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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론, 칼럼

<시론> 무정부 상태의 Hell-조선

by 베짱이 정신 2023. 8. 27.

<시론> 무정부 상태의 Hell-조선

 

지금 Hell-조선에는 정부가 없다. 국민들의 현명한 노력으로 견뎌내고 있는 것이다.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란 놈은 어디에 숨었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무능하고 무식한 지 모습이 자꾸 드러나는 것에 대해 화를 내며 한심한 똘마니 부하들 뒤에 숨어 비겁하게 벼슬놀이만 하고 있다. 국정에 책임지라고 뽑아놓은 놈이 지 역할은 안 하고 반 역사적 매국행위만 하고 경제를 망가뜨리고 전쟁을 유발하는 마찬 짓만 골라서 하고 있으니 이 놈을 뽑은 어리석은 국민만 죽을 맛이다.

 

정치적으로 무정부 상태임을 알 수 있는 게

 

첫째, 국민 통합보다는 국민 분열에 앞장서서 민주주의를 해체하고 있다. 최소한 동네 이장역할이라도 해봤으면 이 정도까지는 안 갔으리라.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무식하고 무도하고 무능함을 보여주는데도 입만 열면 헛소리에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갈수록 태산이다.

둘째, 알량한 법지식으로 헌법을 무시하고 위반하며 꼼수 정치를 당당히 쓰고 있으니 대인배의 나라를 소인배로 만드는 것에 더 나아가 완전히 양아치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

셋째, 국정 시스템을 완전히 마비시켜 북한의 김정은이처럼 지 맘대로 하며 공권력을 사유화하며 양아치 왕의 말 한마디로 정책이고 뭐고 싹 뒤바뀌는 전체주의 파시스트 국가가 되었다.

넷째, 입만 열면 자유 민주주의를 말하는데 이건 순전히 지 맘대로 하는 자유와 지가 생각하는 대로 따라야만  하는 독재로 민주주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국민과는 완전 정반대의 사고체계와 생각으로 국민으로부터 정부가 스스로 멀어지는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있다.

 

경제적인 면을 보면 더 한심해 지탱하는 게 신기하다

 

첫째,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국가가 개입해야 될 때는 전혀 안 하고, 대기업의 이익 보장과  해외 투기 자본을 위한 일만 골라서 하고 있다. 양아치 왕이 입만 열면 주장하는 자유와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된다. 국부 유출을 장려하고 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각자도생을 강요하고 있다. 이게 정부가 할 일인가? 정부가 있긴 한가?

둘째, 민영화를 통해 온 국민의 자산을 소수의 불법 부정 카르텔(법조, 토목건설, 언론, 의료 등)에게 넘기려 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나라냐? 국가의 할 일을 내팽개치고 있다.

셋째, 벼슬아치와 그 떨거지들에게 일감 몰아주기를 공공연하게 자행하며 공적인 재산을 약탈하고 있다. 다 끼리끼리 해쳐먹고 있다. 공사 구별을 안 한다.

넷째, 모피아(재정기획부 관료 출신들)들의 나라 만들기를 통해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고혈을 빨아 대기업과 저놈들과 관련된 자들에게 이익을 몰아주는 신 계급사회 만들기에 열중이다. 

 

사회적인 면을 보노라면

 

첫째, 정의 공정 상식이란 말이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었다. 정의 공정 상식을 아주 철저하게 파괴하며 스탈린이나 북한의 김 씨 왕조가 저지르는 만행을 자행하며 국민들끼리 불신하게 만들고 서로 감시하게 하며 툭하면 압수 수색으로 온 나라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감시와 지배, 군림만 존재한다.

둘째, 공동체의 목표가 상실되어 각자도생이 만연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와 무관심을 강요하며 유구한 공동체의 정신을 해체하고 있다. 

셋째, 서로 돕는 국민화합보다는 국민 분열에 열중하고 있다. 지 맘에 안 들고 지 생각과 다르면 반국가세력과 공산당으로 모는 만행을 당당히 저지르고 있다. 오직 지시 수사 명령만이 난무한다.

넷째, 수천 년간 이루어 온 정신적 자산인 한민족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있다. 자주독립정신을 폄홰하고 식민사관에 철저히 동화되어 교육이고 뭐고 전부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국방 안보 면에서 본다면 이거 정말 큰 일이다.

 

첫째, 또다시 한국전쟁을 유발하고 있다. Hell-조선은 자주국방 능력이 안되어 오로지 미국 바짓가랑이만 붙잡아야 한다며 미국에 올인하는 것을 넘어 일본의 군사지휘까지 받겠다는 기가 막힌 사대주의자에 겁쟁이가 북한과 전쟁 불사를 외치고 세계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를 적대국으로 적시하며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지금 당장 한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시작해도 그들에게 명분이 서는 어리석은 짓을 했다.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는 놈 하나도 없다.

둘째, Hell-조선 일지언정 독립국인데도 대통령실이 도청되어 국가의 일급비밀들이 줄줄이 새어나가도 상관없다는 정신 나간 책임자와 그 똘마니들 정말 위태위태함을 넘어섰다. 도대체 어떻게 할 것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켜 줄 정부가 있는 것인가?

셋째, Hell-조선의 국군들이 남의 나라 전쟁에 총알받이로 나가게 생겼으니 일본 놈들 미국 놈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데 바보 같은 Hell-조선은 속사정도 모르고 의기양양 자유의 투사라고 아니, 난 바보야 라고 자랑하고 자빠졌네. 정부의 역할이 없다.

넷째. Hell-조선과 미국의 합동 군사훈련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청구서가 엄청난데 이게 미국을 위한 연습이지 Hell-조선의 안보를 위한 연습이냐? 똥 된장 구별도 못하고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하며 절망감을 느끼게 만들며 이 정부를 포기하게 만든다.

 

외교면을 볼라치면 이건 정말 한심의 극치를 달려 이건 Hell-조선 정부도 외교도 아니다.

 

첫째, 대일 굴욕외교가 참 가관이다. 우리의 정체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굴욕적으로 외교를 하니 Hell-조선 정부를 조선총독부 2탄이라고 말을 하지. 그동안 독립운동을 한 것은 죄다 불법이고 독립투사는 범죄자가 되는 이상한 현실을 이 새끼들은 생각하고 한 짓들일까? 하긴 지금도 안중근 의사를 범죄자라고 하는 일본 놈들의 주장에 동조하고 맞장구치는 새끼들이 있는데 이렇게 대놓고 굴욕 친일을 양아치 왕이 대놓고 하면 기생충들이 조선과 구한말처럼 여기저기서 마구 나서서 커밍아웃을 하고 난장판을 만들고 있다.

둘째, 진정한 사대주의자가 강림하와 미국의 말이라면 심기부터 살피며 국익과는 전혀 관계없이 아부를 못해 안달이니 이게 나라냐? 우리의 정책과 자존심은 어디다가 내버리고 팬티 벗고 미국에 올인을 하느냔 말이다. 우리를 구할 나라는 오직 우리 박에 없음을 모른단 말인가? 이게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여?

셋째, 국익에 도움이 되면 적과도 우호관계를 맺는 것이 기본인데 이런 기본도 모르고 국익을 해치는 짓만 골라서 하고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는 한심한 양아치 왕과 그 똘마니들을 보면 이 나가 무정부 상태임이 자명하다.

넷째, 외교란 항상 차선을 생각해 놓고 다양하고 그믈처럼 복잡하게 하는 것인데 이건 완전 단세포 동물인 아메바인가? 미국과 일본이 가치동맹이란 허울로 Hell-조선을 앞장 세워놓고 뒷구멍으로 당당하게 중국과 러시아 등과 자국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하는 행동을 모른단 말인가? 

 

문화적인 면을 보면

 

첫째, 전체주의적이고 파시스트적인 못된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창의성이 요구되는 문화콘텐츠 제작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썩어빠진 전체주의 국가주의적 사고는 스탈린 히틀러 모택동 김일성 왕가가 대표적인데 이 놈들은 군중의 집단 우민화에 도가 튼 놈들 아녀? 이렇게 역사는 반복되고 있네. 기가 막혀~~

둘째, 지 생각과 맞지 않으면 사전 검열과 자기 검열을 초래하도록 세무조사 등 각종 압박과 돈줄을 쥐고 흔들어 대며 순종화 시키고 있다. 어디 예술가들이 굶으면 굶었지 자존심과 예술적 영역의 침범을 그냥 넘어갈 것 같은가? 이 Hell-조선의 양아치 왕과 똘마니 돌대가리들은 한결같이 시대를 역행하는 망나니 짓을 한단 말이지. 역사에서 도대체 뭘 배웠나? 다 실패한 걸 모르나?

셋째, 문화는 창조력인데 그 창조력을 말살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들이대며 예술인 길들이기를 한다. 전체주의적이고 파시스트적인 사고를 가진 올드보이들이 문화 정책을 휘두르게 하니 북조선의 선전선동과 히틀러의 괴벨스와 같은 인간의 정신을 마비시키려 획책하고 있으니 이 천벌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 겁도 없나 보다.

넷째, 문화 관련 예산을 축소 감소시켜 선별 지원을 통해 문화의 토양을 심각히 왜곡시키려 하고 있다. 결국엔 문화가 사라지는 비극적인 상황을 초래할 것이지만 예술인들이 누군가? 굴복할 것 같은가? 어림없다.

 

환경 안전에 관해서도 완전히 일본정부 역할만 하고 있다.

 

첫째,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일본 정부보다도 더 일본스러운 충성스러운 황국신민이 지배하는 조선총독부가 기특하게도 일본정부보다도 더 열심히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에 관해 안전하다는 등 헛소리와 괴담을 일삼고 있다. 이런 중대한 국제적이고 국민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문제에도 Hell-조선 일망정 정부는 없다. 유엔 전문가와 세계 석학들이 이구동성으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를 지금이라도 멈춰야 세계적 환경 재앙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오히려 일본 정부 편을 들고 있다. Hell-조선 일망정 정부는 어디 있냐?

둘째, 무슨 근거로 환경오염에 관해 무해하고 안전하다고 주장을 일본정부보다 더 강하게 주장하는지 그 근거가 없는데도 무조건 믿으라고 윽박지른다. 이게 정부고 나라냐? 국민이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하면 그 답을 해줘야 할 것이 아닌가? 대답이라는 것이 누구도 믿지 못할 헛소리만 늘어놓고 그것도 최고 책임자가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설명해 줘야 되는데 정신 나간 Hell-조선 대신들 뒤에 무책임하게 숨어있다.

셋째, 방사능 오염된 일본 수산물 수입하라고 강하게 요구할 텐데 그걸 물리칠 논리적 방어막을 스스로 제거해 버려 꼼짝없이 핵오염 일본 수산물을 수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일본 놈들의 잔꾀에 당했고 앞으로도 계속 당할 빌미를 만들어 준 아주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이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할 일이냐?

 

교육면에서는 도대체 어떤 인간을 만들려고 이렇게도 못된 짓을 하는가를 보면

 

첫째, 인간에 대한 이해와 철학 부재로 인해 인간을 하나의 도구로 만들어 시키는 대로 하는 기계로 만들려고 하니 이게 제정신 박힌 정부냐? 여기가 북한이냐?

둘째,  수천 년간 내려온 민족정신을 박살 내어 일본식 사고를 하는 황국신민을 만들려 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를 전면 부정하고 우리의 가치관을 쓰레기 취급하는 정신적 테러를 정부 스스로 하고 있으니 이게 정부냐?

셋째, 새로운 계급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주적 교육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다. 독재자나 할법한 짓을 공공연하게 저지르니 이게 백년지 대계의 교육을 말아 처먹으려는 거지 뭔가?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이런 못된 짓을 저지르고도 당당한가?

 

나라가 무너지고 가치관이 전도당하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리는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개탄스러운 현실을 살며 이렇게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도 이 상황을 즐기는 놈은 처음 봤다. 위의 간단한 예로서도 Hell-조선이 얼마나 엉망으로 무너지고 있고 얼마나 국민과 괴리된 무정부상태인지 알 수 있다.

 

정부가 책임져야 할 곳엔 정부는 늘 없고 개 돼지인 국민들이 잘못해서 그런 것이다고 강변하며 국민들을 윽박지르고 듣기 평가와 주어 찾기, 유체이탈화법, 무슨 일이든 모르쇠로 초지일관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등 기상천외한 못된 짓을 골라하며 국민들을 정말로 화나게 만들고 있다.

 

이나마 혼란 없이 Hell-조선이 질서가 유지되는 것은 촛불 시민혁명으로 성숙된 민주주의가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책임하고 무도한 Hell-조선 정부가 식물정부가 되어 존재감이 없어도 간신히 명목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무정부 상태를 보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이런 파괴적이고 몰상식한 정부는 더 이상 필요 없다. 그만큼 벼슬놀이하며 미친짓 하고 놀았으면 됐다. 그만 꺼지거라. 여기까지가 국민들이 네 놈들에게 베풀 수 있는 아량이다. 더 이상은 안되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위대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국민 위에 군림하는 무능,무식, 무책임하고 무도하며 매일 국민을 화나게 만들고 인내력 한계 시험에 들게 하는 졸장부 양아치 새끼와 그 한심한 벼슬아치 똘마니들의 지랄발광은 아주 철저히 심판을 받을 것이며 매국노로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될 것이다.

 

 

- 베짱이 논설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