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양407 말로는 뭐를 못할까? 말로는 뭐를 못할까? 사람이 살다 보면 여러 어려운 상황에 빠져 곤란을 겪기도 하며 살지만 대부분 진실되게 살려 노력하고 있다. 이는 수천 년간 내려온 훌륭한 무형의 유산으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가야 할 전통인 것이다. 정의, 공정, 상식이 내재화 되어있고 당연히 그렇게 살려 노력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거룩한 행위이다. 그러니 말만 앞세우지 말고 실천하는 양심으로 탐욕과 미움을 버리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며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진실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말로써 흥한 자 말로써 망한다. - 광법 거사 - 2024. 8. 24. 사람은 배워야 하고, 바르게 실천해야지 사람이 배워야 하고, 바르게 실천해야지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 갖춰야 할 도리를 배우지 아니하면 짐승과 뭐가 다르랴?또 배웠으면 실천해야지, 실천하지 않으려면 아까운 시간과 돈을 낭비하면서 뭐 하러 배우나?욕심과 탐욕이 어떤 상황과 만나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제대로 배운 사람은 제정신 차리며 얼른 돌아온다. 이렇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것이다.천년만년 살 것 같은 인생 순식간에 지나간다. 한 순간의 인생이다.부지런히 배우고 익혀 사람답게 살다가 가야 되지 않겠는가?개, 돼지의 삶을 살다 갈 것인가? 주인으로 살다 갈 것인가? - 광법 거사 - 2024. 8. 20. 사람들의 마음은 같다 사람들의 마음은 같다 동서양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람은 마음속에 바라는 바가 똑같다.그건 바로 개인의 영달과 가족의 부와 화목과 건강 등 자신을 둘러싼 기본적인 구성원들이 밥 안 굶고 비천한 생활 하지 않기를 바라며 떳떳하게 생활하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 마음속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각자가 원하는 것들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지만 거저 공짜로 아무 힘 안 들이고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또한 사람의 마음이다. 땀 흘려 일하고 온갖 시련을 극복하며 참고 이겨내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다들 알고 있다. 온갖 시련을 참고 견디며 극복해 내기 위해 인내하는 자만이 인생의 달콤한 열매와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실천.. 2024. 8. 18. 고민덩어리인 인간 고민덩어리인 인간 인간의 육체는 작고 보잘것없지만 정신만큼은 우주를 담고도 남는다. 그러다 보니 머릿속이 늘 복잡하고 뭔가가 해결 안 된 것처럼 찜찜하며 괴롭다. 그렇다 이 복잡하고 해결해야 할 것이 잔뜩 남았으니 편안할 리가 없다. 그럼 이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과 탐욕이 날 괴롭히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난 이래 이 탐욕과 욕심을 완전히 해탈한 사람은 없다. 어쩔 수 없는 숙명이지만 조금씩 개선할 수 있다. 그 시작이 만족감이다. 물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에 이르면 수고했다, 고맙다고 하면서 스스로 만족해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 이렇게 하면 탐욕과 욕심이 사라지는 줄 알지만 언제나 욕심과 탐욕이 앞서가니 늘 고민이고 괴롭다. 얼른 이것을 받아들이고 조금씩 조금씩.. 2024. 8. 18. 공짜 좋아하십니까? 공짜 좋아하십니까? 사람들의 심리가 공짜라면 아주 좋아합니다. 노력도 안 했는데 거저 생기니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러나, 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공짜 같아도 알게 모르게 그 비용을 다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공짜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상 아주 좋습니다.딱 여기까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광법 거사 - 2024. 8. 12. 나쁘고 못된 짓을 하면 나쁘고 못된 짓을 하면 사람이란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나쁘고 못된 짓을 하면 가슴이 떨리고 스스로 죄인이 되어 주눅 들게 마련이다. 스스로 위축되다 보니 가슴이 움츠러들고 남의 눈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이래서 죄를 짓고는 못 산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뻔뻔하고 양심이 배밖으로 나온 놈들은 오히려 더 큰소리치고, 어떻게 하면 더 악랄하게 못된 짓을 할까 연구를 하며 계속 나쁜 길로 빠져든다. 즉, 범죄의 길로 들어선다. 이런 놈들은 심사가 고약하여 남을 괴롭힘으로써 쾌감을 느끼고 희열을 느끼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는 기괴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누가 범죄자의 길로 가라고 등 떠밀었습니까? 누구든 다 말리지요. 그렇다면 누가 갔다? 자신 스스로가 범죄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그런데도 요 .. 2024. 8. 12. 대화할 때 자세 대화할 때 자세 대화란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주고받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대화라기보다는 일방적 주장을 많이 한다. 왜 그럴까? 자기가 상대보다 더 잘났음을 보여주려고? 자기가 이만큼 학식 있다는 걸 뽐내려고? 가장 큰 문제는 상대의 이야기를 안 듣고 자기 말만 열을 내며 말한다는 것이다. 그러고도 대화를 한다고 말한다. 이거 아주 심각한 문제다. 이렇게 일방적 주장을 하는 것이 대화일까? 아니다.대화는 서로 생각과 의견의 공감대를 찾아가는 것이다. 서로 존중하는 것이다.상대가 말을 하면 '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라고 들으면 되는 것이다. 잘 들어주는 것이 대화의 출발점이다. - 광법 거사 - 2024. 8. 6. 어떻게 살아야 잘 살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살까?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인생 잘 살기를 원하고, 잘 살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희망에 차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여기서 잘 산다는 기준이 무얼까?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부자가 되어 부족함 없이 사는 것도 물질적으로 잘 사는 것이 될 것이고, 내 의지대로 내 삶을 꾸려가는 것 또한 아주 잘 사는 것일 것이다. 재물이란 놈은 마음먹기에 따라 한 순간에 생기기도 하고 또 한 순간에 사라지기도 하니 재물에만 의지하다가는 인생 극과 극을 달리며 엄청난 괴로움에 직면한 삶을 살 것이니 잘 산다고 할 수가 있을까? 반대로 마음은 편하지만 물질적 고통에 시달리며 생존을 걱정하는 삶 또한 잘 사는 인생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삶이 가장 잘 사는 삶일까? 정답은 없다. .. 2024. 7. 27.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습관이 인생을 좌우한다 인생길이 어찌 이리도 괴로운가? 나는 왜 이렇게 밖에 안될까? 등등의 고민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습관을 냉철히 돌아보라. 항상 부정적인 말만 하고, 남이 잘 되면 배 아프고, 칭찬보다는 비난을 하고, 남의 탓을 하고, 타인을 돕기보다는 도움을 바라지 않았던가? 이렇게 살면 오던 복도 달아나기 마련인데 잘 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올바르게 해야 말도 제대로 올바르게 할 수 있고 또 그것이 습관이 되어 품위 있는 인격이 형성되는데 기초공사부터 잘못되었으니 잘 될 턱이 없지요. 이 습관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기에 복도 화도 다 내가 짓고 만든 것이니 옛 성현들이 말씀하신 바를 마음에 새기고 몸으로 익혀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남 핑계 대지 맙시다. 하.. 2024. 7. 26. 고민이 한 짐인 인생길 고민이 한 짐인 인생길 사람이 하는 걱정 중에 거의 98% 이상이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하질 않던가? 그런데도 조금만 틈이 나면 뭘 어떻게 하나? 이러면 어쩌나? 그럼 무얼 하지? 등등의 온갖 생각들로 쉴틈이 없다. 이렇듯 인생을 살면서 고민은 인간이면 숙명처럼 짊어지고 가는 커다란 짐이다. 쓸데없는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내려놓지 못하는 어리석은 마음이 끝이 없다. 이제는 지금 걱정은 지금하고 오지도 않았고 해결 방법도 없는 내일의 걱정은 내일 하자. 내일 걱정을 미리 댕겨서 할 필요는 없다. 고민이란 놈은 스쳐가는 바람처럼 다 지나가게 되어있다. 내 등에 한 짐인 걱정을 다 내려놓자. 생각을 말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쓸데없는 생각을 할 시간을 주지 말자. 잘 살고 있다고 나 .. 2024. 7. 23. 난 지질이도 복이 없구나 난 지질이도 복이 없구나 아이고, 어쩌면 내겐 이렇게 지질이도 복이 없을까? 복이 나만 피해 다니나 보다. 언제 복벼락을 맞아보나? 이렇게 한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복을 넘치게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째서 받는 것인가? 간단하다. 복 받을 짓을 했으니까 즉, 복을 많이 만들고 지었으니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다. 복이란 내가 지은 만큼만 받는 것이다. 복도 지질이도 없다고 하면 곰곰이 생각해 보라. 과연 난 복 받을 일을 했던가 살펴볼 일이다. 놀부와 스크루우지의 마음으로 행동을 하면서 흥부와 백설공주의 복을 바라지 않았던가? 이 복은 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이지 4대 유명 메이커 종교(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슬람교)의 신들이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복 짓기를 실천해 .. 2024. 7. 22. 삶에 정답이 있을까? 삶에 정답이 있을까? 삶에는 정답이란 게 존재하지도 않는다. 80억 지구인 개개인의 삶이 다 정답일 수도 있고 오답일 수도 있다. 수천 년간을 정답을 찾기 위해 각종 종교가 일어났고 문명이 발생했고 전쟁이 벌어지며 모두가 정답 찾기에 골몰해 있었지만 결국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지구인 80억 인구 개개인이 80억 개의 독특한 우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란 묘해서 어느 순간 또다시 정답 찾기에 전쟁도 불사하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삶에는 정답이 없고 단지 최선을 다하고 조화를 이루는 삶만이 인간적인 만족과 행복을 가져온다. 각자가 가는 길이 삶의 길이고 정답이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 주는 길은 오답이다. 오답을 정답이라고 우기지 말자. 혼란기마다 이상하고 괴상한 독재자, 정신 이상.. 2024. 7. 21. 낙천적으로 살자 낙천적으로 살자 내 맘대로 이 땅에 온 것도 아니고, 내가 가난한 삶이 좋아서 가난하게 사는 것은 아니다. 뭘 해도 잘 안되니 움츠러들고 의기소침해진다. 이러다 보니 부정적인 시각이 자리 잡게 되고 매사를 안 좋게 보게 된다. 인간의 삶은 부침이 있을 수 있다.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쁜 날만 있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보느냐에 따라 인생과 삶의 질이 달라진다. 기왕에 이 땅에 왔고 어차피 살아가야 할 바에는 끌려다니지 말고 적극적으로 살아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즉, 긍정적 사고를 갖고 살아야 한다. 밑져봐야 본전이고 손해 날 일이 없잖은가. 이렇게 사는 데에는 나의 생각과 의지가 중요하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2024. 7. 21. 겸손해라 겸손해라 세상 저 잘난 척해봐야 남들의 눈에는 꼴불견으로 보인다. 바보짓하는 자신만 모를 뿐 남들은 다 안다.내세울 것이 없어 나이 먹은 게 자랑이냐? 높은 인격이 자랑이지.타인을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며 네 생각대로 하면 네 속이 시원하더냐? 참으로 어리석고 어리석도다. 참된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일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평화를 만들고 화합과 조화를 만들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다. 상대는 곧 나의 거울이다. 내가 표현하는 대로 상대도 대응한다. 어차피 사는 인생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살아가야 할 것 아닌가? 그러니 겸손해라. 나대지 말라. 늘 상대를 존중해라. 그리고 자신을 늘 돌아보라. - 광법 거사 - 2024. 7. 17. 공돈이 생기면 공돈이 생기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공돈. 그 공돈이 내게 들어온다면 어쩔 것인가?그런데 정말로 공돈이란 게 있을까? 한마디로 없다. 반드시 그 댓가를 치러야 한다.공돈 즉, 불로소득은 내가 노력한 바 없이 쉽게 들어온 돈이기에 낭비는 기본이고 공돈을 계속 바라게 되고 노력은 하지 않는 거지근성이 자리 잡게 된다. 또한 당연히 돈의 소중함을 잃어버렸기에 일상생활이 무너지며 타락의 길로 들어서고 마침내 정신마저 온전치 못한 생활의 불구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래도 공돈을 바라는가? 그런 허황된 생각을 하는 동안에 건설적이고 창의적인 일에 몰두하라. 즐겁게 집중하여 일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돈도 많이 불어나고 인생이 활기차고 행복해진다. 이러하니 공돈 생각은 아예 하지 말고 반대로 내가 어떻게.. 2024. 7. 16. 원망하는 마음 버리기 원망하는 마음 버리기 어리석은 사람은 잘되면 다 내 탓이고 잘못되면 전부 남들로 인해서 그리된 거라고 남 탓을 하는구나. 이러니 원망하는 마음이 습관이 되어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고 남들을 괴롭히는구나.원망하는 마음으로는 그 어떤 원망도 풀 수가 없다.원망을 놓아버림으로 원망을 풀 수가 있을 뿐이다. - 광법 거사 - 2024. 7. 14. 삶을 사는 방식 삶을 사는 방식 어떤 이는 부끄럼도 모르고, 남을 비방하고 뻔뻔하며 건방을 떨며 남을 무시하며 저만 잘났다고 으스댄다.이런 자는 삶을 지 멋대로 아주 편케 산다.하지만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것을 자신만 모르고 그 반대로 남들이 칭송한다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며 아주 편하게 산다. 어떤 이는 맑고 깨끗하게 살려 노력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으며 항상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한다.이런 분은 남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칭송을 받는 삶을 산다.그러나 이렇게 사는 삶은 고행 길이지만 마음 편히 살 수 있다. - 광법 거사 - 2024. 7. 14. 입으로 내뱉는 말 입으로 내뱉는 말 말로는 뭘 못하리입만 열면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행동은 개 망나니구나.입으로는 뭐든 다 할 것같이 떠들더니만 자신이 한 말을 엿사먹고 남탓하는구나.입으로 한 말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면 결코 진실된 삶이라 말할 수 없다. 말로는 뭘 못하리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말과 행동을 일치함은 신뢰를 준다.남의 말을 들어도 없는 말을 보태어 전하지 않음은 생활의 기본.긍정의 언어로 용기를 줌은 인격의 높음을 말한다. - 광법 거사 - 2024. 7. 12. 멋있는 사람 멋있는 사람 잘 생기고 좋은 옷을 입었다고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사람다운 인격과 배려가 자연스레 풍겨 나오는 사람은 어디서도 빛난다.이런 사람이 진정 멋있는 사람이다. - 광법 거사 - 2024. 7. 9.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인생을 살면서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가 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지속적이고 과한 스트레스는 사람을 못 살게 만드는 폭탄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만 외롭고 나만 괴로운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뚜렷한 방법은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그 스트레스에 끌려다니며 마음 다치지 말고 그 원인을 찾아내, 별것도 아닌 그 놈을 내 마음과 머릿속에서 쫓아내는 겁니다.나를 괴롭히는 그 스트레스를 가볍게 무시하고 내 할 일을 열심히 하며 관심을 다른 곳으로 집중하는 겁니다. - 광법 거사 - 2024. 7. 8. 편견에 사로잡혀 편견에 사로잡혀 세상 사람들은 누가 뭐라 해도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골고루 두루두루 보고 듣는 게 아니라 한 쪽면만 계속 바라보니 생각과 행동이 한쪽으로 기울게 마련이다. 아무리 선한 것을 보더라도 악의에 찬 눈으로 보면 모든 게 다 거짓이고 위선이고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 것이다. 이렇게 편향된 생각을 갖고 보면 모든 게 다 문제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도둑놈이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첫째,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어 한 쪽면만 보지 말라. 최소한 양면을 생각한다면 어리석은 판단을 쉽고 빠르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 면만 보고 섣불리 판단을 내리다 낭패를 본 경험이 누구나 다 있지 않은가? 그런데도 그 순간이 지나면 언제 .. 2024. 7. 7. 먼저 귀 기울여 들어라 먼저 귀 기울여 들어라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말들을 들으면 보통은 열을 받고 그 즉시 응대를 한다. 상대의 진정한 의도를 흥분된 상태에서 곡해 내지는 잘못 판단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열받게 하더라도 마음속으로 3초만 생각해 본다면 그 말에 장단을 맞추는 일은 없을 것이며 실수 또한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3초를 못 참아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먼저 귀 기울여 들어라. 그리고 천천히 말해도 흥분됨이 없이 이성적으로 말할 수 있고 상대의 어이없는 기를 꺾을 수가 있다. - 광법 거사 - 2024. 7. 6. 너와 나를 위한 기도 너와 나를 위한 기도 탐욕에서 벗어나 자유롭기를성냄과 증오에서 벗어나 평화롭기를미움을 벗어놓고 사랑하기를쓸데없는 걱정을 벗어던지고 지금을 즐기기를시기하고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벗어나 평온하기를평상심을 유지하여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 광법 거사 - 2024. 7. 1.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자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자 사람이 살다 보면 별별 일들이 일어나 괴롭히기도 하고 기쁨을 주기도 한다.인간의 본성 중에 하나인 욕심 중에 소유욕은 뭐든지 다 갖고 싶은 게 사람이다. 나의 눈과 귀, 마음, 입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갖고 싶은 것이다.그러나 이것들이 되려 나를 구속하고 괴롭게 만든다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하는가? 이제라도 마음속에 한계를 정해놓고 욕심을 내더라도 내보자. 사소한 것에 내 기운을 낭비하지 말자. 그러면 조금이라도 덜 탐욕스러워질 테니까. 그렇다. 너무나도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자. 지나간 일에 큰 미련 두지 말고, 지금 나와 함께 하는 것들을 즐기면서 욕심의 방을 비우자. 욕심은 도저히 채울 수 없다. 오히려 비워두는 것이 더 많은 기쁨과 사색을 .. 2024. 6. 30. 제대로 살고 싶은가? 제대로 살고 싶은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사람답게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살다 보면 타고난 내 능력(DNA)과 후천적 노력과 환경 등으로 인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때 낙담하며 십중팔구 부모와 사회를 원망하며 "왜 나는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며 자신을 학대한다. 이렇게 자존감이 빵점이니 능력이 키워질 리가 있을까? 없다. 자기 인생 제대로 살고 싶다면 우선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용기를 스스로 북돋아 줘라. 이렇게 자존감이 높으면 어떤 고난도 다 이겨내며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다. 누구나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 나만의 독특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 인생 뭐 있나? 별것도 아닌 것에 대단한 의미를 두며 그렇게 못하면 바보취급하며 낄낄거리고 비웃으며 깔보잖은가? 그 .. 2024. 6. 29. 어차피 빈 손인 인생 어차피 빈 손인 인생 사람이 태어날 때도 알몸으로 태어나 빈 손이었고,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빈 손이지만 수의 한 벌은 얻어 입고 갑니다. 줘도 못 가지고 가는 망자에 대한 예의로 산 사람들의 불편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함이지요. 수많은 생물 중에 운 좋게도 사람으로 태어나 온갖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찰지게 맛보며 수많은 사랑과 행복을 만들고 살라고 빈 손으로 내보내졌고, 죽을 때도 아무것도 못 가지고 가는 것은 살아있는 동안 욕심부리지 말고 많은 사랑을 나누며 다 놓고 오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어차피 인생은 빈 손.욕심내어 무엇하리? 욕만 똥바가지로 얻어먹고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려고?욕심 안 부리고 사랑하며 사는 게 멋진 인생을 사는 길이며 사후라도 사람답게 살.. 2024. 6. 29. 인연(因緣) 따라 인연(因緣) 따라 인(因)은 결과를 낳기 위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씨앗에 해당하고, 연(緣)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인 원인을 의미하는 조건을 말한다. 이러하니 세상 인연이 아닌 것이 없도다. 좋은 씨앗을 심고 정성 들여 가꿔야 가을에 풍년이 들어 많은 수확을 할 수 있듯이 인(씨앗)과 연(노력)이 만나 결과를 얻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말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나를 대하는 수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욕하고 못된 행동을 하는데 고운 말, 좋은 평판이 내게 올 것 같은가? 옛말에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하지 않던가? 어리석은 자들은 인연(因緣) 따라 일어나는 이런 간단한 원리에 눈감고 욕심만 내세워 고통을 자초하는구나. - 광법 거사 - 2024. 6. 26. 못난 사람 못난 사람 하는 짓이 어쩌면 그리도 나쁘고 못된 놈들과 바보 멍청이들이 하는 짓과 차이가 없을 때 사람들은 보통 "못난 놈"이라고 한다. 툭하면 남을 헐뜯고, 남이 잘되면 배 아파하며 시기 질투를 사정없이 표현하거나 눈에서 시기 질투를 넘어서는 증오의 레이저 광선을 뿜고, 남을 업신여기고 우습게 보며 우쭐대길 좋아하는구나. 이리도 못된 짓을 해대니 좋은 소리를 들을 수가 있을까? 겨우 듣는 소리는 "못난 놈" 소리만 자청해서 듣는구나. 인정을 하자. 남들이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며 내 그릇의 도량을 넓혀가자. 남들이 부러우면 흉을 볼게 아니라 나도 그렇게 노력하면 될 것 아닌가? 세상사 거저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쌓여 습관이 되고 그것이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 인성 빵점.. 2024. 6. 26. 남을 업신여기면 남을 업신여기면 얄팍하고 현란한 말솜씨로 상대를 현혹시켜 피해를 주고, 기상천외의 말로 사람의 간과 쓸개를 다 빼앗아 바보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패가망신하게 하는 것이 지가 우월함을 보이는 줄 아는 자를 사기꾼이라고 한다. 꼭 이 정도는 아니어도 못된 말로 남을 괴롭히고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주는 못된 놈들은 남들을 업신여기고 괴롭히는 재미로 살겠지만 그 죄가 어디 가겠는가? 이는 누워서 침 뱉기와 같은 것이다. 이는 스스로 적을 만들고 원한을 쌓게 만들어 결국 제 무덤 제 스스로 판 곳에 일찌감치 들어가게 된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으며, 남을 그렇게 괴롭히고도 행복하게 살 줄 알았더냐? - 광법 거사 - 2024. 6. 23. 저밖에 모르면 저밖에 모르면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리고 내 방식대로 하다 보니 모든 것이 다 어긋나기도 하여 도저히 살 맛이 안 나시나요? 거 참 안된 말이지만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이 세상에 어떻게 내 맘과 똑같이 될 것이며 내 방식대로 될 수 있나요? 이렇게 내 뜻과 어긋나는 일들이 생기면 남을 탓하게 되면서 자기 합리화에 빠지며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한심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어느 누가 저밖에 모르는 사람과 같이 사업을 도모할까요? 안 합니다. 더 나아가 인간관계를 맺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게 문제 있는 본인만 모른단 말입니다. 깨어나세요. 나만의 고집과 아집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듭니다.생각을 잠깐만 바꿔도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이 다 나오는데 어쩌시려고요? - 광법 거사 - 2024. 6. 22.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