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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悠悠自適 베짱이 나라

사설, 시론, 칼럼135

<칼럼> 재수 없으면 100 살 넘게 산다 재수 없으면 100 살 넘게 산다 인간이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가상하여 드디어 100세를 넘겨 120세에 가까운 수명을 살 수 있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영양상태, 위생상태가 획기적으로 좋아져 인간의 생명이 급속히 연장되어 지금까지 인류가 못 보던 위기에 처해있다. 고령화로 인한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은 말할 것 없고 인간의 존엄성마저 위협받고 있다. 국가는 질병을 치료하는 비용보다는 질병 예방을 하는 것이 의료비를 줄일 수 있으니 당연히 질병예방에 초점을 맞춰 국가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또한 복지제도가 발달되어 늙어 치매에 걸리면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환자 보살핌으로 인한 가정파괴의 위험을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는 복지제도의 장점이다. 그러나 염려되는 것이 현실화.. 2023. 11. 13.
<시론> 지금은 용궁 양아치의 무법, 무도시대 지금은 용궁 양아치의 무법, 무도시대 무능 무식에 무비전이며 창피함도 모르고 부끄러움은 진즉에 술 사 먹고 얼굴에 강철판을 깔고 왕놀이에 심취하는 동안 국가의 기본 틀이 마구 무너지고 있고, 경제는 비명을 지르고 있고, 염치도 모르는 왕의 똘마니 것들 역시 양아치 왕 못지않게 벼슬놀이에 심취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무당의 말 한마디가 국가 정책이 되는 요상한 나라가 되었고 국민을 속이고 이간질 하는 나쁜 놈들이 되려 큰소리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될 것들이 적반하장으로 국민을 야단치고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미친 또라이들의 나라가 되었다. 이 용궁의 양아치는 단순 무식에 가끔은 지 나름대로 교활함을 보이는데 개 돼지로 취급받는 국민들 눈에는 다 보이는 멍청한 바보 같은 짓을 아무 거리낌 없이 해대고 있.. 2023. 11. 8.
<사설> 끊임없는 통일 노력을 기울이자 끊임없는 통일 노력을 기울이자 동요 중에 우리의 소원이란 노래가 있다. 이 노래에 나오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남과 북 모두가 통일을 말한다. 그런데 왜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것은 통일에 대한 기본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평행선을 달리는 것이다. 이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 양보나 둘 다 반반 양보하거나 할 때만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어디 국제 정세가 그런가? 한반도 주변 4강은 절대로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대로 분단 대치 상태로 두는 것이 자기네 국익에 절대적으로 이롭기 때문이다. 그럼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뿌리의 남북한이 왜 합의가 안될까? 이것 또한 이익이 관련이 되어있기에 절대 양보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다고 그냥 주변 4대 강국들이 통일을 시켜줄 때까지 기다린다? 이것.. 2023. 10. 25.
<칼럼> 법에 의한 지배를 법치주의라 함은 법의 무력화를 말한다 법에 의한 지배를 법치주의라 함은 법의 무력화를 말한다 법의 지배냐 법에 의한 지배냐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만든 법을 사람들이 조정하며 지키며 적용하는 것을 법의 지배라고 말할 수 있고, 법에 의한 지배는 사람 위에 법이 있어 마치 북한의 김 씨 왕조의 신성불가침적인 존재로 법을 놓고 지키되 법만 어기지 않으면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말이다. 이는 법보다 위에 있는 모두의 보편적 가치인 상식을 무시, 파괴하고 오로지 법조문에 의해 지배하되 법의 틈새를 어떻게 이용하든 상식에 어긋나든, 사회 정의에 어긋나든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매우 위험한 공산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민주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상식이 왜 있고 왜 중요한지를 전혀 이해 못 하는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사람 .. 2023. 10. 7.
<시론> 세계의 흐름과 반대로 가는 Hell-조선 세계의 흐름과 반대로 가는 Hell-조선 무당과 법사의 가호하에 왕을 자처하는 놈이 나타나 왕자리를 차지하더니만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이 엉망진창에 혼돈의 Hell-조선이 되었도다. 하는 짓마다 반역사적이요 반문명적 반시대적이며 야만적인 못된 짓을 하고 Hell-조선 일지언정 조국이라 믿으며 우리의 가치를 지키려 군사독재도 이겨냈는데 아니 이게 뭔 일이랴? 검찰왕국에 검찰 독재가 시작되어 Hell-조선 인민들을 겁박하고 위협하며 피땀 흘려 이룩한 온 나라의 모든 것을 아작을 내고 있다. 아니 저 새끼들은 뭘 처먹었길래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면서 저리 망나니 칼춤을 춰대며 나라를 박살내고 있는가? 세상은 이념이 아니라 실용이라고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가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도 철 지난.. 2023. 9. 24.
<시론> 점입가경 Hell조선 점입가경 Hell조선 끊어질듯 이어져온 한겨레의 불멸정신 법망나니 양아치가 한순간에 말아먹네 공권력의 협박받는 민중들은 기가막혀 이나라가 뉘나라며 한탄하고 통탄하네 정치외교 군사문화 어디하나 정상인가 김정은도 배워야할 막무가네 권력놀음 무식무도 무개념에 무책임은 기본이고 왕놀이에 날지새니 나라살림 관심없다 왕비년의 국정개입 무당법사 국정개입 이년저놈 이익찾아 나라조직 망쳐놔도 공사구별 색맹이니 대신들도 색맹일세 자유정의 민주공정 상식따윈 엿사먹고 중국놈들 한판붙자 러시아도 한판붙자 무책임한 선전포고 국제신용 떨어져도 국난책임 개돼지몫 왕이란놈 나몰라라 전쟁유발 내가했냐 적반하장 딴소리네 국무대신 뽑힌놈들 한결같이 뻔뻔하고 무책임에 기회주의 사대주의 맹신도들 어쩜그리 양아치와 똑같으냐 판박일세 미친왕에 거.. 2023. 9. 19.
<시론> 이제라도 바로 잡자 이제라도 바로 잡자 Hell-조선의 정권이 이상한 놈, 미친놈, 나쁜 놈, 못된 놈으로 바뀐 지 겨우 1년 몇 개월이 지났건만, 나라꼴이 엉망을 넘어서 망국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걸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Hell-조선 일지언정 나의 조국이고 내 자식과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을 이정도까지 망치고 파괴하는걸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있나? 아주 평범한 필부인데도 이렇게 나라 걱정을 하게 만드니 정말 어쩌면 좋을까? Hell-조선의 망국적 현실을 보면서 양아치 새끼와 그 부하 똘마니들이 하는 못된 짓을 보자면 1. 자유와 민주주의의 엄청난 혜택을 입고서도 그 개념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며 퇴행을 일삼으며 오히려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고, 2. 일본의 간첩들이 정부의 요직을 차지했는지 하는 일마다.. 2023. 9. 4.
<칼럼> 청춘을 돌려달라고요? 청춘을 돌려달라고요? 청춘을 돌려달라고요? 아니? 신나게 청춘시절 다 보내놓고 이제 와서 돌려달라니? 이게 뭔 말이래요? 이상한 건 도대체 누구한테 청춘을 돌려달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기천불알교의 교주인 예수님 알라님 부처님한테 하는 소리인가요? 이렇게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준대요? 청춘을 돌려받아서 뭐 하시게? 개과천선해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서 떵떵거리며 살고파서 그럽니까? 허~~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데.... 미래의 내 모습을 보려면 지금의 내 모습을 보라고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닌 것 같죠? 그래요. 우리의 청춘시절엔 열병도 앓고 고민도 많았지만 그래도 꿈을 꾸며 신나게 즐겁게 겁 없이 지냈잖아요. 그러면 충분하지 않나요?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요?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 2023. 9. 4.
<사설> 양아치 매국노야~ 알지? 양아치 매국노야 ~ 알지? 참 못된 반역사적 반 문명적 매국노 짓을 매일 해대는 양아치 돼지임금 때문에 하루가 편할 날이 없도다. 저 놈의 양아치와 똘마니 일당들은 지놈들의 영달과 안위만 중요하지 나라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단 말인가? Hell-조선 일지언정 누구나 인정하는 역사가 있는데 그 역사를 뒤집고 상식을 뒤집고... 경제는 나락으로 빠져 비명을 질러도 각자도생을 외치고... 도대체 왜 그러는가? 이게 나라냐? 이 새끼가 지 운명이 다하고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는 걸 알고 체념해서 반 역사적 반 문명적 못된 짓을 더블 제곱으로 하는 것인가? 디질라면 지 혼자 곱게 디져야지. 나라까지 망하게 하는 게 저 양아치 매국노 새끼의 정의이고 공정이고 상식인가? 뭔 놈의 매국노 심술이 이리도 고약한고? .. 2023. 9. 2.
<시론> 무정부 상태의 Hell-조선 무정부 상태의 Hell-조선 지금 Hell-조선에는 정부가 없다. 국민들의 현명한 노력으로 견뎌내고 있는 것이다.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란 놈은 어디에 숨었는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무능하고 무식한 지 모습이 자꾸 드러나는 것에 대해 화를 내며 한심한 똘마니 부하들 뒤에 숨어 비겁하게 벼슬놀이만 하고 있다. 국정에 책임지라고 뽑아놓은 놈이 지 역할은 안 하고 반 역사적 매국행위만 하고 경제를 망가뜨리고 전쟁을 유발하는 마찬 짓만 골라서 하고 있으니 이 놈을 뽑은 어리석은 국민만 죽을 맛이다. 정치적으로 무정부 상태임을 알 수 있는 게 첫째, 국민 통합보다는 국민 분열에 앞장서서 민주주의를 해체하고 있다. 최소한 동네 이장역할이라도 해봤으면 이 정도까지는 안 갔으리라. 아무것도 모르는 정말 무식하고 무도.. 2023. 8. 27.
<시론> Hell-조선 국무 대신들 꼴 좀 보소 Hell-조선 국무 대신들 꼴 좀 보소 아무리 Hell-조선 일지라도 어쨌든 나라인데, 이 놈의 나라 돌아가는 꼴 좀 보소. 완전히 무정부 상태로다. 정부가 있어야 할 곳엔 당연히 정부가 없고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 할 곳엔 벼슬아치들의 군림만 있고,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건 말건 수많은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어나가든 말든 국민과 정부는 완전히 격리된 상태로 양아치보다 더 양아치스러운 Hell-조선의 왕과 대신이라는 놈들만의 벼슬잔치 놀이터로 변했고 국제적으로는 미국 일본의 하수인으로 자처해 국제 호구가 되었도다. 정부의 국무 대신들을 보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짐작이 가고 기대도 되는데 이 양아치 정부는 우짜면 좋노? 이 놈들이 하는 짓을 보면 한숨만 팍팍 나온다. 게다가 Hell-조선의 총리를.. 2023. 8. 22.
<시론> 파괴되는 Hell-조선 시민들을 위한 발원문 파괴되는 Hell-조선 시민들을 위한 발원문 위대하다고 칭송받는 예수님 부처님 알라님 공자님 맹자님! 다 함께 공동체를 이뤄 살아가는 이 한반도 땅에 무도한 놈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남과 북에 양아치 돼지임금이 주거니 받거니 못된 짓을 하며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죄 없이 죽어나가도 눈 깜짝도 안 하는 종자들이 이 땅의 주인으로 군림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지 발밑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기막힌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개 돼지만큼의 대접도 못 받는 대다수 남쪽의 중생들이 용기와 생존의 의지마저 잃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세계 최고의 자살국가가 되었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입니까? 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당한체 짐승처럼 살고 있습.. 2023. 8. 18.
<시론> 애국가를 바꿔야겠네? 애국가를 바꿔야겠네? 이런 망국적 사태를 어찌하면 좋으랴? 우리가 애국가에서 그토록 가슴 절절히 불렀던 동해가 일본해로 바뀌었다. 그것도 혈맹이라는 미국의 공식입장을 통해 동해가 일본해로 바뀐 것이다. 국제화 세계화에 반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우리만 동해로 떠들고 있게 되었도다. 이렇게 우리의 정체성을 무시당하고 역사를 왜곡당하는 만행을 당하는 데도 어디에도 정부는 없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드디어 무도한 용궁의 양아치 돼지임금과 그 똘마니 일당들이 왜 그렇게 친일을 못해서 안달인가 했더니만 그 음흉한 속마음이 다 드러났다. 친일본색을 넘어서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 바치려고 정지작업을 해온 결과가 미국에 의해 화룡정점(畫龍點睛) 되었다. 한국의 일본 복속은 탄탄대로에 접어들었다. 미국은 .. 2023. 8. 18.
<시론> 만성 갑질과 분노 포화 사회 만성 갑질과 분노 포화 사회 누구나 꿈꾸는 이상사회가 있어 힘들고 내 맘에 안 들어도 참고 이겨내며 살아간다. 그러나 이 꿈이 꺾였을 때의 좌절감과 분노는 이성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이상적인 국가 건설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힘을 합해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가르쳤지만 현실은 어디 그런가? 다 같이 잘 사는 것보다는 나만 잘 살면 된다 뿐만 아니라 끼리끼리만 잘 살면 된다는 의식이 고착화되어 지연, 학연, 혈연으로 똘똘 뭉쳐 배척하고 잘 나가는 이익단체들은 저들끼리의 카르텔(법조, 재벌, 토건, 의사 등)을 형성하여 신계급사회를 만들어 나가며 자기들 외의 사람들을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 서열화하며 갑질을 일삼고 우리 사회를 정글로 만들고 있다. 벼슬만 조금 있어도 완장만 찾다 하면 인간들이 .. 2023. 8. 12.
<시론> 한국인만 먹는 음식과 먹을거리의 안전을 위해 한국인만 먹는 음식과 먹을거리의 안전을 위해 1. 간장게장 2. 참외(코리아 멜론) 3. 도토리묵 4. 콩나물 5. 골뱅이 6. 깻잎 7. 미더덕 간장게장의 맛을 알아버린 일본 놈들이 맛있는 건 알아가지고 만들어 먹기 시작했고, 멜론보다 먹기 쉽고 달콤한 참외도 세계화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생각하기에 도토리는 다람쥐나 먹지 사람이 안 먹는 걸로 인식하고, 또한 콩나물은 생김새가 흉측하여 유령으로 생각하고, 깻잎은 향과 식감을 극도로 싫어하며, 골뱅이 미더덕 역시 사람은 안 먹는 식품으로 인식하는 등 고전적 고정관념에 갇혀있다. 그러나 K-푸드의 영향으로 한국인의 맛을 느끼기 시작한 세계인들도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한국음식의 세계 보급화가 되고 있다. 한국이 1인당 수산물 소.. 2023. 8. 6.
<시론> 삼권분립이 무너진 Hell - 조선 삼권분립이 무너진 Hell - 조선 봉건왕조국가에서 근대국가로 진입하기도 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제대로 성장을 하지도 못하고 못된 식민사상만 주입받고 살아온 Hell - 조선이 남북으로 갈라지고 또 남과 북이 피 터지게 전쟁을 했고 그 결과 서로를 철천지 원수처럼 여기며 지내는 도중에 청산되지 않은 친일파들이 잽싸게 친미 반공주의자로 돌변하여 Hell - 조선의 주인 노릇을 70년 넘게 해 오며 이권 카르텔을 견고히 구축해 Hell - 조선의 적폐가 되어 있다. Hell - 조선의 헌정사를 보면 참으로 기구하다. 괴상한 독재자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또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 놈들을 따르는 무리들이 헌법을 유린하고 명목상이라도 지키려던 삼권분립의 정신마저 완전히 무시하고 북한의 김일성 왕가처럼 못된 짓을.. 2023. 8. 2.
<시론> 교육과 교육현장을 살려라 교육과 교육현장을 살려라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사람들 인식 역시 자기중심적 사고로 각자도생의 생존방식에 충실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회 각 곳에서 파열음이 들리고 다툼과 싸움이 마치 전쟁처럼 일어나고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극한 감정으로 자기 방어 및 자기 패거리 이익 방어와 상대 공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든 기존의 합리적 가치가 무도한 양아치 같은 새끼들의 칼춤과 막가파식 난장판 만들기로 무너져가고 새로운 질서가 성립이 되는데 과연 이 새 질서가 사람을 위한 것 일 까는 많은 의문이 든다. 수천 년간 옳다고 믿어온 가치와 질서가 처참하게 무너지고 있다. 물질이 풍부해지니 자연스레 자아실현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게 되고, 내 자식만큼은 잘 먹고 잘 살며 떵떵거리고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식의.. 2023. 7. 24.
<시론> 노인왕국 대한민국 노인왕국 대한민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2 통계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17.5%인 901만 8천 명이 65세 이상 고령인구로 이 비중이 계속 증가해 2025년에는 20.6%로 처음으로 20%를 넘어설 전망이다. 해당 통계에서 비교하는 국가는 한국, 일본,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호주, 스페인, 독일,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 등 11개국이다. 한국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7%에서 14%에 도달하는 기간이 18년 걸렸고, 다시 14%에서 20%에 도달하는 기간이 7년 걸려 11개국 중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국가로 꼽혔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세상 모든 것 역시 급변하고 있다. 그중 한국의 출생률 저하는 가히 세계 1등이고 노인 자살률 또한 OECD 1등이다. 게다가 의학기술, .. 2023. 7. 23.
<시론> 궁금하다 궁금하다 양아치 돼지임금이 집권한 지 1년이 넘었다. 그동안 이 양아치 무리들이 보여준 것은 상식 파괴, 민주적 시스템 파괴, 공정 파괴, 자유민주주의 실종, 국제 정세 파악도 못하고 이념에 매달려 국익피해 막대하고 국제호구가 되고, 주체적 외교 상실, 거짓말과 변명의 반복, 잘못해도 사과를 절대 안 하는 뻔뻔한 낯짝으로 국민 개무시. 검찰 만능 무오류 정권 수립에 광분했다. 어째 북한의 수령 무오류주의와 비슷하지 않은가? 돼먹지도 않은 것들이 국민이 임시로 맡겨놓은 한시적 권력을 공사 구별 못하고 지들 멋대로 사적으로 남용하며 되려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다. 1년이 지나가도록 국정철학이 뭐고 왜 집권했으며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를 도저히 모르겠다. 이 양아치 무리들이 밝힌 적도 없으니 알 .. 2023. 7. 19.
<칼럼> 전형적인 꼰대로 퇴행하는 현대인들 전형적인 꼰대로 퇴행하는 현대인들 우리 사는 사회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공정하다면 모든 게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지만, 극한 무한 경쟁에 내몰리고 위급한 생존 경쟁에 내동댕이쳐지는 삶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모두가 자기중심적으로 되고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내 말만 강조하는 너만 죽고 나만 살자 식의 사회가 된다. 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주인공들인 중장년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지금 혼돈의 시대이며 시대착오적인 이념의 재 등장으로 모든 국민을 못살게 만드는 퇴행적 독재시대에 살고 있다. 그 독재를 가능하게 하는 원인 중에 하나는 국민들의 무관심이다. 각자도생의 생존을 위한 일이 너무나도 시급해 다른 것을 돌아볼 틈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 놓고 .. 2023. 7. 5.
<시론> 덕분에 덕분에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의 獨不將軍(독불장군)이시며 현인들의 우국충정 조언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말도 안되는 무논리의 지 말만 지껄여대는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신을 자처하며 자유의 투사로 세계사에 기록되길 희망하지만 무식하고 무능이 철철 넘치고 반시대적 반문명적 반역사적인 양아치 돼지임금 덕분에 Hell-조선마저도 망국의 누리호 로켓을 타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혼돈과 망국의 블랙홀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무계획에 무책임, 무대책인 한심한 양아치 돼지임금 덕분에 Hell-조선이 최면에서 벗어나고 있다. 1년 동안 얼마나 Hell-조선을 무정부상태로 만들었고 정부를 망가뜨렸는지 거지 같은 새끼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 친일 커밍아웃을 하고 독재 커밍아웃을 하는 등 모든 민주적인 시스템이 무.. 2023. 6. 21.
<시론> 급속히 침몰하는 Hell-조선호를 구하라 급속히 침몰하는 Hell-조선호를 구하라 오호라~ Hell-조선호라는 배가 산으로 가더니 급기야는 하늘로 미친 듯이 빨려가는구나. 양아치 왕이란 놈은 반 역사적 반 문명적 행동을 무책임하게 저지르며 국제 호구가 되고 일본과 미국에 빨대 꽂혀 고혈을 쪽쪽 빨리게 만들고 헌법을 대놓고 위반하고, 일국의 장관이라는 새끼는 공권력을 이용하여 사적 보복에 앞장서며 압수수색을 남발하여 공공연히 협박하고, 그와 똑같은 류의 각 부 대신들 또한 그놈이 그놈이라 한숨을 쉬게 만든다. 양아치 돼지임금과 그 한심한 똘마니 부하들은 온갖 희생을 딛고 만들어 온 민주적 관리 시스템, 위기관리 매뉴얼 등 모든 것을 무력화하여 오로지 덜 떨어진 양아치 왕의 미친 말만 떠받드는 희귀한 신공을 벌이고 있다. 날마다 Hell-조선호라는.. 2023. 5. 31.
<시론> 방사능 오염처리수? 네놈들이나 처먹어라 방사능 오염 처리수? 네놈들이나 처먹어라 지구에 사람이 존재한 이래 가장 위험한 일이 일본에서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전 지구인을 상대로 마루타 실험을 하려 하고 있다. 미국의 입김에 좌지우지되는 IAEA(국제원자력위원회)가 과학적 근거 없이 일부만 인용하여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하고 일본은 미국 형님의 보호하에 교활하게 핵폭탄 피해자 코스프레를 동시에 하면서 야만적 행위를 묻어가려고 한다. 게다가 더 한심한 것은 Hell-조선의 용궁과 국민의 큰 짐덩어리 당 구케우원놈들이 Hell-조선일지언정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는 침묵하고 일본 놈들보다도 더 일본놈스럽게 일본을 대변하고 있는 이 기막히고 통탄스러운 현실. 안전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말만 앵무새마냥 되풀이하는 일본 정부와 도쿄전.. 2023. 5. 30.
<시론> 공포와 두려움을 조장하는 파시즘의 나라 공포와 두려움을 조장하는 파시즘의 나라 사람의 일생은 드라마틱하여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의 연속이다. 이러하니 대 우주도 품는 조그만 인간의 마음속에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생겨나는 게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태어나 죽는 과정 속에서 희망과 절망, 삶과 죽음, 두려움과 안심 등 극과 극을 이루는 경험을 마주하며 살지만 희망이라는 것을 잃지 않고 살기에 이토록 오래도록 생존과 번영을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기왕에 살면서 불안, 절망, 죽음, 두려움을 생각하며 살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그러나 사는 일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누구나 다 안다. 우리는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에 불법적인 강압에 의해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생존하며 잘 버텨왔다. 그런데 촛불시민.. 2023. 5. 27.
<시론> 비인간적, 시대착오적인 이념에 왜 몰두하는가? 비인간적, 시대착오적인 이념에 왜 몰두하는가? 시대가 변했다. 영원할 것 같았던 모든 이념, 제도들이 한순간의 바람처럼 사라지고 오직 국익과 개인과 기업의 각자도생의 세계로 접어든 지가 오래되었건만 신자유주의 시장경제란 이념의 포로가 된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은 그 반 시대적인 이념을 붙들고 놓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편을 가르고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영구화를 위해 온갖 못된 짓들을 서슴지 않는다. 이는 범죄다. 그러나 이들이 누군가? 지금껏 기득권을 누리며 떵떵거리며 호위호식하던 자들이 아니던가? 이들은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고, 시의 적절한 변신으로 철저한 친미 반공주의자로 지금껏 잘 살아왔고, 자손 대대로 영원히 특권층으로 잘 살 줄 알았는데, 인터넷을 통한 정보.. 2023. 5. 22.
<시론> 적반하장, 마이동풍, 우이독경의 시대를 끝내자 적반하장, 마이동풍, 우이독경의 시대를 끝내자 갈수록 태산이요 첩첩산중이며 천길 낭떠러지로다. 도대체 Hell - 조선의 미래 계획이 있는가? 도대체 어디로 이 나라를 끌고 가려하는가? 입만 열면 전임 왕 탓, 거짓말에, 국제 흐름도 모르고 국제 호구가 된지도 모르고 골목대장 노릇 신나게 하고 있으니 이 꼴을 어쩌면 좋으냐. Hell - 조선의 양아치 돼지임금이란 놈이 풍전등화, 백척간두의 위기에 빠뜨린 Hell - 조선을 자유의 의미도 모르는 체 이념의 포로가 되어 1970~80년대의 이념분쟁 시기의 흑백 사고에 갇혀, 21세기 급변하는 국제사회의 흐름도 모르고 무식한 돌격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비록 Hell - 조선일망정 한민족의 터전인 이 땅에 전쟁을 불러들이는 무식한 양아치 돼지임금 덕분에 일.. 2023. 5. 16.
<시론>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욕이 절로 나온다. 어쩌면 좋으랴? 이런 천하잡놈이 있나? 민주화를 이루고 자랑스러운 촛불 민주주의의 위대한 한국을 온 국민이 만들었건만 어디서 이상한 잡종이 나타나서는 기존의 법과 상식을 무시하고 민주주의 기본도 모르고 지 맘대로 하는 민주주의가 퇴보한 전재주의 나라가 되었도다. 이 놈이 바로 양아치 돼지임금인데 지가 왕이라고 착각하고 권력을 마음대로 지가 늘 말하는 자유처럼 자유롭게 휘두르며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며 사는 한심한 놈인데 이 놈만 지 꼬라지를 모르고 있도다. 으아 정말 연구 대상이로다. 도대체 이 새끼는 어떻게 생겨 먹은 놈인가? 욕을 안 할 수가 없게 만드는구나. 아무리 왕을 할 준비도 안되어있고 능력도 안 되는 놈일지라도 나라를 말아 먹어도 어느 정도이지 이건 보통 일.. 2023. 5. 3.
<시론>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소녀상이 어쩌다가 이 지경에?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소녀상이 어쩌다가 이 지경에? 한국사회가 이상하고 반지성적이고 비이성적, 반역사적 시대착오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는 거짓이라며 악을 쓰며 일본을 옹호하는 일본 놈보다 더 일본 놈 같은 자들이 당당하게 나서며 대놓고 소녀상 옆에서 일본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 위안부 수요 항의 집회하는 옆에서 맞불집회를 하는데 그래도 조금은 양심에 꿀리는 구석이 있는지 악을 쓰며 지랄하는 출연자들 죄다 선글라스를 끼고 열렬히 일본 옹호에 앞장서고 피해자들을 창녀로 만들고 있다. 지 자식들 볼까 쪽팔리고 두려워 그런가? 아니면 진실을 왜곡하는 모습이 창피해서 눈을 가리는가? 하여튼 이해 안 가는 말과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노라니 한국이 별 미친 연놈들이 맘껏 자신의 의견을 표출.. 2023. 4. 26.
<시론> 무지[無知]와 무식(無識),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장인 Hell-조선 무지[無知]와 무식(無識),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장인 Hell-조선 무지[無知]란? 무엇을 모르거나 또는 깨닫고 있지 못하며 아는 것이나 지식이 없는 것을 말한다.무지[無知]는 무식(無識)과 같은 뜻이지만 좀 점잖은 표현이다. 그런데 못된 인간에게는 무지[無知]보다는 무식(無識)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지금 Hell-조선은 무지[無知]와 무식(無識), 무능(無能), 무책임(無責任)의 대 환장 파티가 열렸다. 전대미문의 기가 막힌 짓들과, 역사를 갈아엎을 만큼의 반역사적이고 반 문명적이며 반시대적인 짓들을 대놓고 하며 그 짓거리가 얼마나 부끄럽고 치욕적 인지도 모르는 무지[無知]와 무식(無識)의 대 환장 파티장이 되었다. 무식하면 대책 없이 용감하고 겁이 없듯이 도대체 이해가 안.. 2023. 4. 24.
<시론> Hell-조선이 전쟁의 한 복판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구나 Hell-조선이 전쟁의 한 복판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는구나 오호통재라. 역사상 수많은 침략을 받으면서도 굳건히 버티며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며 세계사적 기적적인 경제 발전을 이룬 Hell-조선을 한국전쟁이 끝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다시 우리 전쟁도 아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조선반도가 전쟁터가 되고 국가존립의 위태로움까지 받아야 되는가? 조선의 덜 떨어진 못난이 왕인 선조, 인조, 연산군, 철종, 고종의 계보를 이어가는 Hell-조선의 양아치 돼지임금의 무지하고 무식한 판단과 세계사의 흐름도 못 읽고 아무 말 대잔치로 또다시 조선반도 특히 반쪽인 남쪽 Hell-조선을 전쟁의 위험에 빠뜨렸도다. Hell-조선은 외교를 잘해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는데 정신 나간 미친 또라이 왕이 다 망치고 .. 2023. 4. 21.