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의 얘기를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먼훗날 먼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먼훗날 먼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먼훗날 먼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2024. 7. 9.
(연주곡) 멀어져간 사람아 - 박상민 (연주곡) 멀어져간 사람아 - 박상민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여져 간 사람아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나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멀리 떠나버린 그대여저 하늘 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마오 멀리 떠나버렸네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2024. 7. 9.
멋있는 사람 멋있는 사람 잘 생기고 좋은 옷을 입었다고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사람다운 인격과 배려가 자연스레 풍겨 나오는 사람은 어디서도 빛난다.이런 사람이 진정 멋있는 사람이다.  - 광법 거사 - 2024. 7. 9.
사랑의 힘 사랑의 힘 사랑은 사탕이다. 사랑은 천하장사다.사랑은 만병통치약이다.사랑은 에너지의 원천이다.사랑은 세계평화의 어머니다.사랑은 세상 변화 혁신의 동력이다  - 광법 거사 - 2024. 7. 9.
도사가 되어 살아가는 방법 도사가 되어 살아가는 방법 복잡한 세상에 이 한 몸 잘 추스르며 제정신 갖고 살기가 어렵지만, 온갖 유혹 고통을 이겨내면 도사 못지않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나를 바꿔야 된다.편견, 고집, 아집, 편협으로 똘똘 뭉친 나의 생각을 바꿔라둘째, 거래하는 마음을 버려라.내가 이렇게 변했으니 응당 너도 이렇게 변해야 된다는 거래하는 마음을 버려라셋째, 상대는 변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상대를 수용하고 인정하라.상대가 안 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지 내 문제가 아니다.  - 광법 거사 - 2024. 7. 9.
(연주곡) 명동 부르스 - 고운봉 (연주곡) 명동 부르스 - 고운봉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브루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브루스여 2024. 7. 8.
(연주곡) 허공 - 조용필 (연주곡) 허공 -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허공속에 묻힐 그날들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 약속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2024. 7. 8.
(연주곡) 한계령 - 양희은 (연주곡) 한계령 -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내 가슴을 쓸어내리네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떠도는 바람처럼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떠도는 바람처럼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2024. 7. 8.
지금을 즐겨라 지금을 즐겨라 자금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고 가장 행복한 날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저당 잡히지 마라. 지금 현재가 행복해야 행복 마일리지가 쌓여 미래도 행복해진다. 아무리 좋은 것 부귀영화를 누려도 조금 더를 바라며 비교하는 순간 행복은 무너진다.지금 내 가진 것에 대해 고마워하며 맘껏 행복을 누려라.행복도 누려본 사람만이 행복을 누린다. 지금 그대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는가?단군 이후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지금 가지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당신 행복의 원천이니 얼마나 행복한가?  - 광법 거사 - 2024. 7. 8.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생을 살면서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지속적이고 과한  스트레스는 사람을 못 살게 만드는 폭탄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만 외롭고 나만 괴로운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뚜렷한 방법은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그 스트레스에 끌려다니며 마음 다치지 말고 그 원인을 찾아내, 별것도 아닌 그 놈을 내 마음과 머릿속에서 쫓아내는 겁니다.나를 괴롭히는 그 스트레스를 가볍게 무시하고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며 관심을 다른 곳으로 집중하는 겁니다.   - 광법 거사 - 2024.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