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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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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방법 운명을 바꾸는 방법 내 인생 하도 기구하고 풀리는 것 하나도 없어 이 못난 운명을 바꾸고 싶다고요?그래요 바꿉시다. 그런데 한 가지 알아둘 일은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 왔음을 잊지 맙시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좋은 습관이 아주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이렇듯 성공한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어 가지만 나중에는 그 습관이 사람을 만듭니다.  좋은 습관들이 쌓여 그 사람의 성품이 바뀌고, 서서히 운명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더 확실하게 운명을 바꾸고 싶다고요?겸손(謙遜)을 몸에 익히세요. 귀인이 사방팔방에서 나와 도와줍니다.잘난 척하지 않고 겸손(謙遜)하게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으면, 주위 환경이 달라지고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 운명(運命)과 팔자가 바뀝니다.. 2024. 6. 15.
(연주곡)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 패밀리 (연주곡)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 패밀리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내가 떠나던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않겠지만내일이 찾아와도나는 너를 기다릴테야내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2024. 6. 14.
(연주곡) 너의 의미 - 산울림 (연주곡) 너의 의미 - 산울림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그 뒷모습도 나.. 2024. 6. 14.
(연주곡) 내게 사랑은 너무 써 - 산울림 (연주곡) 내게 사랑은 너무 써 - 산울림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한 잎 지면 한 방울 눈물이 나요슬픈 영활 보면 온 종일 우울해요거리에서 한 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나요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 꺼예요내겐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한 잎 지면 한 방울 눈물이 나요슬픈 영활보면 온 종일 우울해요거리에서 한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나요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 꺼예요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내겐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2024. 6. 14.
(연주곡) 당신은 나의 운명 - 석지훈 (연주곡) 당신은 나의 운명 - 석지훈 지금 내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생각으로 가득합니다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내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세상 다하도록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내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세상 다하도록 2024. 6. 14.
(연주곡) 이사가던 날 - 산이슬 (연주곡) 이사가던 날 -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헤어지기 싫어서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헤어지기 싫어서 2024. 6. 14.
(연주곡) 보슬비 오는 거리 - 성재희 (연주곡) 보슬비 오는 거리 -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2024. 6. 14.
<사진> 머리 벗어지게 뜨거워도 머리 벗어지게 뜨거워도 2024. 6. 14.
대접받고 싶나요? 대접받고 싶나요?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응당한 대접받는 것을 넘어 더 좋은 대접을 받길 누구나 바란다.나는 그렇게 안 하면서 폼나는 대접받는 인간이 되고 싶다?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 세상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내가 대접을 못 받았다면 그 원인을 찾아보라. 반드시 내가 뿌린 원죄가 있으리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당한 대접을 받게 되나?첫째, 공손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존중하고 대접하라둘째, 온순한 말과 순화된 언어를 사용하라셋째, 온화한 얼굴로 대하며 원한 맺힌 마음을 버려라넷째, 재미라도 아무리 작고 소소한 나쁜 악행을 하지 마라  - 광법 거사 - 2024. 6. 14.
(연주곡) 백학(The Cranes) - Iosif Kobzon (연주곡) 백학(The Cranes) - Iosif Kobzon   음~~~~음~~~~음~~~~음~~~[*D.S*] 므네 까줴짜 빠로유 슈또솔 다뛰스크르 바브흐 네쁘리쉐 드쉬에 쁠레이네브 지믈류 나슈  뿌레글리 까그 다앗또아 쁘레브라 찔로스 브 벨리흐 쥬라 블레이 [*@]아니~됫 세이 빠리스브레메오 째흐 갈니흐래짯 트리 뽀다윳 납골라사네 뽀도무리 다그 차스또 이비에찰노 메이자몰 까엡야글라 브네베사 음~~~음~~~음~~음~~리찟 리찟뽀니에부 끌린우 스타-리 리찟 프뚜마니에네 이스호예드냐 이프돈 스뜨레이유에스쯔 쁘로메유 쥬가 또말리이비쯔 모잿 에떼 메스타 멜fp이냐나스따옛젠 이스 쥬라블리이네이스 스따~예야 보플리부 프따고이제스 시제이므글래이즈뽄니에 배스 보브째엣지 오끌리 카야프세흐 바스카보 오스 따빌 니 지.. 2024. 6. 13.
교만한 인간 교만한 인간  사람마다 타고난 DNA가 다르기에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그러나  사람이란 환경의 동물이라 어떤 환경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왔는지를 알면 보지 않아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짐작할 수 있다. 이만큼 가정환경 주위환경이 인간의 인격 형성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 수 있다.  사람이란 동물은 부와 명예를 얻으면 기고만장해지는 교만한 습성이 나타난다. 아주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존재로 대접받으려 한다. 부자가 된 순간 가난을 잊어버리고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명예와 권력을 얻기 위해 사방팔방에 돈으로 똥칠을 하며 권력을 돈으로 사고 나면 더욱 교만 방자해져서 평범한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걸 모르는구나. 그러고선 지가 제일 잘난 줄 알고 으스대니 돼지임금이 따로 없구나. 탐욕스럽게 재산을.. 2024. 6. 13.
(연주곡) Let It Be Me - The Everly Brothers (연주곡) Let It Be Me - The Everly Brothers I bless the day I found you 당신을 발견한 날에 감사해요I want to stay around you 난 당신 곁에 머물고 싶어요And so I beg you, let it be me 그러니 부탁해요 내가 그렇게 하게 해주세요 Don't take this heaven from one 이 하나뿐인 천국을 빼앗지 말아주세요If you must cling to someone 그대가 누군가와 함께 할 거라면Now and forever, let it be me 지금부터 영원토록 내가 그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Each time we meet love 우리가 사랑을 만날 때마다I find complete love 난 완전한.. 2024. 6. 13.
(연주곡) 가질 수 없는 너 - 뱅크 (연주곡) 가질 수 없는 너 -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이 삶도 버릴수 있다고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혼자서 되뇌였었지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눈물섞인 니 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그것으로 족한거지 나 하나 힘이 된다면 네게붉어진 두눈으로 나를 보며 넌 물었지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있느냐고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 2024. 6. 13.
(연주곡) 가버린 당신 - 최진희 (연주곡) 가버린 당신 - 최진희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당신생각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얼굴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다 부질없는데사랑했던 그순간들 이제 모두 떠나 가버린한조각의 꿈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그순간들 이제 모두 떠나 가버린한조각의 꿈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모두가 부질 없는데~ 2024. 6. 13.
배웠으면 실천하라 배웠으면 실천하라 학교를 가고 돈 들여 시간 들여 배웠으면 바르게 실천해야지.머릿속으로만 알고 있으면 뭐 하나? 세상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되는데.정보화시대를 맞아 수많은 정보를 보고 듣지만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무슨 소용? 보고 들었으면 먼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어라.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수용한 후 행동해라.그냥 방관자, 구경꾼이 되면 보고 듣고 배운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 광법 거사 - 2024. 6. 12.
변해야 산다 변해야 산다 세상 만물은 변화한다. 나고 자라서 죽는 일이 반복되고 진화와 퇴보를 하며 변한다.만일 세상이 하나도 변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 살 맛 안 날 것이다. 숨이 막혀 죽을 것이다. 이렇게 변하기 때문에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랑도 나누며 살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벽창호가 되어 변화 없이 산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답답하지 않은가?그러나 마음은 변함없다고 하지만 신체의 변화로부터 마음가짐의 변화도 일어날 수밖에 없다. 오만 방자했던 마음도 겸손으로 변하고, 움츠렸던 마음도 활짝 펴고 활력 있는 사람으로 변한다.  문제는 어떻게 변해가는가가 문제로다.중심을 잡고 변해가는지 중심 없이 마구 흔들리는지 살피며 자신의 중심을 꼭 잡아야 한다.변화에 발맞춰가되 중심을 잡고 사는 사람은 흔.. 2024. 6. 12.
근심 걱정이 왜 생기는가? 근심 걱정이 왜 생기는가? 세상 사람들 중에 근심 없는 사람이 그 누구인가?모든 근심, 걱정, 슬픔, 두려움은 애착심에서 나온다.애착의 끝은 미움, 증오, 저주로 귀결된다. 애착이 강하니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되고 그것이 또 애착심을 강화시키는 악순환을 일으킨다.내가 옳다, 널 죽도록 사랑해, 저걸 꼭 갖고 말 거야 등등의 옳고 그름, 좋고 나쁘고의 분별은 애착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사람을 치사하고 옹졸하게 만든다.  이런 연결고리를 대범하게 끊어라. 가지려는 마음보다는 주려는 마음을 내어라. 자기 자신을 비우며 다스려라.  - 광법 거사 - 2024. 6. 12.
자유를 원하는가? 자유를 원하는가? 그대, 자유를 원하는가?집착하지 말고 욕심을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게 멀리 귀양 보내라.집착과 욕심이 그대를 꽁꽁 묶어 속물로 만든다. 있고 없음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초월해야 자유로워진다.자유를 얻기 위해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집착과 욕심을 버리면 모든 걸 초월할 수 있다.어떠한 것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 광법 거사 - 2024. 6. 12.
빚 잔치하고 떠나야 할 인생 빚 잔치하고 떠나야 할 인생 이 땅에 부모님 몸을 빌어 나올 땐 내 뜻대로 온건 아니지만 살다 보면 지가 잘난 줄 알고 기고만장하며 제 멋에 살면서 남에게 못할 짓도 하게 되고 옳은 일도 가끔 하면서 산다. 이 모든 인생살이가 내게 준 빚이다.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인생에게 진 빚을 갚으면 좋으련만 어디 그런가? 만 분의 일도 갚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양심있는 사람들은 빚 갚을 생각은 하고 있지만 자연의 노화현상 앞에 다 잊어버리고 신체적 고통에 정신이 묶여 살게 된다. 그래서 힘 있을 때 부지런히 빚을 갚아야 한다. 그래야 편히 저 세상으로 갈 것이 아닌가?  아직도 그대는 인생에 빚을 진 적이 없다고 강변할 것인가?최소한 빚잔치는 하고 이 땅을 떠나자.그래야 자신에게 쪽팔리지 않지.  - 광법 거사 - 2024. 6. 12.
(연주곡) 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연주곡) 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만약 샌프란시스코로 가려고 한다면 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머리에 꽃을 한 송이 꽂는 걸 잊지 마세요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You're gonna meet some gentle people there.만약 샌프란시스코로 가려고 한다면거기서 온화한 사람들을 만날거에요​For those who come to San FranciscoSummertime will be a love-in there샌프란시스코에 오는 사람들에게여름날은 사랑 가득한 곳이 될거에요​In the streets of San Fra.. 2024. 6. 12.
내가 아는 것 내가 아는 것 진정 내가 깨우치고 아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내가 아는 것은 수천 년 전 사람들이 몸에서 몸으로 전해 내려온 것들이 아니던가? 내가 처음 알아낸 것이 뭐가 있을까? 없지 않은가?학교에서 열심히 배운 거라곤 옛 지식들을 달달달 외우는 것뿐이었지. 그걸 안다고 해야 하나?그렇다면 학교에서 배우고 외운 것을 진실이라고 믿고 알았으면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가?스스로 알아내고 깨달은 것 없는 것들이 까불기는.... 도대체 내가 아는 게 뭐란 말인가?겸손하자.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자.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자.    - 광법 거사 - 2024. 6. 11.
변화 변화 세상은 늘 똑같지 않다. 늘 변한다. 그걸 둔감한 인간들이 못 느낄 뿐이다. 한 줌도 안 되는 사람의 마음은 변화에 민감하지만 실제 행동력은 둔하다. 현재의 상황변화가 싫은 것이다. 습관적으로 하는 모든 행동들이 익숙해져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예부터 변화를 거부하는 민족에겐 시련만 따른다는 걸 우리 역사 속에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어차피 사람의 마음은 죽 끓듯이 변하기 때문에 이 변화를 퇴행적이 아닌 발전적으로 얼마든지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다. 익숙한 것은 좋지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어 모두가 불행하게 된다. 그렇다 나날이 새로 바꾸고 혁신하며 사는 것이다. 아니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은 변하기에.변화에 끌려다니지 말고 내가 변화의 선도자가 되는 것도 아주 멋진.. 2024. 6. 11.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우리는 학생시절부터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고 배웠는데 사실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지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다. 늦여름 한창일 때 잠자리를 빗자루로 마구 잡기도 했고, 개구리를 잡아다 뒷다리를 구워 먹기도 했고, 뱀은 괜히 기분 나쁘다고 돌로 쳐 죽이고, 개미나 벌을 잡아다 놀기도 하고 꽃을 꺾어다가 놀기도 했지 않은가? 이는 생명의 존귀함과는 아주 먼 행동들이었다. 이는 오직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행동들이었고 이게 당연한 행동인 줄 알았지만 세월이 갈수록 그런 행동들이 지구 환경에 얼마나 악행을 저질렀는지 깨닫게 된다. 즉, 내가 스스로 자구 생태계를 파괴한 주범이었던 것이다. 오만한 인간들 때문에 지구는 아니 우리 주변은 과도한 농약 살포와 무분별한 살생이 아무렇지도.. 2024. 6. 11.
(연주곡) Are you lonesome tonight - 엘비스 프레슬리 (연주곡) Are you lonesome tonight - 엘비스 프레슬리 Do you miss me tonight Are you sorry we drifted apartDoes your memory stray to the bright summer daywhen I kissed you and called you sweetheartDo the charis in your parlor seem empty and bareDo you gaze at your doorstep and picture me there오늘밤 당신은 외로운가요오늘밤 당신은 나를 그리워하고 있나요우리가 헤어지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나요햇살이 따가운 어느 여름 날을 기억하나요내가 당신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나의 사랑이라고 불렀던 그날을당신의 .. 2024. 6. 11.
(연주곡)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연주곡)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So many nights, I sit by my window,수 많은 밤을 창가에 앉아 있곤 했죠Waiting for someone to sing me his song.나에게 자신의 노래를 불러줄 누군가를 기다리며So many dreams, I kept deep inside me,많은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기도 했어요Alone in the dark, but now you’ve come along.혼자 어둠 속에서 그러나 이젠 당신이 나타났어요And you light up my life,당신은 내 인생을 밝혀주었어요You give me hope, to carry on.나에게 일을 실행 할 희망을 주었어요You light up my d.. 2024. 6. 11.
내 주변 정리를 잘해야지 내 주변 정리를 잘해야지 사람은 겉을 보면 속을 알 수 있다고 말하지 않던가? 겉모습만 이상한 게 아니라 지저분하게 해 놓고 사는데 어찌 몸과 마음이 정리될 수 있겠는가?내가 몸과 마음으로 그렇게 지저분하게 행동하면서 깔끔하고 분명하길 바라는가?내 마음에 들도록 깔끔하고 분명하려면 내 몸과 내 주변을 깨끗하고 말끔하게 정리하라.그래야 나와 내 주변에 전해지고 진심으로 믿게 된다.  - 광법 거사 - 2024. 6. 10.
앞으로도 이렇게 살고프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고프다 지나간 세월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살고프다1. 세상 일 너무 깊게 알려하지 말고 더 상식적으로 살자2. 나의 말과 행동을 늘 조심하고 먼저 고민하자3. 말하기 전에 두 번 세 번 먼저 깊게 생각하자4. 기분 나쁘다고 바로 행동에 옮기지 말고 기다려 보며 시간을 주자5. 다툼이 있으면 곧바로 풀자6. 하늘 무서운 줄 알고 바르게 바르게 살자  - 광법 거사 - 2024. 6. 10.
떠날 연습 떠날 연습 인간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동물이다. 자신은 죽지 않고 영원할 것 같은 자세로 사니까 말이다. 그러나 어디 그러랴? 생명에는 다 한계가 있는 법인데 그걸 부득불 아니라고 우기니 참으로 연구대상이로다. 그렇지만 때가 되면 지 아무리 권력이 높던 뭐 하던 다 가게 되어있으니, 기왕이면 품위 있게 가야 될 것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평시에 내 행동거지를 바르게 해야겠다.첫째, 빈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인생임을 알고 욕심을 내려놓자.둘째, 꼭 내가 안 해도 남들이 다 하니 이제는 지켜보자.셋째, 내가 떠나갈 길을 예상해 보며 주변 정리 시작하기넷째, 저 영감 잘 죽었네 소리가 안 나오게 해야 되겠지?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할 인생이고 오직 추억만이 아름다운 인생이로다. 이러하니 무슨 욕심을 내.. 2024. 6. 10.
(연주곡) It's a heartache - Bonnie Tyler (연주곡) It's a heartache - Bonnie Tyler  It's a heartache Nothing but a heartache 사랑은 아픔이예요 마음의 아픔일 뿐이죠Hits you when it's too late Hits you when you're down너무 늦어버린 다음에야 깨닫게 되고 모든 희망을 잃은 후에야 느끼죠It's a fool's game Nothing but a fool's game사랑은 바보들의 장난이예요 바보들의 장난일 뿐이죠Standing in the cold rain Feeling like a clown 차가운 비를 맞으며 서서 어릿광대가 된 기분이 드는거죠It's a heartache Nothing but a heartache 사랑은 아픔이예요 마음의 아픔일 .. 2024. 6. 9.
(연주곡) 정 정 정 - 현철 (연주곡) 정 정 정 - 현철 정정 정 주고가네 정 주고 간사람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사랑이란 다 그런것 생각 말자해도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떻게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수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정정 정 주고가네 정 주고 간사람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사랑이란 다 그런것 한잔 술에 웃지만내 눈속에 비가 되어 흐른 눈물 어떻게잊어 잊어 잊으려 잊으려 했지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정정 정 주고가네 정 주고 간사람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어떻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사랑보다 더 깊은게 정이라고 하지만상처주고 떠난 당신 내 가슴 멍들어도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2024.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