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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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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지은 자도 너 였었고 받는 자도 너 이니라 오는 고통 달게 받고 좋은 종자 다시 심어 이 몸 받았을 때 즐겁게 가꾸어라 짜증 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내면 서방정토 예 있으니 마음 두고 어디 .. 2013. 2. 14.
베짱이의 스페인 모로코 포루투칼 유람기 5편(2012년 8월 4일) 베짱이의 스페인 모로코 포루투칼 유람기 5편(2012년 8월 4일) 다섯째 날 - 8월4일(토) 맑음 호텔 테라논은 고속도로 옆에 있는 호텔로 경상비를 줄이기 위해 무척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복도의 전등도 센서로 작동. 평상시는 암흑이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불이 켜지는 것. 우리 학교 화장.. 2013. 2. 14.
보스포러스해협 2013. 2. 11.
보스포러스해협 2013. 2. 11.
보스포러스해협 2013. 2. 11.
보스포러스 해협 2013. 2. 11.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 2013. 2. 11.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해협 2013. 2. 11.
베짱이의 스페인,모로코,포루투칼 유람기 4편(2012년 8월 3일) 베짱이의 스페인,모로코,포루투칼 유람기 4편(2012년 8월 3일) 넷째 날 - 8월3일(금) 맑음 어제 밤의 행복한 포도주 음주로 한 숨 푹 자고 일어나니 새벽4시. 아무리 많이 자도 3~4시간이면 끝이네~~?? 또 뒤척이다 모닝콜 시간에 일어나 정리하고 7시 10분쯤에 식당에 가니 나보다 1살 늙은 부부.. 2013. 2. 11.
여성이 맘에 들어하는 남성스타일 10가지 여성이 맘에 들어하는 남성스타일 10가지 1.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는 사람 2. 고급스러운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 3.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 4. 술을 마실 때 남성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사람 5. 술 마시는 양을 적당하게 조절할 줄 아는 사람 6. 매너가 좋은 사람 7. 이미지가 수수한.. 2013. 2. 11.
백수의 등급 1계급 : 화백(華白)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 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 백수". 2계급 : 여백(餘白) 여유롭게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중 하나만 하는 백수 3계급 : 반백(半白) 상황에 따라 여백과 불백처럼 하는 백수 4계급 : 불백(不白) 집에서 칩거 하고 있다가 누.. 2013. 2. 10.
이건희 회장의 어록 이건희 회장의 어록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들어.. 2013. 2. 9.
집착을 놓는 법 집착을 놓는 법~ 진정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집착을 놓고자 한다면 먼저 마음에 있는 집착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집착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집착에 대한 깊은 이해만이 집착으로부터 마음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집착의 본성을 보고 알지 못하고 마.. 2013. 2. 9.
이스탄불 2013. 2. 9.
성 소피아 성당 내부 모습 2013. 2. 9.
베짱이의 스페인,모로코, 포루투칼 유람기 3편(2012년 8월 2일) 베짱이의 스페인,모로코,포루투칼 유람기 3편(2012년 8월 2일) 셋째 날(2012년 8월 2일 - 목요일) 지극히 맑음. 마드리드 관광 간밤 음주에도 새벽같이 일어나네. 모닝콜까지 그냥 누워있었다. 두 시간 정도를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누워있었다. 세면 후 호텔주변을 산책하러 나섰다. 벌써 식.. 2013. 2. 9.
새해 아침을 맞으며 새해 아침을 맞으며 보라! 대양을 뚫고 웅비하는 저 붉은 정열을! 어제도 떴고 내일도 뜨겠지만 21세기의 첫날을 여는 저 뜨거운 기운 너와 나의 가슴이 아니더냐. 가라! 위선의 탈을 쓰고 냄새 풍기는 것들은! 어제도 그랬듯이 내일도 타이르겠지만 신세기의 새벽을 여는 저 순수한 기운 .. 2013. 2. 9.
남편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2013. 2. 9.
손의 움직임을 통해본 심리 손의 움직임을 통해본 심리 ㆍ이야기 도중에 손가락이나 연필 끝으로 톡톡 소리를 낸다 상대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이다. 상대의 말이 지루할 때 잡음을 내거나 낙서로 딴전을 피우는 것이다. 손가락을 자주 놀람으로써 무료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이다. ㆍ주먹을 쥐거나 주먹.. 2013. 2. 8.
재미있는 건배구호 재미있는 건배구호 성행위! :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당신멋져! :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지게 살자 져주며 살자! 변사또! : 변하지 않는 사람들아 또 만났구나! 변하지 않는 사람들아 또 만나자! 구구팔팔이삼사! :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만 아프다가 죽기! 개나리! : 계급장 떼.. 2013. 2. 8.
[술 자리 예절] [술 자리 예절] 。술은 맛을 보며 조용하게 마신다. 。어른에게 먼저 권하고, 어른이 마신 다음에 아랫 사람이 마신다. 。어른에게 술잔을 드릴 때는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드린다. 。오른손으로 술병을 들고, 왼손으로 밑을 받쳐 공손히 따르되 잔이 넘치지 않게 한다. 。어른에게 술을 .. 2013. 2. 7.
유모어 집합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 2013. 2. 7.
사오정 이력서 사오정이 그동안의 방탕한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취직을 하기로 맘을 먹었다. 친구 팔계에게 옷을 빌려입고 이력서를 들고 '모'기업에 찾아갔다... 그는 이력서를 자신있게 내놓았다.. 우리의 사오정, 이력은 어떤지 살펴보자.... 성명 : 사오정 본적 : 누굴 말입니까? 주소 : 뭘 달라는 겁니.. 2013. 2. 7.
재미있는 지하철역명(유모어). 재미있는 지하철역명(유모어). 1.역 3개가 함께 있는 역 역삼 2.가장 싸게 지은 역 일원 3.스포츠 경기 때 마다 바빠지는 역 중계 4.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역 일산 5.학교 가지 싫어하는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역 방학 6.불장난하다 사고 친 역 방화 7.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 압구정 8.표 검사.. 2013. 2. 7.
공자가 스승이 된 까닭 공자가 스승이 된 까닭 공자의 제자 자하가 공자에게 물었다. 자하: 우리 제자들 가운데 안회의 사람됨이 어떻습니까? 공자: 안회는 인덕이 있는 사람인데 그 점에 있어서는 나보다 낳소 자하: 자공의 사람됨이 어떻습니까? 공자: 자공은 말재주가 있는 사람인데 그 점에 있어서는 나보다 .. 2013. 2. 7.
天地人(천지인) 天地人(천지인) 내 마음은 하늘이오 내 몸은 땅이오 하늘과 땅이 모두의 나요 내 마음은 하늘바라기요 내 몸은 산비탈 손바닥만한 땅때기요 하늘 덮고 땅 베고 누워 하늘 무너질까 땅이 꺼질까 가슴 조이며 대륙을 동경하는 흔들리는 허수아비요 내 마음은 그래도 하늘이오 내 몸 또한 땅.. 2013. 2. 6.
강물 강물 강물이 흘러간다 이리 돌고 저리 돌다 부르트고 멍들면서 아픈 가슴 움켜 쥔 채 겨우 겨우 소리 친 게 강둑을 파헤치는 잔물결이런가 강물이 돌아간다 내 맘 네 맘 모두 섞어 으깨지고 찢어진 가슴 소리 없이 섞어내어 하늘도 가리고 땅도 덮는 돌덩이 같은 헛 똑똑이를 휘감으며 그 .. 2013. 2. 6.
아 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아 줌마 ! 어쩌다 강아지를... 어느날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 2013. 2. 6.
5대양 6대주 5대양 6대주 초등 학생을 둔 부모가 있엇다 엄마는 다방을 하고 아빠는 술집을 하였는데 하루는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숙제를 한다하며 ...... 아들 : 아빠 오대양 육대주가 모야? 아빠는 머리를 갸우뚱 하며~흠 그건 니네 엄마가 잘 아실꺼다 엄마한테 물어봐라 하엿다 엄마는 5대 양이란.. 2013. 2. 6.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좋은 인간 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 계장(도서 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 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진.. 201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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