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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사설, 시론, 칼럼135

<사설> 양아치 돼지임금의 위대한 업적 찬양하라 양아치 돼지임금의 위대한 업적을!! 양아치 돼지 임금이 즉위한 지 겨우 한 달이 넘었는데 이 나라에 대한 무한 걱정과 근심이 떠나질 않으며, 스스로 탄핵을 자초하고 있고 그렇게 될 날이 멀지 않음을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으로서는 불행이다. 아니 한 달 사이에 뭔 일이 일어났길래 온 국민이 나라 걱정을 심하게 하냐고? 이게 나라 맞냐? 이런 류의 임금을 처음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짧은 시간에 세계사에도 없는 위대한 업적과 족적을 남기는 임금은 듣도 보도 못했다. 참 연구대상이네~~ 이게 임금이 위대해서 그런겨? 아니면 임금이 영 모자라서 그런겨? 참 나~~ 하긴 할 수 없지. 시대착오적이고 능력 없고 무지하고 냉전적 사고방식에 소통불가 옳고 그름만을 따지는 독불장군에 으시대는 걸 폼내하는 양아치 .. 2022. 6. 18.
<시론> 한심한 돼지 임금과 똘마니들의 망국 놀음 한심한 돼지 임금과 똘마니들의 망국 놀음 국제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냉엄하고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 중심으로 돌아가눈데 무식하고 무지하며 한심한 한국의 돼지 임금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퇴행적이고 반역사적이며 반민족적인 짓을 할까? 법과 정의는 사라지고 지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만이 법과 정의가 되어버렸네. 저런 인물이 정말 임금이란 말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 무슨 생각으로 반 헌법적, 비합리적 행동을 저렇게 당당하게 저지를까? 임금 된 지 20일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미래 비젼도 없고 하는 짓마다 헛발질에 민주주의 퇴행을 하니 우려와 걱정이 현실이 되었네. 전 정권이 개혁적으로 해온 일을 반대로만 하면 된다고? 기가막힌 일이로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걱정된다. 걱정된다. 걱정.. 2022. 5. 30.
<시론> 이 난국을... 공부 좀 해라 공부! 이 난국을... 공부 좀 해라 공부! 오호통재라~~ 능력은 빵이요, 무지와 무식은 통통 튀고, 사지 분간 못하며 헛발질에 퇴행을 거듭하는구나 이러라고 널 임금 시켰을까? 도대체 돼지임금실 충견 내시들과 그 뒷배인 국민의 짐덩어리 무리들은 뭐하고 자빠졌냐? 무슨 일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정신 못 차리는 돼지 임금을, 네 놈들은 불멸의 명장이시며 공정과 정의의 화신이시며 거룩하고 위대하며 자애롭고 자비로운 성군으로 떠 받들었으면 이렇게 정신줄 놓고 헛발질 똥볼만 차는 돼지임금을 니들이 바른 길로 잡아끌어야 할 것 아니냐? 저놈의 돼지임금은 고집이 쎄서 지 생각만이 옳고 남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믿는 것 아녀? 이젠 임금도 시시하여 벌써 황제 놀이에 빠지는 것 아닌가? 간신들이 들끓을 텐.. 2022. 5. 20.
<시론> 국민 소통을 위하여 낮술 환영? 국민 소통을 위하여 낮술 환영? 돼지임금이 소통을 위해서라면 낮술도 괜찮다고 했다는데 돼지 임금실 충견 내시들은 돼지임금이 그런 말 안 했다고 하네? 아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걸 봤어? 낮술 처먹고 아무말 대잔치 벌리다가 그런 거 아닌가? 어찌 되었든 고맙네. 낮술 애호가에게 면죄부를 줘서. 이제부터는 마누라에게도 당당히 말해야지 낮술은 임금도 장려하는 것이라고. ㅎㅎㅎ~ 거~ 참~~ 낮술은 백수의 특권인데 이걸 전 공무원에게 퍼뜨려 전 공무원을 백수로 만들 작정인가? 야 ~~ 낮술은 백수만 마셔도 된다~잉~~?? 온 나라를 술판, 개판, 난장판으로 만들 작정인가? 아니지 연산군 때 처럼 술과 음악이 흥청망청 흐르는 멋진 문화국가를 만들기 위한 깊은 뜻이 담겨있겠지? 이게 바로 태평성대를 말하는거.. 2022. 5. 17.
<시론> 돼지임금의 양아치같은 대북정책에 대한 훈수 돼지임금의 양아치 같은 대북정책에 대한 훈수 임금이 된지 며칠이 안되었는데도 문제가 벌써부터 뻥뻥 터져 나오니 이거 불안해서 살겄나? 정신 나간 북한에서 방사포를 쐈는데 미사일을 쐈다고 막 우기더니 아무런 대응이 안 나오네? 정보를 벌서부터 니 입맛에 맞게 가공해서 발표하냐? 미국도 미사일 아니라고 했는데 우기더니...국제적 망신이고 신용 추락의 신호로다. 선거 때는 곧 북한을 때려 부술 것 같이 하더니만. 전 정부에서는 국민의 짐덩어리들이 툭하면 대북 굴종, 종북이니 하면서 빨갱이 몰이를 하며 그렇게 미친듯이 떠들어 대더니만 어찌 된 일인고? 꿀 먹은 벙어리네? 니들도 종북좌빨이지? 그치? 틀림없네. 이런 빨갱이 새끼들... 어때? 니들이 빨갱이 소리도 듣고 또 대북 일과 안보 일을 해보니 니들이 지껄.. 2022. 5. 17.
<시론> 거만한 돼지임금과 졸장부 똘마니들에 대한 심대한 걱정 거만한 돼지임금과 졸장부 똘마니들에 대한 심대한 걱정 1. 무지하고 거만한 돼지임금, 즉위식을 거창하게 하고 온갖 쓰레기들을 모아 국민 세금으로 잔치를 벌이고~ 2. TV에 나오는 거만한 돼지임금, 졸장부 부하들과 으스대는 꼴 좀 보소 가관이네 조폭이 따로없군~ 3. 나라의 도덕적 기준과 가치, 공동의 선, 공동의 지향점을 망가트리고 상실하게 한 것이 네 놈 무리인데 벌써 달콤한 권력 맛에 취해 나라가 근본부터 무너지는것도 모르고, 4대 강국의 활극장이 될 처지에 빠진 것도 모르고, 국민의 짐덩어리들과 낡은 이들, 거리의 늙은이들은 윤비어천가, 부패 만세를 부르고 다니는구나 천국에 온것마냥~ 4. 돼지임금 졸장부 똘마니들은 벌써부터 충성경챙하며 지들만의 정의라는 이름으로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언론을 통해 .. 2022. 5. 13.
<시론>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평화정착으로 가야 하는 이유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평화정착으로 가야 하는 이유 한국의 분단은 한국인의 DNA를 바꿀 만큼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분단체제가 만든 폐해를 살펴보면 1. 권위주의 성격의 한국인으로 왜곡 및 강화시켰고 2. 극단적으로 우경화된 정치지형으로 타협불가 상황으로 만들었으며 3. 주권국가가 되지 못하게 하는 냉전구도의 한반도로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냉전적 사고에 절어 변화하는 국제질서에서 호구가 되기도 하고 당사자인 우리의 목소리를 어디에도 주장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며 타국에 끌려가는 현대판 식민지 비슷한 상황까지 왔지만 한국인이 누구인가? 체력과 맷집 외교력 경제력 군사력을 길러 UN이 인정한 선진국이 되었지 않은가? 통일이 머지않은 시일 내에 올 것 같은 새로운 국제질서가 만들어.. 2022. 4. 30.
<시론> 검찰개혁(기능환원)의 당위성 검찰개혁(기능환원)의 당위성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같이 추구하고 나아갈 방향을 여야 모두 제 주장만이 옳다고 강변을 하고 있다 보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소모적인 난장판이 벌어진다. 정의와 공정의 잣대가 완전히 고무줄이며 지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상대를 몰아치고 편 가르기 하며, 툭하면 소송전으로 나가며 이젠 수습도 못할 정도로 와버렸다. 이는 정치의 실종을 의미한다. 그러다 보니 검찰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게 하는 법률안을 놓고 소모적인 논쟁을 넘어 전쟁을 벌이고 있고, 검찰이 칼자루를 쥐고 지들 눈에 거슬리는 놈들, 지들의 사익추구에 걸림돌이 되는 놈들, 개혁을 부르짖은 정치인들의 목숨줄을 좌지우지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왔다. 그런데 검찰의 기능을 원래대로 환원시킨다고 .. 2022. 4. 30.
<시론> 돼지임금과 검찰왕국 돼지 임금과 검찰 왕국 모든 게 엉망이로다. 비정상이 정상처럼 군림하고, 정상이 아주 잘못된 것처럼 되어가는 상황 여야가 바뀌니까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딱 맞네. 21세기에 19세기적 사고로 똘똘 뭉친 부패 덩어리들이 활개 치고 군림하며 큰소리치는 이상한 현실이 개탄스럽다 개탄스러운 것 하나. 검찰 이놈들은 좋은 머리로 지들의 권력과 주머니 불리기에 여념이 없다. 그 막강한 권력을 누리다가 변호사 개업하면 전관예우로 순식간에 거시기하니 서로서로 사이좋게 밀어주고 끌어주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이런 짓을 영원토록 하겠다고 하니... 뭔 말이냐면? 검찰의 정상화를 위해 검찰의 수사권을 원래대로 경찰에게 넘기겠다니까 공무원인 이 무리들이 집단 항명을 하고 있질않나. 논리 같지.. 2022. 4. 14.
<시론> 밑천이 벌써 다 드러났네 밑천이 벌써 다 드러났네 대장으로 뽑힌 지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 모양일까? 불통은 기본이고 지 고집만 부리는 게 마치 돼지 임금처럼 보이네. 안 그래도 후보 때부터 저 물건이 되면 정말 혼란에 혼란, 거기다가 가치관까지 뒤죽박죽이 될 텐데 라는 걱정을 엄청 하고 있었다. 정상을 향한 혼란이면 좋을 텐데, 모두가 바라던 정의롭고 공정한 변화를 위한 혼란이면 참을 만 한데, 그게 아니고 왜곡된 지 생각과 지 고집만 부리기에 더 큰 문제로다. 이 나라가 니 기분대로 해도 되는 나라가 아니니라. 사실 저 돼지 임금도 막상 임금에 뽑히니 무척 무서웠을 것이다. 지 능력은 뻔한데 5천만의 운명을 지가 책임져야 하니 얼마나 겁나겠는가. 게다가 뒷골목 양아치 건달 리더십밖에 모르는 것이 비겁하고 교활한 세력을 업고.. 2022. 3. 29.
<사설> 이럴 줄 몰랐을까? 이럴 줄 몰랐을까? 대선이 끝나자 꼴불견 장면들이 마구 쏟아진다. 어디서 되먹지 않는 놈이 대통령으로 뽑히니까 눈에 뵈는 게 없나 보다 미래는 실종되고 승전가만 불러대는구나. 선거 때도 미래 국민의 삶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말은 없고, 있더라도 냉전 논리에 의한 사대외교 사대국방 한국의 힘을 무시한 자기 비하적 친일정책, 경제파탄 반중 정책만을 떠들어댔으니 이를 어쩌면 좋으냐? 아무 말 대잔치를 여전히 벌리고 있는 기고만장하는 짐덩어리 무리들. 그놈들 눈에는 모든 게 다 전리품으로 보이나 보다 대장에 뽑힌 놈 역시 거만에 거드름을 피우며 행차하는 꼴이라니... 돼지 임금도 아니고. 선거 캠프에 몸담았던 자들의 말 꼬락서니 하며 거만한 행동들이 참으로 휘황 찬란 하구나 그냥 하는 걱정이 아니라 대한민.. 2022. 3. 18.
<사설> 말도 안 되는 이 상황을 어찌하랴 말도 안 되는 이 상황을 어찌하랴 대선이 끝났다. 아뿔싸~ 양아치 골목대장을 뽑아부렀네??? 시종일관 부정적인 멘트로 상대를 무조건 헐뜯는 표현만 저지른 놈들이 아주 근소한 표차로 이겼네. 이런~~ 썩을 것들... 아주 아주 똑똑한 유권자들이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말든 유언비어, 증오와 저주만을 내뱉는 놈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미래의 삶과 현실의 외교 압박, 경제 발전은 나 몰라라 하며 기본도 안된 거만하고 거드름을 피우며 기고만장한 놈, 외교, 경제, 국방에 전혀 문외한인 놈을 대장으로 뽑아놨으니 이를 우짤꼬???? 대선 기간 아무 말 대잔치를 벌여 그 파장이 쓰나미가 되어 몰려올 텐데... 어쩔 거냐? 이 한심한 작자야. 헌법정신을 지껄이던 놈이 드디어 헌법을 파괴할 일을 서서히 저지르는 듯. 기회주.. 2022. 3. 12.
<사설> 촛불 혁명의 정신을 상기하자 촛불 혁명의 정신을 상기하자 오호라 시상에 이런 일이~~ 무능 부패의 정권을 촛불시민의 힘으로 몰아낸 지 5년 만에 그 부패세력들의 총궐기에 촛불 정권이 개혁을 완수하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되었다.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참으로 부패세력들은 생명력이 정말 강하다. 지들이 정권을 잡으면 국민의 삶을 위해 뭘 어떻게 하겠다는 말보다는 무조건 정권교체를 외치며 선동하고... 누가 봐도 걱정되는 무식하고 반역사적 반시대적인 무례한 놈을 후보로 앉히고 정권만 잡으면 된다고 막무가내 프레임을 걸어 드디어 성공한 것이다. 공산당식 세뇌공작이 먹혀드는 것처럼 보였고 일방적으로 이길 것 같이 떠들어대다가 선거 프레임이 깨짐을 눈치채고 재빨리 안철수라는 호갱을 접수해 단일화를 했는데도 겨우 0.73%, 24만 표의 차이로.. 2022. 3. 10.
<사설> 변화와 개혁만이 길이다 변화와 개혁만이 길이다 친구나 지인들과 이야기 나눌 때 가급적이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좋지만 어디 삶이 그런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오는데 아주 조심해야 한다. 왜? 자신과 의견 차이가 생기면 친구라도 상종 못할 적으로 몰고 적대시하며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하기에 인간관계를 바르게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가족과 친구관계도 이럴진대 모르는 남과의 관계는 말해 뭣하리.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내 생각과 정치적 견해만 옳고 내 정치적 의견과 다르면 이건 타도할 적이 되어버리니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왜 정치꾼들이 국회에서 신나게 싸워야지 일반 사람들이 그들을 대신해서 , 직장, 일상생활에서 싸우냐고요? 일반 국민들은 정치꾼들을 지켜보면서 감시와 견제를 날리면 .. 2022. 3. 8.
<사설>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내가 살고 싶은 나라 가끔 추억에 잠기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러나 그 시절로 되돌아가 살 수는 없다 과거도 소중했지만 현재와 미래가 더 기대되기 때문이다 시대정신을 외면하고 역사를 거꾸로 돌려 성공한 나라는 없다 국민들이 여전히 고통받으며 희망 없이 하루하루를 생명 유지를 위해 살 뿐이다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의 한심한 독재국가를 보라 천벌 받아 마땅한 것들이 권력과 무력을 틀어쥐고 무한 횡포를 부리며 국민들을 못살게 굴지 않느냐 몰상식에 무식한 무능력자가 권력을 쥐게 할 수는 없다 그 놈들의 특징은 선전선동을 아주 잘한다 그 선동에 넘어간 많은 사람들은 역사의 죄인이다 내가 왜 저런 양아치 같은 물건에게 투표를 했는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난 과거.. 2022. 3. 8.
<사설> 상식이 중요하지 상식이 중요하지 참으로 대한민국은 예부터 문과 무과 증에 문과 우대의 전통이 남아있어 오늘날까지 굳건하게 유지되며 또 한편으론 교묘하게 나쁜 방향으로 진화해 나감을 법조계를 통해 알 수 있다. 21세기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는 문과의 역할보다는 이과의 역할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하여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시민의 의식개혁에 바람직한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요즘은 대한민국의 시대정신과 발전을 저해하는 무리들이 지금은 문과 출신들, 특히 법조계 인사들로서 이들은 한국사회에 부정적인 부와 영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어떻게 된 나라가 대가리 좋다는 놈들은 죄다 법 공부를 하는지... 그 좋은 머리를 과학기술 발전에 쓰면 한층 더 발전된 조국을 만드는 보람을 느낄 텐데, 그런 일은 개나 돼지들이 하.. 2021. 11. 30.
<사설>국민의 짐덩어리 무리들 듣거라 먼저 용어 정리부터 하고 시작하자. 국민의 짐덩어리란 말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가치와 목표를 오로지 자신과 무리의 이익만을 위해 불공정과 반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나쁘고 못된 것들을 말한다. 헌법의 가치와 법과 상식을 무시하고 자신과 그 무리의 이익을 중심으로 해석하며 국민의 올바른 시민의식을 짓누르고 억압하여 국론 분열과 국력을 낭비하여 국가발전에 짐이 되는 것들, 즉, 반역사적, 반 사회적, 반 민주적이며 시대정신을 망각한 행동을 하는 못된 것들을 국민의 짐덩어리라고 한다. 오호라 지금 국민의 짐덩어리 무리들이 하는 꼴 좀 보소.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온단다. 어쩜 저리도 좋은 두뇌로 저렇게 한심하게 반 시대정신과 반 역사적인 돌대가리 짓을 펑펑해대는지...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을 견강부회하.. 2021. 11. 20.
<사설>미친 개들이 군림하는 나라인가? 미친 개들이 군림하는 나라인가? 대통령 선거철이 다가오니 내 편이 아니면, 내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분노, 증오, 저주를 퍼붓는 뻔뻔하기 짝이없는 썩은 무리들이 여전히 혹세무민의 온갖 요설로 순박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며, 그 더러운 부패의 힘으로 다시 나라의 권력을 잡겠다고 저들만의 정의와 공정을 외치는데도 어리석은 국민들은 또 속아 넘어가고 있다. 저 부패무리들의 부패노하우가 실력을 발휘한것인가 아니면 국민들이 바보인가? 문민정부에서 온갖 방해와 위협을 물리치고 정치 군인들을 발 부치지 못하게 하였더니 정치 검찰이 그 자리를 대신해 독버섯처럼 피어나며 부패 언론과 짝짝꿍이 되어 지들이 정의라고 쿠데타를 일으키는구나. 또한 국가가 부여한 공적인 힘을 사적으로 지들 패거리의 힘을 더 강하게 하고 .. 2021. 11. 7.
<사설> 비문명인(미개인) 비문명인(미개인) 1. 지하철 하차승객이 내리기도 전에 승차자들이 먼저 타는 행위 2. 인도를 일행이 걸을 때 반대편에서 오는 보행자에게 길을 내주지 않는 행위(조폭처럼) 3. 공동주택 아파트 베란다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행위 4. 나이 좀 먹었다고 아무에게나 무시하며 반말하는 행위 5. 가래침을 아무곳이나 뱉는 행위 6. 자기 기분에 어긋나면 큰소리부터 치는 행위 7. 자기의 직위를 권력처럼 휘두르는 행위 당신은 위의 사항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무슨 인? 2021. 11. 5.
<사설>오징어 게임 신드롬을 보며 오징어 게임을 보면서 한국이 산업화의 길을 숨가쁘게 걷는동안 제한되었고 무시되었던 기본권과 온갖 비합리적인 모순들이 선진국이라고 UN이 인정한 현재에도 당연한듯 강요되는 불공정, 부정부패 카르텔이 저지르는 온갖 폐악들이 떠오른다. 대한민국이 아시아 유일이고 세계에 자랑할만한 촛불 시민 민주주의국가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부와 권력의 편중은 심각해 모든 국민의 이해를 대변하지 못하고 저들이 독과점하고 있는 일부 직종의 이익 영구화만을 위해 그들의 카르텔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에 역이용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구성을 보면, 서울대 출신에 법률 출신들이 대다수. 이게 말이 됩니까? 국회가 각계각층의 이익을 대변하는게 아니라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민주제도가 이용 당하는데도 대부분 무감각하니.... 그리고 이들이 저.. 2021. 10. 8.
<사설> 차례와 제사 차례와 제사 여전히 차례와 제사를 지내시죠? 그럴겁니다. 지구 역사이래 인간이 느끼는 자연에대한 공포심과 나는 남과 다르다는 봉건적 유교 지배층의 자만심이 이런 의식을 만들었고, 현대에 와서는 미풍양속이라는 이름으로 장려되고 있습니다. 냉정히 따져보면 이는 봉건 유교 지배층의 일반 백성과의 차별화 전략이었던 겁니다. 살림이 나아지면서 일반 백성들도 지배층을 따라하게 되다보니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양반 출신이고 그 격에 맞추느라 차례와 제사를 지내게 되었죠. 나도 양반이라고... 그놈의 양반이 뭐길레. 사실 이렇게 된지 100년도 안되었습니다만... 그런데 개화가 되면서 기독교가 들어오고 한국전쟁을 통해 기존 유교질서가 무너지면서 새로운 질서가 생겼죠. 그런데도 수천년간 이어온 제사의식은 사라질 줄.. 2021. 9. 20.
<사설>은퇴후 백수생활 1,2,3 은퇴후 백수생활 시 해서는 안되는 것 1. 절대 비정상적인 돈벌 생각을 말자. (욕심은 절대 금물. 패가망신의 지름길) 2. 옛 지위, 직위 따위는 생각을 말자. (젊은 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자) 3. 어디 가서든 자랑하지 말자(폼 잡지 말자) 4. 나서지 말자 5. 가르치려고 하지 말자 6. "라때는~" 하면서 꼰대짓 하지 말자 7. 사행성 오락(노름)은 절대 하지 말자(고스톱, 카드, 마작, 전자오락 등등) 8. 대접받으려 하지 말자(얻어 먹으려 하지 말자) 9. 출퇴근 시간 때는 이동하지 말자 10. 노점상이나 시장의 물건 값 깍지 말자 11. 구두쇠처럼 굴지 말자 은퇴 후 노후를 망치는 생각 1. 경제적 안정이 영원할 줄 안다 2. 호상(好喪)을 맞이할거라 생각한다 3. 연금의 필요성을 느.. 2021. 9. 19.
<사설> 사상과 표현의 자유인가 ? 사상과 표현의 자유인가 ? 추석이 다가온 종로 5가 광장시장은 대목으로 인산인해. 코로나 19가 창궐해도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많은 인파들로 붐비고 있다. 그런데 시대정신과 정의와는 거리가 먼 정신나간 정치꾼들의 집합체인 우o oo당과 국ooo당 의 무리들이 당원가입과 박근혜대통령(?) 탄핵무효 무죄 석방 서명을 받으려 길을 점령하고 있네요. 그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낡고 늙은 아줌마 아저씨들이네. 그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들은 왜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을까? 창피하지도 않나? 똥과 된장을 구별 못하나?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취미활동 하는가? 일당벌이 아르바이트로 나온건가? 국회에서 탄핵하고 헌법제판소에서 결정한 파면을 무효라 주장함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게 아닌가.. 2021. 9. 18.
<사설> 같은 세상 다른 생각 같은 세상 다른 생각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일명 태극기부대라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멀쩡하게 생긴 할배 할매들이 어쩌다 저런 극 편향적인 상황에 빠져 저렇게 행동할까? 세상은 정신없이 변하는데 하나의 생각만 강요받던 그런 시대가 아닌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시대인데 어떻게 구시대적이고 비 인간적인 그런 편협한 생각에 동조하며 스스로 갖혀 민주, 역사 발전에 퇴행하는 주인공이 될까?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1. 엉터리 매국 언론(자칭 정론지라고 혼자 주장)에서 현 정권으로는 나라 망하니, 일본과 미국에 맞서면 안된다고, 일본과 미국없이는 경제가 폭망하고 나라를 지켜낼 수가 없다고, 우리의 민주적 사고와 주체적 행동에 증오와 저주를 퍼부어대며 세뇌시키니 오랫동안 들어온 그런 말에 걱정되어 내 나라 내가.. 2021. 8. 16.
<사설> 선택이 아닌 창조다 선택이 아닌 창조다 한반도가 살 수 있는 길은 선택이 아니라 창조에 있다 - 이어령 -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한탄하며 수동적으로 응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나가자는 말씀 동감합니다. 주변 4대(미.일.중.러) 강국들은 우리의 통일과 안위에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오직 저들의 이익만 추구할 뿐입니다. 한반도를 두동강 낸게 미국.소련이고 현재도 중국 일본이 사사건건 테클을 걸고 미국은 군사주권을 돌려주기 싫은가 봅니다. 세상 어디에도 군사주권을 타국에 맡긴 사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냉전이 끝난지가 오래되었는데도 한반도는 여전히 냉전이고 더욱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역으로 창의적으로 이용하여 우리의 의지와 뜻에따라 움직이면 4대강국이라도.. 2021. 3. 18.
<사설> 변화와 개혁만이 길이다 변화와 개혁만이 길이다 친구나 지인들과 이야기 나눌 때 가급적이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안 하는 게 좋지만 어디 삶이 그런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나오는데 아주 조심해야 한다. 왜? 자신과 의견 차이가 생기면 친구라도 상종 못할 적으로 몰고 적대시하며 상대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하기에 인간관계를 바르게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가족과 친구관계도 이럴진대 모르는 남과의 관계는 말해 뭣하리.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내 생각과 정치적 견해만 옳고 내 정치적 의견과 다르면 이건 타도할 적이 되어버리니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겠는가? 왜 정치꾼들이 국회에서 신나게 싸워야지 일반 사람들이 그들을 대신해서 , 직장, 일상생활에서 싸우냐고요? 일반 국민들은 정치꾼들을 지켜보면서 감시와 견제를 날리면 .. 2021. 3. 9.
<사설> 한국교회에는 왜 못된 사람들이 많을까 한국교회에는 왜 못된 사람들이 많을까? 1. 자기성찰을 안한다 2. 남의 탓만 한다 3. 신적인 권위를 이용한다(목사, 장로등의 직위) 4. 기복신앙 때문에 5. 자신을 위장, 포장하기 쉽다 6. 상식없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 공동의 이익과 배치되는 나만의 상식속에 산다 7. 겉으로는 교양있는 사람인척 한다. 현재 국내 상황은 신념에 의한 종교전쟁 상태 - 사이비 목사들의 혹세무민. 반사회적 선동 난무 - 유튜브에 나온 어느 개혁적인 목사의 말 - 2021. 2. 22.
<사설> 이게 뭔일? 이게 뭔일?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제목이 "바이든 벨 언제 울릴까?" 라는 제목이 떴길레 내 눈을 의심. 미국의 눈치보며 저들이 시키는대로 다 하며 살았는데, 마치 하늘같은 은혜나 신의 은총을 바라듯 바이든의 전화가 언제 오나 고대하고 그 순서가 마치 은총의 댓가인양 다른 나라보다 늦게 받으면 우리 대한민국이 무슨 큰 불경이나 저지른 듯한 이런 제목 속에는 자칭 보수라는 수구꼴통들의 음흉한 의도가 있지 않나싶네요. 어차피 한반도는 그 중에 한국은 미국의 안중에는 없는 나라고, 즉 미국의 이익에 적합할 때만 동맹이고 우방이지 저들과 쿵짝이 잘맞는 일본의 이익에 피해가 간다면 먼저 나서서 간섭을 넘어서 지시 위협까지 하는 미국을 우리는 동맹이요 혈맹이라고 믿고 있으니까. 이런~~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2021. 1. 29.
<사설> 2021년 신년사 신년사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결심도 하면서 희망에 차 시작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전 세계를 광풍으로 몰아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하고 아슬아슬한 나날속에 일상을 잃어 버리고 서로 보균자인지 의심하며 보냈습니다. 지난 해는 인류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울하고 불안한 날들이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이 무력한 고난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해 새 희망을 가집시다. 전 인류가 일상을 되찾는 꿈, 대한민국이 한층 더 발전하고 성숙해지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우리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꿈을 꿉시다. 전쟁 폐허에서도 생명은 피어납니다. 비록 우리가 코로나19의 고난한 길을 힘들게 걸어간다고 할지라.. 2021. 1. 1.
<사설> 2020년 송년사 송년사(送年辭)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무들! 이제 몇 시간이 지나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고통받던 헌 년이 가고 새년이 옵니다. 가는 년 미련없이 보내고 오는 년 기대속에 열렬히 환영합니다. 새 년이 오면 술도 더 마시며 잘 살아야지 하고 마음을 다져봅니다. 해마다 지난 년들을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꿈과 기대에 미친 년도 있었지만, 2020년 이 년은 참 생각하기도 싫은 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미쳐버린 고약한 년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년같은 미친 년이 오지 않길 천지신명님께 기대해봅니다. 사실 새 년이라고 무조건 좋을까? 또 지난 년이라고 무조건 나쁘겠습니까? 다만 새 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도 있고 기대도 있겠죠. 하긴 그러면서 살았지만... 그러나 동무들은 이젠 어떤 년을 .. 202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