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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론, 칼럼

<사설> 양아치 매국노야~ 알지?

by 베짱이 정신 2023. 9. 2.

<사설> 양아치 매국노야 ~ 알지?

 

참 못된 반역사적 반 문명적 매국노 짓을 매일 해대는 양아치 돼지임금 때문에 하루가 편할 날이 없도다.

저 놈의 양아치와 똘마니 일당들은 지놈들의 영달과 안위만 중요하지 나라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단 말인가?

Hell-조선 일지언정 누구나 인정하는 역사가 있는데 그 역사를 뒤집고 상식을 뒤집고... 경제는 나락으로 빠져 비명을 질러도 각자도생을 외치고... 도대체 왜 그러는가? 이게 나라냐?

 

이 새끼가 지 운명이 다하고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는 걸 알고 체념해서 반 역사적 반 문명적 못된 짓을 더블 제곱으로 하는 것인가? 디질라면 지 혼자 곱게 디져야지.

나라까지 망하게 하는 게 저 양아치 매국노 새끼의 정의이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뭔 놈의 매국노 심술이 이리도 고약한고?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참으로 한심한 놈. 귀신들은 도대체 뭐하는겨? 저런 못된 놈을 안 잡아가고?

하긴 동서양의 귀신들도 저 새끼가 하도 못되고 더러운 놈이라 아예 손절했나?

 

이놈의 양아치 새끼가 왕에 등극한 뒤 하루도 나라가 평안한 날이 없도다. 날마다 사건을 만들어요.

아무 말 대잔치에 공사 구별 전혀 못하지, 지 할일이 뭔지, 도대체 왜 왕에 올랐는지도 모르는 바보아녀?

아! 일본에 나라 갖다 바쳐야 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었구나. 

 

순진한 국민들은 저 양아치 새끼의 진실을 뒤늦게 깨달은 거지. 저 정도로 한심한 놈일 줄 몰랐지.

그러나 어쩌랴?

저 양아치 새끼가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사대주의자들의 천국을 만들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반 국가세력에 빨갱이로 만들었느니, 어디 정의 공정 상식이 있는 대명천지에 이런 나라가 있는가?

이제는 반국가세력과 빨갱이에 괴변론자로 몰리는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 저 무뇌아적 매국노 새끼를 몰아내야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안보, 국방 등 국정 전반에 걸쳐 그 어느 한 분야에서라도 국민을 안심시키고 생업에 걱정 없이 종사하게 만들었나? 하나도 없다. 매일 국민을 협박하고 윽박지르고 지 생각이 무요류이니 무조건 따라오라고 강요하는 북한과 같은 사회를 만드는 기상천외의 천벌 받을 짓을 벌이네.

이 양아치 새끼는 국정 수행 능력 빵점에 개다가 국민통합은 커녕 분열과 혐오를 조장하며 반 평화적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데 이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어렵게 이룩한 경제성장, 민주시민의 사회참여, 민주적 정부운영 시스템을 철저히 파괴하며 이 나라를 개차반에 후진국으로 추락시키고 국제 호갱이 되어 조롱과 웃음거리로 만들었는데도 그냥 놔둬야 되는가? 

하물며 친일을 넘어 경일(敬日), 숭일(崇日) 정신으로 제2의 조선총독부를 만들고 있다.

아무리 이 나라가 Hell-조선일지언정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 양아치 새끼가 나온 뒤로 공공연히  숭일(崇日)커밍아웃을 하는구나. 기가 막히도다. 이게 나라냐? 이게 제정신 박힌 정부냐?

 

이 양아치 새끼의 국정 수행능력은 낙제도 모자라 빵점이다. 있어서는 안 될 정권이다. 매국노 이완용이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다.

하긴 동네 이장이라도 해봤어야 협의와 이해, 배려라는 말을 기반으로 자유와 민주주의의 뜻을 이해했겠지만 지 놈만의 맘대로 할 자유와 지 생각만이 민주주의라는 극우 파시스트 전체주의자의 못된 짓만 골라하는데 정말 답이 안 나온다.

 

이 양아치 새끼는 이 땅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무개념의 큰 소리와 협박만 일삼고 국민이 잠시 위임한 권력 행사만 황제처럼 지 마누라와 누리며 안하무인 적반하장 마이동풍 식으로 즐겨하는 놈이로다. 게다가 왕비란 년의 기행은 헌법을 완전 개무시하며 아무 권한도 없는 것이 공무원들에게 지시하고 보고를 받네? 이 년이 제정신인가? 하긴 지 서방놈도 제정신이 아니지만. 쌍으로 미친짓을 하는구나.

이제는 이 양아치 새끼의 무능력을 온 국민이 알고 있고 나라가 망해가는 걸 다 아는데 이걸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이 양아치 매국노가 스스로 내려오는 것인데, 이 새끼의 특징은 지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북한 왕조의 김일성 3부자처럼 지는 무오류의 신성 불가침적 영역의 존재로 여기며, 지가 온 국민을 상대로 만행을 저지르고도 오히려 남 탓을 하고 지가 가진 권력을 이용해 Hell-조선 파괴에 진심인 놈이니 방법은 한 가지. 

 

국민의 정의로운 이름으로 단죄하고 쫓아내야지.

어디 감히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며 국민을 무시하나? 

도대체 S대학교에서 무얼 배운겨? 이런 인간 말종같은 것들이 엘리트란 말여?

저따위 망나니 엘리트 새끼들은 부정 카르텔을 형성하여 국부와 국민의 이익을 나눠 처먹으며 저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엘리트라 자칭하는 못된 새끼들 다 나가 디져라~~!!

 

양아치야,  네 놈은 이미 Hell-조선일지언정 국민의 심판을 받았느니라. 아웃이다!!!

권력에 미련 두지 말라. 추해진다. 지금도 추한데 얼마나 더 추해지려고 미련을 파는 거냐?

Hell-조선 일지언정 5천만이 사는 땅이고 신사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 땅에 사는 국민들은 살기 좋은 나라를 원하고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중할 때는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런 순수한 국민들의 열망을 걷어차고 파시스트 전체주의자 독재의 길로 들어서서 기고만장하니 참으로 한심하고 갈수록 태산인 데다 무능력에 무식, 무도하고 망국의 길을 재촉하고 있고 아무런 희망도 꿈도 없는 네 놈과 한심한 똘마니 부하들을 도저히 봐줄 수 없다.

 

더 이상 쪽팔리지 말고, 개창피 당하지 말고(하긴 지금까지 개창피 당하고 있는데도 모르니까 문제지), 조금이라도 양심이 남아있다면 스스로 물러나거라. 피를 봐야 속 시원하겠느냐? 거부하면 네 놈들 다 죽는다. 국민들이 용서를 할 수가 없고 절대 안 한다.

 

스스로 물러나고 석고대죄하거라. 

이 땅에 또다시 자유와 민주의 피를 흘리지 않게 하거라.

자유와 민주주의의 큰 혜택을 입은 자의 최소 예의이니라.

알겠느냐?

네 놈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알아? 한심한 종자 같으니라고.

 

매국노 양아치 새끼야 뭔 말인가 알지?

겁나게 창피하지? 쪽팔리지?

변명따위는 필요없다.

아무 말 말고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스스로 왕의 직에서 내려오너라.

알겠느냐?

그 길만이 네놈이 저지른 일본에 굴종, 매국, 국가파괴, 평화파괴, 민주주의 파괴, 헌법정신 파괴의 대역죄를 조금이나마 용서받는 길이란다.

양아치 매국노야~ 알지?

 

 

-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